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Jk 글은 나름 냉철함
1. jk
'11.12.13 4:58 PM (115.138.xxx.67)그러니까 애가 지 잘난줄 잘 알고 싸가지가 없죠.... ㅋㅋㅋㅋㅋㅋㅋ
2. ..
'11.12.13 4:58 PM (125.152.xxx.125)글쎄요.
저도 jk님 글에 가끔 동조는 하지만 원글님 많이 오버하시네요.
여기서 연대가 왜 나오나요?ㅋ3. 겨울에는
'11.12.13 4:58 PM (121.162.xxx.111)냉채가 별론데.....
4. ㅋㅋㅋ
'11.12.13 5:01 PM (210.0.xxx.215)윗님 웃겨요...
ㅋㅋㅋㅋ
요즘 우울한 편이었는데,,,
오늘 좀 많이 웃었네요....
이글 저글 재밌는글 참 많다~5. 냉채
'11.12.13 5:05 PM (121.162.xxx.111)ㅋㅋㅋ님/ 음님 식성이 좀 독특하신 것 같죠?
6. 냉철냉철
'11.12.13 5:06 PM (211.246.xxx.203)겨울에님 냉철하시네 ㅋㅋㅋ
7. ㅋㅋㅋ
'11.12.13 5:06 PM (210.0.xxx.215)네...그런것 같아요.
좀 뜬금없는 그런 식성인것 같아요.
ㅋㅋㅋㅋ8. ...
'11.12.13 5:07 PM (58.233.xxx.100)jk님 나름 독특하시죠
그래서 그분 글을 잘 읽어봅니다.
다양한 시각으로 글을 쓰더라구요
하여간 잼있어요 ^^;;9. ㅋㅋㅋ
'11.12.13 5:08 PM (210.101.xxx.100)연대 = 똑똑 ????
10. ...
'11.12.13 5:09 PM (122.34.xxx.15)박학다식하시긴 한데...깊이가 별로.. 막말로 인터넷에서 잘난척하고 대우받기 쉬운 정도의 지식.
11. ㅋㅋㅋ
'11.12.13 5:09 PM (210.0.xxx.215)냉철냉철....아 이것도 웃기다...
오늘 82 .... 쩜 많이 웃기다...
밑에 주기자 글에서도.
징글징글 정말정말정말 도 웃겼는데.
김어준총수처럼 막 웃고싶다...
ㅋㅋㅋ12. 뱃..
'11.12.13 5:10 PM (110.13.xxx.156)연대 얘기는 뜬금 없는데
나름 주관이 있는것 같고 한번씩 날카로운 댓글도 공감가고 그래요13. 냉채 ㅎㅎㅎㅎ
'11.12.13 5:12 PM (118.46.xxx.133) - 삭제된댓글얇은 팬층+ 두꺼운 혐오팬층을 가지고 있는
나름 자게의 유명?닉이죠.....ㅋㅋ14. ㅋㅋㅋ
'11.12.13 5:14 PM (210.0.xxx.215)ㅋㅋㅋㅋ
아 오늘 왜이렇게 웃기냐..
마치 나꼼수에서 막 떠들고 웃는 분위기가 생각나네요. ㅋㅋㅋ
얇은팬층 두꺼운 혐오팬층....
ㅋㅋㅋㅋㅋ15. 음
'11.12.13 5:16 PM (111.118.xxx.76)이 글에 동조하면 jk안티들에게 정신나간 jk빠 아줌마란 공격받으려나요?
가끔은 본인의 주장을 무리하게 밀고 나가는 면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잉.
하지만, 그나마 jk는 수그리...하는 경우도 많이 봤습니다.
여기 고정닉 중에서 싸움닭같이 댓글 아이피 하나하나 물고 늘어지면서, 바로 반말 들어가면서...
자신의 의견이 느님 의견같이 구는 여자보다는 jk가 백배 낫다고 봅니다.
특히나 화장품 관련 정보는 거의 맞는 소리라는 거...
그래서 정보원 차원에서는 아조 괜찮다는 거...16. ..
'11.12.13 5:20 PM (125.128.xxx.208)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랫 글 링크합니다..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142715&page=217. ..
'11.12.13 5:22 PM (115.136.xxx.167)근래 jk님의 글을 좀 봤는데요.
제 느낌은 냉소적..그런데 꽤 맞아요.
냉철하고, 박학다식한 분인것 같은데요.
좀 얄미운 느낌을 줄때도 있구요.
저는 안티가 왜 생겼는지 모르는사람이라,
그냥 제 느낌만 적었어요.18. 오오
'11.12.13 5:30 PM (222.239.xxx.216)어디가 냉철한지 알고싶네여
19. 모르면서
'11.12.13 5:42 PM (121.88.xxx.241)모르면서 엄청 아는척 하면서 자기가 옳다고 우길때 좀 우스워요.
특히 전문분야에 대해 얘기할때..
비전문가가 전문가인척 우길때
전문가는 그냥 웃고 말지요 ㅎㅎ20. ~~
'11.12.13 5:54 PM (58.120.xxx.90)똑똑해요 ~모르는게 없던데요.
저 윗님처럼 조금은 미울때가 있지만 괜챦아요..
