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2학년 즐생 92쪽이요

미리 캄솨~ 조회수 : 1,373
작성일 : 2011-12-14 20:08:21

저녁들은 드셨는지...^^;;

 

 

아이가 아파서 조퇴하고 일찍 왔었는데

즐생책도 학교에 두고 온 상황이에요

 

 

즐생92쪽에 있는것처럼 도화지에 물감칠하고 소금뿌려서 말려오라는 숙제인데요

어떤 상황인지 설명좀 해주시라고... 굽신굽신~~~

IP : 122.34.xxx.16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학년맘
    '11.12.14 8:27 PM (118.44.xxx.171)

    제목이 겨울 세상을 나타내어 봅시다 예요.
    1. 붓으로 도화지 전체를 칠해요.
    요게 배경색이예요.
    하늘색이나 연두색 같이 한가지 색을 칠하네요.

    2. 소금을 뿌려요.
    눈 온 것 처럼 됩니다.

    3. 말린 후 소금을 털어요.

    4. 그림(눈사람 등)을 그려서 오려 붙여요
    요거는 아마 학교에서 할 것 같아요.

    3번까지 하시는 것 같네요.

  • 2. 원글이예요
    '11.12.14 8:37 PM (122.34.xxx.163)

    2학년맘님 정말 감사드려요
    설명도 자세하게 잘 해주셔서 바로 알아듣겠네요
    덕분에 한숨 돌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동네 병원엔 링거맞는 감기환자 어린이가 많더라구요
    아이도 원글님도 건강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999 초2짜리 딸내미랑 부산여행(무플 절망) 2 샬롯 2011/12/19 1,496
49998 힘들다 8 맏며느리 2011/12/19 1,462
49997 조순형 한마디 했네요. 2 미스터 쓴소.. 2011/12/19 1,789
49996 빕스 스테이크 가격이요 5 자주 가시는.. 2011/12/19 3,380
49995 트윗에서 가져(?)왔습니다-정봉주 전의원 무죄서명 11 ... 2011/12/19 1,510
49994 만날때마다 지하철 출구번호를 물어보는 사람 2 검은나비 2011/12/19 1,290
49993 즐겨찿기 3 아기곰맘 2011/12/19 917
49992 아이 겨울철 실내 운동 뭐가 좋을까요? 혹시 발레도 괜찮은지.... 4살여아 2011/12/19 1,037
49991 “경찰 디도스 수사 발표 청와대가 늦추려 했다” 2 세우실 2011/12/19 1,412
49990 가족탕있으면서 눈도 볼수있는곳요~ 2011/12/19 1,508
49989 82앱에서즐겨찾기도와주세요 5 도와주세요 2011/12/19 1,143
49988 절약에 관한 글 읽다보면... 음... 2011/12/19 1,516
49987 요즘 포장이사 점심값 드리나요,,?? 13 ?? 2011/12/19 9,082
49986 아이패드 질문이요. 1 보드천사 2011/12/19 1,057
49985 나 한국사람인데 이사람 말하는거 무슨소린지 모르겠네여 2 .. 2011/12/19 1,392
49984 초등 1학년 과자파티에 컵라면 가져오라는 샘 7 .. 2011/12/19 2,189
49983 유통기간 지난 이엠원액, 버리는게 답일까요? 1 욕심의결과 2011/12/19 1,733
49982 미샤 정기 세일이요.. 5 dd 2011/12/19 2,684
49981 로봇청소기가 물걸레질도 잘하나요? 로봇청소기 2011/12/19 1,038
49980 정봉주 - 나꼼수 서울 앵콜 공연 마지막 인사 멘트 1 ^^별 2011/12/19 1,834
49979 대학선택...정말 어렵네요. 10 정시지원 2011/12/19 2,508
49978 어제 패딩물어봤는데요^^; 또 추가요^_^;;; 17 ㅇ_ㅇ~~~.. 2011/12/19 2,593
49977 올해 구정이 빨라서 수험생있는 저는 다행이다싶네요ㅜ 1 ... 2011/12/19 1,374
49976 MB 처가가 문제다… 처남부터 사촌까지 끊임없이 비리의혹 3 세우실 2011/12/19 1,498
49975 어머니께가 저렇게 슬픈 노랜줄 몰랐어요. 7 나가수 2011/12/19 1,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