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82에 계신 분들중 상당수가 JK님의 안티라는걸 알고 있기 땜시
이런 글 올리는게 좀 민망스럽긴 하지만요
저같은 경우는 JK님이 여러가지 공격에도 불구하고 본인의 시크하고 도도한
스타일을 유지하며 글쓰시는걸 은근히 멋지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거든요
근데 글을 읽다보니 JK님이 연대나온 남자라길래 더 멋져 보이네요 +_+
여기 82에 계신 분들중 상당수가 JK님의 안티라는걸 알고 있기 땜시
이런 글 올리는게 좀 민망스럽긴 하지만요
저같은 경우는 JK님이 여러가지 공격에도 불구하고 본인의 시크하고 도도한
스타일을 유지하며 글쓰시는걸 은근히 멋지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거든요
근데 글을 읽다보니 JK님이 연대나온 남자라길래 더 멋져 보이네요 +_+
jk님 안티 아닌데요..
대다수가 안티던가요 @.@
jk님처럼 대놓고 닉넴쓰고 돌아다니면 공격 안받을 사람 어디있을까요?
사람 선입견 가지면 안되지만...
jk님이 연대 나왔다고 하니..
연대가 내가 아는 그 연대 맞나 싶네요.
사칭 맞넹..ㅋㅋㅋ
아.. 원글땜에 내가다 민망하네..
전 학벌은 몰랐지만 싫진 않아요. 근데 않아효. 라는 그 특유의 말투는 좀 오글거림.
mb는 고대 나왔는뎅..
전 그냥 그런데요?
우와 이 짧은 시간에 이마만큼 리플이 -0-
게다가 반응들도 매우 다양하시공 ^^
학벌 저도 참 따진다면 따지는 편인데..
명박씨는요?
용석씨는요?
암튼 제가 올리긴 했지만 이 글과 리플들 혹시 jk님이 와서 보시면 매우 민망할듯 ^^;
댓글 남기긴 했는데요. 전 다수의 익명인이 공개된 아뒤의 사람을 이런식으로 언급하는건 아닌거 같아요. 나는 숨어잇고 그사람은 누구인지 알잖아요. 아닌가. 이상한거 아닌가요?
헉....참 세상에 다양한 사람들이 사는군요. ㅋㅋㅋ
아 좀 그렇죠;;; 근데 워낙 언급이 많이 되시는 분이니 이정도 쯤이야 ^^;
음. 님 너무 심하시네요.
그렇게 말씀하실만큼 원글님이 이상한 말 하지 않았는데요.
모두의 분위기가 jk님 따 시키는 분위기라 하더라도..그 분위기에 편승해서 남에게 그렇게 함부로 말씀하시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세상에..원글님이 뭘 얼마나 대단히 잘못했다고 저렇게 저런 말을 써가면서,...
참 못나기도 하셨네요.
음님이야말로 게시판 분위기 흐리는 사람이에요.
은 뭐냐? 원글님이 무슨 잘 못이라도 했나요?
당신이 더 저질이네!!
나이가 몇이면 이런 사고를 하나요?
연대 나와서 멋져보이면 고대 나온 쥐...는 어떠신지^^
안경까지 써서 완전 명석해보이죠잉???
하버드 나온 홍정욱은 느끼하니 잘생겼다는 말까지 들을 정도니
원글님 완전 환장하겠네요...
강용석 하버드 추가요!! 시크한 고소용석-_-;;
내가 보는 jk님은 항상 입바른 소리만하던데요?
왜 앤티-jk들이 많은지 이해가 안 가는 1인.
jk.... 님 싫어하진 않지만 원글님.......................................................왜 제가 민망하죠? ^^;;;;;;;;;;;;;;;;;;;;;;;;;;;
참 민망하게 글쓰는 재주를....
연대;;;;;;; 그정도인가요;;;;;
저는 jk님 안티 아니라서... 가끔 헉하는 글도 있지만 동감하는 경우도 있고요.
꾸준히 고정닉 사용하는 근성만은 높이 평가합니다.
출신 학교는 별로 관심없고 미모 수준은 항상 궁금해요.
댁이 진짜 멋있는 사람을 아직 구경 못하셨으구랴.......
헐~~~~~
본인이 누누이 말하지만
학벌이아닌 미모가 가장 중요하거든요!!!!!!!!!!!!!!!!!!!!!!!!!!!!!!!!
저는 약간 다른시각으로,
원글님 알바세력인가요? Jk님 쫓으려는? 아니면 실명거론해서 82분탕질중이신지요?
댓글다시는거에 고개가 좀 갸우뚱해집니다요
여자면 어쩔건데요? 연대 나온 남자 밑이라도 닦아줄 기세^^
그냥 팬카페를 조용히 만들어서 나가세요
여기서 누가 좋네 안좋네..
