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랫만에 글 하나 올렷는뎅
아무도 답을 안해줘용
글 솜씨가 없는것도 한 몫 햇겟지만....흑흑
정말 오랫만에 글 하나 올렷는뎅
아무도 답을 안해줘용
글 솜씨가 없는것도 한 몫 햇겟지만....흑흑
토닥토닥...
ㅋㅋㅋㅋㅋ
저도 그런 때 있었어요.^^;;;;;
글 봤는데 링크 누르니 존재하지 않는 게시물로 나오던데요.
ㅋㅋ전 이미 무플에 익숙해져 있답니다 T.T 저도 무스탕 검색해서 보니 블로그 글이 안 떠요.
아 진짜 그렇네요...
딱 제가 입고 싶은 스탈인데...
어찌 불러오지요?
ㅠㅠ 블로그라 그런가요?
아 진짜 안타깝다
그 링크 여기에 다시 다세요.
그리고, 링크 되면, 주소창에서 마지막 어쩌고 하는 거 삭제하면 링크됩니다.
그런데, 원글님 너무 사진이 많았어요.ㅜ.ㅜ
아래로 죽 내려 가서 그 초록모자여인을 찾아야 하잖아요.
아마 다들 좀 보시다가 나가셨을 듯...
ㅋㅋ 전 답 아는데...ㅋㅋ
가르쳐 드리면, 뭐 해 주실라우?ㅋㅋ
저도 두번이나 들어가서 쭉 보다가 없네? 이러면서 걍 나왔습니다.
무스탕 사지 마요.
가볍게 패딩하나 사서 물빨래 퍽퍽하면서 편하게 입으셈.
아잉 진짜 왜 그러세요들....
저 무스탕 한번도 안입어봐서 입어보고 싶은데~~
그 님 알려주세요
음.... 뭐뭐뭐를 해 드려야하나요?
아오...떨려
무스탕이 인조무스탕 대세 된지 오래되지 않았나요? 예전에는 진짜 무스탕이었지만 한동안 브랜드에서도 인조 무스탕으로 너무 이쁘게 옷 잘 만들고 연예인들도 이쁘게 입고 나와서 무스탕은 인조무스탕이라고 해도 비싸고 별로 차이 없어요 (가격이나 보온성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