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에니어그램 어디서 검사해야하나요?

하면좋을까? 조회수 : 1,288
작성일 : 2011-12-14 13:13:50

에니어그램 검사를 제가 받고 싶어요.

자신을 판단해서 일상생활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하는데 어떤가요?

그냥 판단하기에 전 감정형인가 이던데 저렴하고 정확하게 검사받을 수 있는 곳 알려주세요.

인터넷으로 검사할 수 있는 곳이 있음 더 좋구요.

그냥 무기력하고 우울해서 나 자신을 점검 받고 싶어요.

IP : 121.165.xxx.7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일단
    '11.12.14 11:38 PM (222.106.xxx.175)

    에니어에 미쳐있는 저로서 답글이 하나도 없다는 걸 지나칠 수가 없군요!!
    센터들이 좀 있지만 회사에 다니신다면 회사직무적성검사에서도 해주지만
    일단 인터넷에서 무료로하는 테스트를 찾아보세요.

    우리 아르바이트생이 나이 너무 어려 안해주려했더니만(18세) (다른 정직원들은 다 제가 해줬거든요. 너무 잘 맞음!! 일하는 패턴이 고스란히 자기 번호!) 자기가 인터넷에서 찾아 해봤다고 9번이라고..듣고나서 걔를 살펴보니 음.. 맞는 것같더라구요. 고로 인터넷무료도 어느정도는 하나보다.

    본인의 번호를 그렇게 대략 짐작한 후에 도서관이나 서점가서 본인 번호 부분을 열심히 찾아 읽으세요. 나를 잘 풀이해주는지..넘 어려운 책은 피하시고(마음에 안와닿으면 어려운책!) 적어도 서너권의 저자를 만납니다. 에니어 만화책도 있어요!

    본인걸 파악했으면 날 괴롭히는 사람걸 그 비슷하게 연구들어갑니다..뭐, 이렇게 공부해보세요

  • 2. 일단
    '11.12.14 11:40 PM (222.106.xxx.175)

    원글님이 써놓으신 게 아주 짧은 글이지만 다시 올라가 읽으니 4번이 아니실까, 짐작해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1449 외국에 사는 6세 남자아이,,친구 관계 조언 좀... 6 은이맘 2012/01/23 1,315
61448 MB 기독교인인데 왜 제수용품을 사러 시장을 갔나요 13 -- 2012/01/23 2,881
61447 보험에서 Mandatory excess가 무슨 의미인가요? (영.. 2 보험 2012/01/23 1,226
61446 목욕탕에서 등밀어 달래면 어떠세요? 33 안밀어쥉 2012/01/23 6,320
61445 혹시 누가 나를 짝사랑 한 걸 아셨나요??? 6 그랬구나.,.. 2012/01/23 4,825
61444 가재는 게편이라더니,, 3 가재는개편,.. 2012/01/23 1,384
61443 박완규가 부른 하망연이요... 1 하망연 2012/01/23 1,772
61442 1시55분에 섹스앤더시티 영화 하네요. 2 -_- 2012/01/23 1,387
61441 남편이 운전 안하는 분 계세요? 7 추워 2012/01/23 2,294
61440 40대 분들 영양제 챙겨드시나요? 7 ... 2012/01/23 2,867
61439 박완규가 1등한 것을 보니 나가수 청중단들의 평가가 조금 달라진.. 4 나가수 박완.. 2012/01/23 2,825
61438 수면 치과 치료 받아 보신 분 계신가요? 1 코코 2012/01/23 775
61437 천주교 조상제사 보고 놀란 개신교인들 기겁을 하던데? 3 호박덩쿨 2012/01/23 2,455
61436 지난해 ‘노무현 묘역’ 방문자 153만명 역대 최고 6 참맛 2012/01/23 1,380
61435 노래 좋네요. 진미령씨 2012/01/23 575
61434 수입없는 남자와의 결혼 22 2012/01/23 8,153
61433 혹시 불당카페 회원이신분^^ 지금 쇼핑중이신가요~~~?? 2 파자마 2012/01/23 2,105
61432 이상한 취향 10 영화 2012/01/23 2,339
61431 저는 미혼인데요. 사촌동생들하고 조카들한테 세뱃돈 주시나요? 10 나는 미혼이.. 2012/01/22 3,335
61430 아까 '전망 좋은 방'을 보면서 생각이 난 80년대 4 아이보리 2012/01/22 1,910
61429 매번 돈 안내는 사람 지겹네요. 44 ㅠㅠ 2012/01/22 13,243
61428 어려운 공부에 좌절을 해요 10 고등부 2012/01/22 2,157
61427 강박적인 사람의 특징 몇 가지, 재미보다 너무 의무중심 27 ... 2012/01/22 9,421
61426 베란다 내놓은 전 자기전에 뚜껑있는 그릇에 넣어야겠죠? 2 .. 2012/01/22 1,297
61425 김희선도 성형햇을까요 6 이쁜이 2012/01/22 4,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