Jk 화이팅 입니다. 미운오리 새끼마냥 까이고 까이면서도.
꿋꿋하게 버티는걸 보면 ..웃겨요 ㅎ21. ..
'11.12.13 6:24 PM (110.14.xxx.151)맞아 냉철해요 . 난닝구.
22. ..
'11.12.13 6:44 PM (183.109.xxx.206)동감..
jk 님 박학다식하시고 저도 글 잘보고 있어요.23. .....
'11.12.13 6:47 PM (211.224.xxx.253)근데 jk가 여자죠? 저는 화학전공..특히 화장품 관련된 회사에 다니는 여자연구원 아닐까 생각되는데..다들 남자라고 생각하시더라구요. 남자인척 하는 여자같은데 말이죠
24. .....님
'11.12.13 7:21 PM (116.37.xxx.204)봉화에서던가 하여간 오프에서 본인 인증하셨어요. 보신 분들 계십니다.
미모는 각자의 생각에 맡기고요.
남자분은 확실합니다. 헉 혹시 남장 여자분???25. ..
'11.12.13 7:49 PM (61.81.xxx.82)전 이분 글 나름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만...
저도 독특한 식성인건지...26. ㅋㅋㅋ
'11.12.13 9:09 PM (123.215.xxx.9)진중권 트윗 보다보니 외모 드립 하길래 퍼뜩 JK 생각났음.
그러고 보니 이니셜도 똑같네...27. ㅎㅎ
'11.12.14 12:34 AM (182.212.xxx.14)뻘글 많아요..
잘 찾아보세요..ㅎㅎ
시크한 척하는 어리버리임 ㅋㅋ28. ㅎㅎ
'11.12.14 12:36 AM (182.212.xxx.14)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128231&page=1&searchType=sear...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9786 | 맛있고 몸에 좋은 엿 추천해 주세요^^ | 12월밤에 | 2011/12/18 | 1,275 |
49785 | 김정일의 꿈, 대한민국의 꿈 | 쑥빵아 | 2011/12/18 | 1,067 |
49784 | 와~ 긴급결정. 나꼼수 호외녹음 합니다. 10 | 참맛 | 2011/12/18 | 3,565 |
49783 | 급해요 강아지가 도라지를 먹었어요 괜찮은가요?? 6 | ... | 2011/12/18 | 10,213 |
49782 | 스터디코드 조남호씨를 6 | 아세요? | 2011/12/18 | 3,215 |
49781 | 아마존닷컴 9 | 황당한일.... | 2011/12/18 | 2,419 |
49780 | 23개월 아기인데요 인후염에 항생제 꼭 먹여야하나요? 3 | 짱 | 2011/12/18 | 7,441 |
49779 | 전집류 10년정도된건 중고로 팔기도 9 | 애매하겠죠?.. | 2011/12/18 | 3,039 |
49778 | 연예인 팬 생활 이제 좀 작작하고 싶어요... 7 | 이제그만 | 2011/12/18 | 4,353 |
49777 | 청와대 디도스 지시에 대한 보다 상세한 기사가 나온다네요 2 | 참맛 | 2011/12/18 | 2,413 |
49776 | 나꼼수에서 거친 욕설을 남발 이유 26 | 정봉주 | 2011/12/18 | 7,786 |
49775 | 싱가폴에서 밤에 출발하는 싱가폴 에어라인 한국 시간으로 몇 시에.. 1 | 급해요 | 2011/12/18 | 1,636 |
49774 | 초3딸아이 친구가 돈을 훔쳐간거 같은데...어떻게하면좋을까요? 23 | 딸맘 | 2011/12/18 | 4,987 |
49773 | 김수미 변정수 배종옥 나오는 드라마 보다가 48 | 틀린말했나... | 2011/12/18 | 11,856 |
49772 | 나꼼수 32회 올라 왔나요? 2 | 참맛 | 2011/12/18 | 2,377 |
49771 | 에프더스쿨 유이닮았다는데 7 | 쥬스 | 2011/12/18 | 2,426 |
49770 | 조용원씨라고 기억나세요? 34 | .. | 2011/12/18 | 19,053 |
49769 | 미권스 카페에서 탄원서 올리기 하고 있습니다. 5 | 달퐁이 | 2011/12/18 | 2,263 |
49768 | 제가 지금 잘하고 있는 건가요? 8 | 지혜를 주세.. | 2011/12/18 | 2,548 |
49767 | 경미하지만 두 살 아이와 함께 교통사고를 당했어요... 8 | 조언부탁드려.. | 2011/12/17 | 2,481 |
49766 | 어디서 살까요? 3 | 중딩 패딩 | 2011/12/17 | 1,585 |
49765 | 동생의 전남친이 자꾸 협박과 스토커짓을 합니다. 조언구해요. 11 | 도움이필요해.. | 2011/12/17 | 6,725 |
49764 | 이 노래 아시는분 찾아주세요 2 | ,, | 2011/12/17 | 1,291 |
49763 | 오늘은 제생일어었땁니다. 5 | 나두 이제 | 2011/12/17 | 1,361 |
49762 | 조안 리 씨 기억하시나요? 62 | 파란 | 2011/12/17 | 20,3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