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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가 전부 토끼털로 덮여있는 패딩코트 유행 갔죠?

유행 조회수 : 1,971
작성일 : 2011-12-14 11:41:12

2005년인가?(오래전이네요..ㅎㅎ) 그때부터 2~3년간 히트친 디자인같은데

특히 베이지가 많았고 모자전체가 토끼털로 덮여서 허리에 끈있고..(스트링말고 허리끈이요)

트렌치느낌의 디자인이라고 할까?..뭔지 아시려나요?

 

이패팅코트...전 2006년에 사서 작년까진 입었던거 같은데

올해는 아리송 하네요...

유행 갔죠?...

IP : 211.36.xxx.16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야상이 대세지만
    '11.12.14 11:44 AM (121.165.xxx.72)

    그래도 입어도 괜찮아요. 그 코트 얼마나 따뜻한가요.
    유행 따져서 옷 사다보면 일년에 백만원 넘는 코트 한개씩은 사야해요.
    그냥 입으세요.

  • 2. ..
    '11.12.14 11:48 AM (125.178.xxx.24)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다른 부분을 요즘 트렌드에 맞게 코디하심 될 듯 한데요..^^

  • 3. 모양은다른데
    '11.12.14 11:51 AM (222.251.xxx.235)

    모자에 토끼털전체인 사파리있는데 정말 따뜻해요. 다만 몸패딩쪽은 덜 따뜻 ㅎㅎ

  • 4. ..........
    '11.12.14 12:05 PM (175.113.xxx.32)

    저도 그옷있어요.전 그정도 기장 오리털 하나 사려고 알아보고 있어요.
    유행도 있지만 그옷 안무겁나요?전 정말 무거워서 못입겠어요 ㅡㅡ
    다시는 토끼털 안입으려고 맘먹었네요.

  • 5. //
    '11.12.14 2:56 PM (221.151.xxx.25)

    저도 있었어요. 유행할때 잘 입고 한동안 손 안가길래 작년에 정리했습니다.
    유행할때 너무 너도나도 입었어서 지금 보니 멀쩡해도 입을 용기가 안나더라구요

  • 6. 저..
    '11.12.14 5:32 PM (112.187.xxx.132)

    저도 있네요.
    그래도 어찌 입어보려고..했는데 결정적으로 너무 무거워요..
    나이드니까..이제 무거운거 못입겠어요 ㅜㅜ 야상도 무거워서 올해 엉덩이 덮는 패딩인데..패딩 안같고 솜잠바 같은 스타일 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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