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효리 “잊혀져가는 위안부, 한번 더 생각해야” 일반인 관심 촉구

참맛 조회수 : 1,896
작성일 : 2011-12-14 10:10:10

이효리 “잊혀져가는 위안부, 한번 더 생각해야” 일반인 관심 촉구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cateid=1032&newsid=201112140819127...

 

이효리가 사회문제에 적극적으로 나서네요.

 

 

현대차 "위안부 할머니 후원 안해"…네티즌 2주만에 5천만원 모금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01443

- 수요집회를 진행해 온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이하 정대협)와 위안부할머니들을 돌보는 나눔의 집, 위안부문제를 연구하는 한국정신대연구소 등에 따르면 지난 19년 동안 할머니들을 돕겠다고 나선 대기업은 단 한 곳도 없다. -

 

일본인들이 천개의 천을 짜서 보냈다네요.

 


 

IP : 121.151.xxx.20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2.14 10:13 AM (125.176.xxx.155)

    아, 효리 너무 이뻐요...^^

  • 2. ..
    '11.12.14 10:14 AM (203.249.xxx.25)

    ㅜ.ㅜ
    휴가를 내고서라도 집회에 갔었어야 했는데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동안 너무 무심했었어요.ㅜㅜ

  • 3.
    '11.12.14 10:15 AM (203.244.xxx.254)

    효리양 갈수록 마음씀씀이나 개념이 예뻐지는군요..
    그나저나 현대차 면허시험 몇백번이나 떨어져서 언제 사고낼지 모르는 사람한테도 차를 주면서,, 정말 치졸하네요. 어차피 일본에서 차 안 팔려서 지점도 철수하는 주제에 왜 일본 눈치를 보는 건지!!

  • 4. 콩고기
    '11.12.14 10:18 AM (121.125.xxx.88)

    김제동이랑 놀더니 개념도 생기고....

    역시 사람은 좋은 친구를 만나야하는듯...

  • 5. 사랑이여
    '11.12.14 10:20 AM (14.50.xxx.48)

    저는 연예인에 대해 전혀 신경끄고 살지만 적어도 김제동 와이비 권해효 이효리 영화배우 문소리 등은 기억합니다.
    약자들에 대한 예의라는 코드가 맞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 6. ...
    '11.12.14 10:36 AM (218.233.xxx.23)

    효리씨 EBS 라디오에 게스트로 나와서 얘기할때
    아, 이 여자가 이렇게 따뜻한 사람이였나 하고 놀랬던 적이 있었는데,
    참 착하게 변했더라구요. 본인도 그렇게 말했고...

    부끄럽지만 저도 할머니님들 타실 승합차 구입에 기부했습니다.^^

  • 7. 나이가 제대로드네
    '11.12.14 10:37 AM (118.46.xxx.133) - 삭제된댓글

    이쁘다 효리......!!!

  • 8. ....
    '11.12.14 10:49 AM (112.148.xxx.223)

    효리 마음씀씀이가 참 예쁘죠
    안성 보호소도 꾸준히 돕더군요
    위의 점 셋님도 마음이 예쁘세요

  • 9. --;;
    '11.12.14 11:27 AM (116.43.xxx.100)

    제대로 나이드는게 어떤건지 보여주는거 같아요..이뻐요~~이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867 초등학교 몇시에 끝나요? 3 질문 2012/01/04 1,963
55866 스키여행싸게 가는 방법 알려주세요 2 스키타고파 2012/01/04 1,207
55865 꿈에 설레었어요 1 2012/01/04 1,052
55864 [펌] 눈칫밥 먹는 직장맘의 눈물 1 -.- 2012/01/04 2,086
55863 꿈에서 유명인이 나오면 숫자 어떻게 적어야할까요? 그러면 2012/01/04 1,606
55862 sbs 초한지 대박이네요-_-; 16 시청자 2012/01/04 10,441
55861 9살 아이 영구치 발치 7 산정호수 2012/01/04 2,745
55860 김문수 불쌍해요... ㅠ ㅠ 18 도지삽니다 2012/01/04 4,289
55859 보이스피싱- 딸이 울면서 전화를 했어요... 2 놀래라~ 2012/01/04 2,796
55858 신정과 구정 6 인디고 2012/01/04 1,453
55857 통통토도동통통 이렇게 튀기는 소리가.. 2 이상한 층간.. 2012/01/04 1,223
55856 전업 0세아이 맡기는 베스트 글 보고 저도 질문요. 10 2012/01/04 2,365
55855 학교가기전에 주산 배우면 도움많이 될까요? 6 주산 2012/01/04 2,197
55854 영남대 공대와 금오공대 7 눈이와요 2012/01/04 6,011
55853 꿈에 번호가 보였는데 어떤 조합으로 몇주하는게 좋을까요? 3 로또 2012/01/04 1,598
55852 살만하니 이혼하자는 남편 86 ... 2012/01/04 24,354
55851 군인들 수입 쇠고기 대신 한우고기 먹는다 2 세우실 2012/01/04 1,232
55850 아파트 청소아주머니가 계단청소를 23 이 추운날 2012/01/04 5,723
55849 예비 초4 영어교재 추천 꼭 좀 부탁드립니다. 영어 2012/01/04 889
55848 모르는걸 알려주면 기분나빠하는 아이 왜그럴까요? 3 .. 2012/01/04 1,433
55847 다음에서 내가 쓴 댓글 찾아보는 기능 없나요? 2 .. 2012/01/04 2,471
55846 부산에서 2명의 가장 아내 치료비때문에 자살 참맛 2012/01/04 2,131
55845 [한명숙] 한미FTA에 대한 한명숙의 입장 3 블랙캣 2012/01/04 1,274
55844 어제 암웨이 글을 보고.. 7 씁쓸 2012/01/04 5,049
55843 (베이킹)치즈케익틀에 제누와즈 구워도 될까요? 4 케익 2012/01/04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