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감사드려요..
그애의 엄마가 보고 있을수도 있어서 원글 삭제할께요.^^;;
댓글 감사드려요..
그애의 엄마가 보고 있을수도 있어서 원글 삭제할께요.^^;;
저희 아이 학교 같은 경우에는 절대로 안돼요. 그렇게 따지면 실수한 애들은 다 맞게 해줘야 하게요...
솔직히 초등학교 시험을 몰라서 틀리는 애가 얼마나 되겠어요... 다 실수로 틀리는 거죠...
틀리죠
엄마와 어마가 뜻이 같나요?
중학교도 고등학교도 맞춤법 틀리면 다 틀려요
당연히 틀린거죠
맞춤법도 맞아야 정답이에요
아마 맞게해주면 기준이 문제가 될겁니다
따지면 여헹이라고 써도 맞다고 해야죠.
원칙이 무너지면 걷잡을 수 없어요.
원칙은 안되는것 같았는데 그아이가 그게 맞다고 되면 중요하지는 않지만
아이들 등수가 바뀌거든요.
그래서 애들이 걱정하길래 ,,,
당연히 틀린거죠..
받침하나가 얼마나 중요한건데요...
초등학교 시험을 등수 걱정해서 맞춤법 틀리는 걸 맞게 해달라고 하면 안되는데...
원글님 아는 사람이 그러나 보네요.. 근데, 아이한테 정말 좋지않은 일 같아요.
말도 안되지만, 억지로 졸라서 그거 맞게 처리된다고 해서 그 점수로 대학 갈 것도 아니고.
얻는 점수에 비해서 잃는 게 클 거 같은데요. 일단 우긴다는 게 말도 안되는 일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