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인가?(오래전이네요..ㅎㅎ) 그때부터 2~3년간 히트친 디자인같은데
특히 베이지가 많았고 모자전체가 토끼털로 덮여서 허리에 끈있고..(스트링말고 허리끈이요)
트렌치느낌의 디자인이라고 할까?..뭔지 아시려나요?
이패팅코트...전 2006년에 사서 작년까진 입었던거 같은데
올해는 아리송 하네요...
유행 갔죠?...
2005년인가?(오래전이네요..ㅎㅎ) 그때부터 2~3년간 히트친 디자인같은데
특히 베이지가 많았고 모자전체가 토끼털로 덮여서 허리에 끈있고..(스트링말고 허리끈이요)
트렌치느낌의 디자인이라고 할까?..뭔지 아시려나요?
이패팅코트...전 2006년에 사서 작년까진 입었던거 같은데
올해는 아리송 하네요...
유행 갔죠?...
그래도 입어도 괜찮아요. 그 코트 얼마나 따뜻한가요.
유행 따져서 옷 사다보면 일년에 백만원 넘는 코트 한개씩은 사야해요.
그냥 입으세요.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다른 부분을 요즘 트렌드에 맞게 코디하심 될 듯 한데요..^^
모자에 토끼털전체인 사파리있는데 정말 따뜻해요. 다만 몸패딩쪽은 덜 따뜻 ㅎㅎ
저도 그옷있어요.전 그정도 기장 오리털 하나 사려고 알아보고 있어요.
유행도 있지만 그옷 안무겁나요?전 정말 무거워서 못입겠어요 ㅡㅡ
다시는 토끼털 안입으려고 맘먹었네요.
저도 있었어요. 유행할때 잘 입고 한동안 손 안가길래 작년에 정리했습니다.
유행할때 너무 너도나도 입었어서 지금 보니 멀쩡해도 입을 용기가 안나더라구요
저도 있네요.
그래도 어찌 입어보려고..했는데 결정적으로 너무 무거워요..
나이드니까..이제 무거운거 못입겠어요 ㅜㅜ 야상도 무거워서 올해 엉덩이 덮는 패딩인데..패딩 안같고 솜잠바 같은 스타일 보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