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식탁 옆 벽을 가리고 싶어요

인테리어꽝 조회수 : 988
작성일 : 2011-12-13 15:44:56

오래된 아파트라 식탁 옆 벽에 배선함 비슷한 것이 있어요

가로 세로 60*50 정도 되는 크기인데 살짝 튀어나와있어 액자 같이 단단한것은 걸 수가 없네요

센스 있으신 분들 좋은 아이디어좀 나눠주세요

 

IP : 121.146.xxx.6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1821 설날 재미있게 보냈어요^^ 1 노을 2012/01/25 544
61820 부엌일을 하고, 안하고의 문제 - 교양 문제인거 같아요. 24 교양 2012/01/25 8,971
61819 아이 음경이 약간 볼록한데요.. 2 ... 2012/01/25 1,214
61818 세시간전 부부싸움후.. 10 mm 2012/01/25 3,004
61817 명절에 시댁식구에게 의도치 않은 서운한 소리 들을 때 저도 대처.. 7 남편에게 고.. 2012/01/25 2,582
61816 짝퉁 명품 명함지갑을 선물 받았어요;;; 11 ... 2012/01/25 4,801
61815 돌냄비에 튀김해도 되나요? 6 gain 2012/01/25 1,035
61814 서울, 경기도 지역으로 이사가려고 하는데요.. 아파트 시세나.... 5 궁금해요 2012/01/25 1,692
61813 올해 패딩 어디서 구입하셨어요? 2 패딩 2012/01/25 1,552
61812 과외 그만둘때 7 .. 2012/01/25 2,064
61811 괜찮은 요리책 추천부탁드려요 1 ㅗㅓㅓ 2012/01/25 976
61810 자꾸 광고 댓글 다는 사람 짜증나네요. 4 .. 2012/01/25 690
61809 뉴욕타임스 157회 정연주 사장님편 정말 잼있어요 ㄴㅁ 1 ㄴㄴㄴ 2012/01/25 808
61808 강남구 개포동 이름을 2 개포동 2012/01/25 951
61807 예전 채정안 예쁘다고 생각했던 분? 17 ... 2012/01/25 5,152
61806 의이그 가카...이젠 사진까지 삭제 하셧쑤? 2 .. 2012/01/25 1,639
61805 나이값 못하고 늙나봐요. 소소한게 서운해요 27 나이값 2012/01/25 9,969
61804 눈이 소리도 없이 왔네요 5 피클 2012/01/25 1,147
61803 페인트칠하면 안되나요? 4 몰딩 2012/01/25 1,328
61802 좋은 의견 주셔서 감사해요(글내림) 59 어이없음 2012/01/25 7,045
61801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웃긴데..딸은 울어요..ㅠㅠ 4 장화신은 고.. 2012/01/24 2,028
61800 친정 부모님이랑 시내 구경했어요 2 행복해요^^.. 2012/01/24 902
61799 50대 어머니가 구토, 두통이 너무 심하시네요. 경험있으신 분 16 걱정 2012/01/24 3,528
61798 닥치고 정치-문재인의 운명까지 1 사람 사는 .. 2012/01/24 1,180
61797 미운 마음 어떻게 하면 편한해질 수 있나요? 2 2012/01/24 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