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다시보기로 봤는데,,,,
알츠하이머 환자치곤 너무 양호하네요,,
실제로는 더 많이 험한상태가 되든데,,,
그런데 마지막에 나오는사람들 죽 나오는데,,
임채무 김해숙이 젤먼저 나오고
두번째는 고모부부, 세번째는 박영규랑 이미숙,, 그렇게 나오던데
몇줄 밑에 수애 나오고-옆에는 정준
그다음다음이 김래원 정유미가 한줄에 나오더라구요
이건 뭘까요~~
다시 되는건가????
방금 다시보기로 봤는데,,,,
알츠하이머 환자치곤 너무 양호하네요,,
실제로는 더 많이 험한상태가 되든데,,,
그런데 마지막에 나오는사람들 죽 나오는데,,
임채무 김해숙이 젤먼저 나오고
두번째는 고모부부, 세번째는 박영규랑 이미숙,, 그렇게 나오던데
몇줄 밑에 수애 나오고-옆에는 정준
그다음다음이 김래원 정유미가 한줄에 나오더라구요
이건 뭘까요~~
다시 되는건가????
드라마 애정이 많으시네요...
끝까지 찬찬히...
수애가 병 걸린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벽에 똥칠 하겠습니까?
물론, 병의 진행속도는 개인차가 있어.. 어떤 사람은 더 빠른 퇴행을 보이기도 하지만...
반대로, 수애 보다 더 더딘 진행을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데 님은, 무얼 기준으로 너무 양호하다는 걸까요??
다시 된다라.. 글쎄요? 향기 성격이라면, 서연이 죽은 후 지형이랑 결혼하길 바라긴 할텐데...
지형이 뿐 아니라, 지형이네 가족도.. 그건 반대할 것 같네요.
그래도 뭐. 드라마에서 그런 결론을 보여주든 보여주지 않든. 결국 향기는 지형이랑 결혼할 것 같아요.
제가 향기라 해도, 지형이랑 결혼할 거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