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감주(식혜말구요) 파는 곳이 있을까요?

먹고싶은데 조회수 : 1,700
작성일 : 2011-12-14 13:57:47
달달한 식혜말구요 감주(아시려나...) 서울에서 파는 곳이 있을까요?
예전에 도곡시장 쪽에서 잠깐 사먹은 적이있는데 요즘도 하는지 모르겠에요. 
혹시 서울에 감주파는곳 아시는분 계시면 좀 알려주세요.
감주라고하니까 다들 식혜? 그러시네요. 식혜 아니구요,,, 감주요.. 
IP : 122.34.xxx.10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안해요
    '11.12.14 4:11 PM (116.37.xxx.141) - 삭제된댓글

    파는건 아니고....

    울 엄마 특기
    근데 대부분 감주랑 식혜랑 같은거라 우기는데
    님 글 보고 반가워서요

    제가 빨리 전수 받아야하는데 . 칠순 노인에게 이것 저것 주문만 하네요

  • 2. 먹고싶은데
    '11.12.14 10:48 PM (122.34.xxx.100)

    미안해요님.. 얼른 전수받아 장터라도 팔아주세요... 식혜랑 감주는 다른건데 남들이 우겨요. 저도 답답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2658 다 큰아이와 한방에서 자는 것 조언바랍니다 11 아이의잠자리.. 2012/02/21 3,876
72657 배스킨라빈스 혼자서 무슨 사이즈까지 먹어보셨어요? 17 아이스크림 2012/02/21 3,044
72656 연세드신분들께 조언구합니다 2 조언 2012/02/21 587
72655 2월 21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세우실 2012/02/21 384
72654 변호사님 트윗 1 NOFTA 2012/02/21 537
72653 [원전]방사능이 있던 없던, 쓰나미 쓰레기가 미,캐나다 서부해안.. 2 참맛 2012/02/21 1,201
72652 제 아들이 주걱턱인데요.. 7 고민맘.. 2012/02/21 1,626
72651 박근혜의 과거 단절론과 정수장학회 5 샬랄라 2012/02/21 647
72650 내가 청춘이면 엄마도 청춘이야!!! 상큼쟁이 2012/02/21 465
72649 하루 반나절 집에 혼자있었는데 참 무료하고 심심하네요.전업님들 .. 16 하루가 심심.. 2012/02/21 2,949
72648 애가 기침했는데 피 나왔어요. 5 어떡해요 2012/02/21 1,302
72647 지하철 최고의 비매너 인간 8 아침 2012/02/21 1,654
72646 [원전]핵 없는 세상 만들기에 의사들이 나섰다 4 참맛 2012/02/21 503
72645 광파오븐을 쓰고싶은데 설명서 어디서볼수있나요... 2 불량주부 2012/02/21 1,116
72644 지구가 100명의 사람이 사는 마을이라면,,... 2 jp-edu.. 2012/02/21 955
72643 요즘 많이들 나오는 동안얘기에 보태어....^^ 3 알팔파 2012/02/21 1,064
72642 영국에사는 친구가 가방을 보낸다면.. 7 버버리 2012/02/21 1,828
72641 꿈에 산을 넘는게 안좋다는데 맞는지요 2 2012/02/21 1,273
72640 자연관찰 책중에 프뢰벨꺼 괜찮은가요? 5 .. 2012/02/21 1,740
72639 팔순여행 추천해 주세요. 7 세월이 참 .. 2012/02/21 3,030
72638 한식조리사 자격증 많이 어려운가요? 7 ... 2012/02/21 2,540
72637 베이비시터..바꿀 시기일까요? 13 속상한 엄마.. 2012/02/21 2,132
72636 집의 컴퓨터 무선공유기 비번 걸면 스마트폰으로 안 잡혀요 3 와이파이 2012/02/21 1,843
72635 일본에서 못먹는 방사능식품 한국은 허용 2 어휴 2012/02/21 1,400
72634 어제 약국에서 바락거리며 신발던지며 울던 애.. 4 ..... 2012/02/21 1,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