님은 강용석도 좋은 대학 나와서 좋다고 하시겠네요^^ 말하는 거는 거의 비슷한 지능으로 보이던데 jk강용석
연예인 이야기에 광분하지만 않으면
용서해드리죠.
가끔 내 생각과 맞는 댓글을 달기도 합니다. (그럴 때는 글을 정중하게 쓰더군요)
하지만 jk 좋다는 분들은 그 사람의 악플 대상이 내가 될 거라고는 단 한번도 상상해보질 않죠.. 한번 당해나보시죠.
그 분은 자기 생각과 다를 때에는 악플러로 변신합니다. 즉, 항상 jk 그분과 같은 생각이거나, 아니면 jk가 항상 옳다는 맹신을 하지 않는 이상은 당신도 악플 대상이 된다는 거죠.
하루종일 하릴없이 인터넷에만 매달려 매일매일 리플을 다는지.... 결혼은 안했겠죠?
직업이 있긴 한가요? 아무리 컴터이용한 직업이라도 그런식으로 매일 하면 직장에서 짤릴텐데...
이해가 안가네요. 혹시 여기 82에서 고용한 사람인가요?
본인이 보수도 없는데, 그렇게 여기에만 매달리면, 누가 써주지도 않을거 같은데.. 어쩌다 이런 여자 싸이트나 와서 기웃거리는지... 보수가 있는 직업 아니면, 쫌 한심하네요
잘못하면 재수없어 보일수 있는 스타일이던데....
자기랑 다름을 인정하는게 제일 우선이 되어야지요...특히 이런 싸이트에서는.
아직 인생의 쓴맛을 덜본듯한 사람............
갑자기 82에 있는 제가 민망해지네요
원글님, 낚시하신거죠?
연대 아니고 혹시 김연아 고대 말고 가카 고대는 아닐까요 ...
멋있긴 개뿔이 멋있어~~!!!
원글님 같이 이런글 올리는 사람 보면 참 한~~심 해 보입니다 ㅉㅉ
jk인지 이사람 걍 내버려두세요~ 냅둬야할 사람임~~
다른 분들하고 싸울 때보면 사고방식이 정상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다가도
어떤 글은 또 멀쩡하고...
원글님 말대로 도도하고 시크한 태도 인정!
다 떠나서 82에서 제일 재밌는 캐릭~~~
참,그 찬란한 미모좀 인증해 주셨으면~
안티는 아니죠...
저도 아님...
나 무식합네 하고 드러내는 거지요.
82분들 반응 참 싸늘하네요.
원글님이 농 비슷하게 던진 말을 가지고 무식하네 어쩌네..
참 이상해요 다들 모가 난건지.
게시판 물을 지나치게 흐리는 저질스런 글 지우시죠.
옳은 말도 하고
그른 말도 하고
가끔 완전히 다른 사람이 쓴 것처럼 보이는 말도 하는데
도도하고 시크라기 보다
아직 어린 사내아이의 객기가 남아있구나
는 느낌
남자였어요?
그러고 보니 jk님 첨 댓글 쓰시기 시작했을 땐 남자인줄 알았는데..
요즘 댓글 보면 여자 같아요.
ㅡ,ㅡ 자다가 봉창
아 .. 오글거려서 첫몇줄 읽다가 스크롤바 확 내렸는데..
이런 내용 글일줄 알았으면 절대 클릭 안했을...
원글수준이 바닥.
전 jk 여자라고 믿는데요...
둘 다 한 묶음!!
정신 차려라!!!!!
특히 원글!!!!
아무리 그래도 자기랑 의견이 다르다고 멍청한 아줌마들 운운하며 까내리는 방식을 취하는 사람은 별로 사람같이 안보여요. 학벌이 아깝군요.
대부분이 안티 아닐거 같아요.. 저도 jk님 안티아닌데, 가끔씩 안티들까지 싸잡아 몰아가는 글 보면 좀...
원글님이 20대 초반이라면 이해가 갑니다만...
정말 얼굴이 화끈거립니다 -_-
전 jk님 글 쓰는거 보면 시원시원 스러워서 괜찮던데요..
학벌이야 관심없지만.. 그냥 좀 똑똑한 백수 같아 보이드라구요.
글 쓴것들을 모두 읽어보진 않았지만, 제가 읽었던 댓글들은 가려운데 시원~ 하게 긁어줬던 글들이라..
연대 심리학과쯤이야..별로 시크한 학벌도 아님. (연대심리 친구들 많다)
본인의 미모 어쩌구 하지만 세월갈 수록 미모 암것도 아니다. 지금 도취해서 실컷 세월 보내라
신성일을 봐라...
미안하다 jk, 선배가 이런 악담이나 하고
하지만 니 댓글이 재미있을때도 있다.
원글자 그냥 속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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