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들빼기 맛있어 다이어트가

힘드네요 조회수 : 2,233
작성일 : 2011-12-14 09:46:43

그놈의 고들빼기 열심히 문의 하던 사람 입니다

며칠을 물에 담아야 하네 어느 레시피가 좋을까요

계속 질문 올리던 사람.드디어 고들빼기

좋은 레시피로 성공 했고요

히야~

 

 

맛이 진짜 죽입니다

하얀 쌀밥에 고들빼기 올려 김에 싸먹는 그낫 까오~

덕분에 다이어트는 안드로메다로~

줄리아 키친인가? 이분의 레시피로 했는데

잘 모르는 분인데 유명한가요?고들빼기 레시피 찾다가

이분 블로그 보고 다 해보고 싶어서 큰일났네요

IP : 222.116.xxx.22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흰쌀밥도 좋지만
    '11.12.14 9:48 AM (14.45.xxx.165)

    전 누룽지 끓여서 고들배기만 있으면 진짜..

  • 2. ....
    '11.12.14 9:50 AM (124.54.xxx.43)

    저도 고들빼기김치 좋아하는데
    요즘 고들빼기 어디서 사나요?
    마트에는 안보이던데

  • 3. 급 궁금.
    '11.12.14 9:50 AM (183.98.xxx.147)

    어떤분 블로그인가요?.. 갈촤주실 수 있을까요?ㅎ;;
    고들빼기 무지 좋아하는데, 사먹을때 마다 모두 실패여서,
    원글님 글보니까 직접 담궈먹고 싶어지네요.

  • 4. 원글이
    '11.12.14 9:57 AM (222.116.xxx.226)

    저는 시장에 가서 샀어요
    2단만 샀는데 다듬는게 정말 힘들더군요 그것만 빼면 좋은데
    다듬는게 진짜 힘들었어요
    그리고 그 블로그 주소는요

    http://julia0301.blog.me/60148959254

    이거 말고 다른 레시피들도 맛나보여서 도전 할 예정이고요

  • 5.
    '11.12.14 10:00 AM (121.136.xxx.28)

    저도 여태 고들빼기는 딱히맛있는걸 먹어본적이 없어요.
    근데 원글님보니까 함 담궈볼까 싶네요.
    사먹은거 아니라 아는분 주셔서 받아먹은것도 너무 쓰고 셔서 별로였거든요. 갓김치는 죽여줬었는데..
    고들빼기도 잘하면 맛있나보네요.

  • 6. ^^
    '11.12.14 10:13 AM (125.185.xxx.61)

    줄리아님 블러그 애용하는 1인 여기 있어요^^
    두부조림 함 해보구 이분 요리 따라하기 하고 있어요. 짜지않고 좋더라구요

  • 7. ..
    '11.12.14 10:14 AM (1.225.xxx.78)

    밥도둑이죠.
    다이어트의 적이라 기피해야할 음식중의 하나에요 ㅋㅋㅋ

  • 8. 악!!ㅠ ㅠ
    '11.12.14 10:30 AM (118.131.xxx.100)

    저랑 같아요.
    시엄니가 고들빼기 주셨는데 너무너무 맛잇어서 미칠 지경이예요.
    먹으면서 너무 행복해요.

  • 9. ...
    '11.12.14 11:30 AM (116.43.xxx.100)

    쌉싸름한 맛이 입맛을 돌게 해서 더 먹게 되는 부작용이 있죠 ㅎㅎㅎ

  • 10. 보험몰
    '17.2.3 4:09 PM (121.152.xxx.234)

    칼로바이와 즐거운 다이어트 체지방은 줄이고! 라인은 살리고!

    다이어트 어렵지 않아요?

    이것만 기억해 두세요!

    바쁜직장인& 학생

    업무상 회식이 잦은분

    운동을 통해서 다이어트 중이신분

    다이어트제품 구입방법 클릭~ http://www.calobye.com/125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377 카톡 하시는분 질문이요 4 좋은생각 2012/04/02 1,204
91376 아기사랑세탁기+일반세탁기 vs 드럼세탁기 9 늦둥이 2012/04/02 4,940
91375 박원순 시장이 서울시 빚을 벌써 2조나 줄였다네요. ㅋ 19 멋져~! 2012/04/02 2,333
91374 급) 도와 주세요. 1 2012/04/02 710
91373 오늘 왜이리 기분이 좋을까요? 8 뭐징? 2012/04/02 1,664
91372 직장내 왕따 극복했어요. 1 치유 2012/04/02 4,746
91371 졸리면 발 속이 간지러운 분 계세요? 2 밤에 2012/04/02 3,768
91370 산악회, 산악동호회? 산악카페.. 추천좀 부탁드리겠습니다 4 말많은산악회.. 2012/04/02 4,059
91369 주말부부인데 남편에게 뭘 먹여야 할까요? 2 주말부부 2012/04/02 1,035
91368 브레드보드? 1 아이맘 2012/04/02 777
91367 박완서 소설을 다시 읽고 있는데, 정말 재밌어요 21 ㅈㅈㅈ 2012/04/02 3,476
91366 짜증내고 화 잘내는 아이..상담받아봐야 될까요? 6 애엄마 2012/04/02 5,109
91365 식당에서 아기 반찬 따로 줘야하나요? 15 그런데 2012/04/02 2,345
91364 시어머님 잔소리 극복하는 방법 좀~ 4 metal 2012/04/02 1,608
91363 원데이 아큐브렌즈 저렴한 곳 좀 알려주세요. 3 눈이 보배 2012/04/02 2,793
91362 결혼 10주년 가족여행...어떻게 해야 되나요? 6 전설의이기 2012/04/02 1,523
91361 프뢰벨 책 판매하시는 분 소개 부탁드려요. 1 Floren.. 2012/04/02 649
91360 중고차를 팔았는데.... .. 2012/04/02 700
91359 민간인사찰 MBN 보도 꼭 보십시오.[펌] 3 ^^ 2012/04/02 929
91358 보수적인 집안에서 억압 받으며 1 자라면.. 2012/04/02 2,184
91357 이러다가는 발꼬락여사도 3 어머니 2012/04/02 1,423
91356 둘째부인 아들과 결혼하는거 19 다시 2012/04/02 10,119
91355 중3딸 진로 2 ... 2012/04/02 1,336
91354 애들 간식 뭐 해주어야하나요> 4 간식 2012/04/02 1,045
91353 4월 2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세우실 2012/04/02 4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