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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위안부 '최고령' 박서운 할머니 별세(종합)

세우실 조회수 : 857
작성일 : 2011-12-13 11:54:02

 

 

 

 


日위안부 '최고령' 박서운 할머니 별세(종합)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1/12/12/0200000000AKR2011121218530000...

위안부 할머니의 ‘마지막 나눔’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09835.html

 

 

 

박서운 할머니의 명복을 빕니다. 영면하시길...

그리고 황금자 할머니도 평생을 한없이 고생만 하시다가

마지막 가시는 길까지 그 재산으로 좀 편하게 보내시지 그걸 또 주변에 나누시네요. ㅠㅠ

 


내일, 12월 14일 12시... 일본 대사관 앞에서 일천번째 수요시위가 있습니다...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139428&page=1&searchType=s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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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은 배, 민중은 물이다. 물은 큰 배를 띄우기도 하고 뒤엎기도 한다.
                                                                                                                                                        - 순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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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02.76.xxx.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2.13 11:57 AM (125.128.xxx.208)

    명복을 빕니다...

  • 2. 겸손감사사랑
    '11.12.13 11:59 AM (175.113.xxx.155) - 삭제된댓글

    부디 저 세상에서는 편안하세요..

  • 3.
    '11.12.13 11:59 AM (203.244.xxx.254)

    명복을 빕니다.

  • 4. 안타깝네요.
    '11.12.13 12:09 PM (211.210.xxx.62)

    그들은 이 사실을 알까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5. 명복을 빕니다.
    '11.12.13 12:17 PM (112.168.xxx.63)

    가슴아픈 일이에요. 정말.

  • 6. 딸기겅쥬
    '11.12.13 12:20 PM (221.142.xxx.226)

    명복을 빕니다. 편히 쉬세요....

  • 7. 포박된쥐새끼
    '11.12.13 12:44 PM (118.91.xxx.77)

    윗님, 일본이요? 알겠죠.. 할머니들 돌아가실 날만 기다린다는데.. 써글;;;

    능욕은 말할 것도 없고 고향을 떠나 타지를 전전하며 얼마나 고생이 많으셨을까요.. 저 세상에서는 평안하시길 빕니다.....
    황금자 할머니, 에혀.. 기부도 좋지만 한겨울에 냉방에서 지내신다니,, 오래 사셔서 일본의 사과 꼭 받으셔야죠~!

  • 8. 쭈니꺼니
    '11.12.13 12:46 PM (218.1.xxx.68)

    마음이 넘 아픕니다..
    명복을 빕니다..
    정말 정말 저 세상에선 편하시길요...

  • 9. 행복한생각중
    '11.12.13 2:19 PM (175.117.xxx.18)

    에구.. 눈물납니다. 부디 편안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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