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과외샘과 수업 그만두고 싶을때 어떻게 말하나요?

.. 조회수 : 2,409
작성일 : 2011-12-14 14:33:42

과외한지 1년 안되었구요,

첫번째 샘은 개인사정으로 아기때문에 그만두셨고,

지금 두번째 샘인데 저희 아이가 사춘기인 중학생 남자아이인데 너무 못다루세요.

튀는 아이 아니고 남자아이치고 얌전한 편인 아이인데도요...

처음 샘은 경험도 많고 카리스마?도 있으셔서 아이랑 사이도 좋았고 성적도 괜찮았어요.

헌데 지금 샘은 볼수록  아이랑 안맞아서요. 한 3~4개월정도 되었구요.

과외샘 바꾸고 싶을 때 어떻게 말하는 것이 제일 좋을까요?

처음이라 힘드네요. ㅠ

조언부탁드려요.

IP : 211.207.xxx.6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친척
    '11.12.14 2:41 PM (211.210.xxx.62)

    이번에 대학 들어간 조카가 아이를 봐주겠다고 한다 하심은 어떨까요

  • 2. ..
    '11.12.14 2:45 PM (222.99.xxx.9)

    혼자서 한다던지 학원간다고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1435 서울대 나온 총각한테 경기권 전문대 나온 아가씨 소개팅 들이밀면.. 87 여보 나야... 2012/03/09 28,068
81434 여자 공군들 다들 예쁘네요 5 .... 2012/03/09 3,448
81433 돌잔치 가족하고도 안한분 계세요? 3 손님 2012/03/09 1,551
81432 요양병원은 어떤 곳인가요? 15 걱정이 태산.. 2012/03/09 3,463
81431 전국 상위20%안에 들면 어느정도 대학가나요? 17 상위20% 2012/03/09 18,858
81430 갤2로 찍은 사진이 너무 커서 키톡에 안되요. 1 ... 2012/03/09 1,478
81429 쿠첸 명품철정 ih압력전기밥솥 이요..... 9 ,,,, 2012/03/09 2,176
81428 82 화면이 이상하게 보여요 2012/03/09 966
81427 김제동과 법륜스님 (무료)미국 청춘콘서트 2 바지러니살자.. 2012/03/09 1,409
81426 강정마을 (뉴스타파-6) 3 단풍별 2012/03/09 1,199
81425 한가인 돈** 정체 이거였네요 ㅋ ㅋ 8 싱크로율ㅋㅋ.. 2012/03/09 13,233
81424 맛있는거 좋아하시죠? 2 여러분 2012/03/09 1,137
81423 머리비상한 왕따주동자 어찌할까요 9 골치 2012/03/09 3,628
81422 눈썹도 빗어야 하나요? 3 눈썹 2012/03/09 1,492
81421 고1 울아덜이 오늘 회장됐다는데...회장맘의 역할은?? 2 승짱 2012/03/09 1,889
81420 머리숱 적게 보이는 방법 모가 있나요? 12 머리숱 2012/03/09 9,001
81419 광고쟁이들 짜증나네요 2 ㅇㅇ 2012/03/09 1,122
81418 약정 일년남은 정수기 이사하면서 해지해도 될까요? 1 이사정리중 2012/03/09 1,944
81417 어제 절친의 진상 시어머니글 올렸었던 사람이예요. 2 ^^ 2012/03/09 3,877
81416 예쁘고 능력있고 똑똑하면 공격하는 5 향기롭다 2012/03/09 1,969
81415 `바비인형` 같은 4세 모델에 中네티즌 열광 13 4살모델 2012/03/09 4,778
81414 지금 생각해보니 저는 참 똑똑한가봐요ㅋ 2 자랑질 2012/03/09 1,721
81413 나의원 성형이야기는 이제 그만 ........ 2012/03/09 1,260
81412 애 한테서 담배 냄새 쩌네요 8 담배싫어 2012/03/09 3,551
81411 직장인들 옷 살만한 인터넷 쇼핑몰 좀 추천해 주세요 ㅠ 8 2012/03/09 2,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