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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즘은 아파트 이름을 쉽게 짓는다네요..

에휴,,, 조회수 : 4,050
작성일 : 2011-12-12 19:31:22

왜 쉽게 지을까요?

시어머니께서 잘 찿아오시도록 하기 위함이라네요.

여기까지 이해가 안되시죠?

아파트 이름을 어렵게 지어 놓으니 시어머니가 시누까지 데리고 와서 그렇다나요??

IP : 119.198.xxx.6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순이엄마
    '11.12.12 7:41 PM (112.164.xxx.46)

    뒤로 넘어짐.

  • 2. ㅎㅎ
    '11.12.12 7:44 PM (118.46.xxx.133) - 삭제된댓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웃기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3. 홍한이
    '11.12.12 7:50 PM (210.205.xxx.25)

    이제 시어머니가 안찾아오는 시대가 되어버려서? 일것같아요.

  • 4. ..
    '11.12.12 8:09 PM (125.134.xxx.19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5. ㅠㅠ
    '11.12.12 8:21 PM (14.52.xxx.192)

    슬프지만 웃기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6. ㅋㅋ
    '11.12.12 8:40 PM (121.130.xxx.78)

    아파트 이름 어렵게 짓는 이유는 알고 있었어요.
    시어머니 못찾아 오게 하려고

    근데 쉽게 짓는 버전은 첨 들었네요.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고
    시어머니가 시누까지 대동해서 찾아오니
    걍 혼자 오시라고 다시 쉽게 짓는 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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