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파카도 입었는데 파카로 안덮인 하체가 너무너무 춥더라구요
몸이 계속 부르르부르르 할 정도로요.
하체가 하도 차게 느껴지길래 손넣어 허벅지 만져보니
피부표면은 따뜻하더라구요.
그래도 그렇게 차갑게 느껴지던데
이거 왜이러는걸까요?
그리고 어떻게 함 고칠 수 있을까요???
신고 주무시나요??
전 양말 안신고 못자는데...
네 양말 수면양말로 당연히 신었는데도 이래요..ㅠ.ㅠ
물주머니 두 개면 해결되요.
하나는 엉덩이와 무릎 사이의 공간에 대고
하나는 발쪽에 대 보세요.
전 겨울에 물주머니 없음 못살아요.
혹시 산후조리를 잘 못하셨나요?
그럴때 '바람든다'고 하던데..
겉은 멀쩡한데 왜 시린느낌 있잖아요.
따뜻한 음식 많이 드시고, 홍삼같은것, 보양식품으로 몸을
챙기셔야할듯해요
하체를 뜨뜻하게 하시고요.
여름에도 뼈속까지 춥다는 걸 실감할 정도로 추워서 자다가 일어나 겨울 내복 찾아 입고 잔 적이 많았는데 그럴때마다 며칠 후엔 생리가.. 나중엔 으례 때가 되었구나 했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61313 | (급질) 병원 의료기록 공유 말인데요... 2 | 해롱해롱 | 2012/01/18 | 1,152 |
61312 | 짜리몽땅한 내 목..길어지게 하는 방법 있을까요? 4 | 사슴이고파 | 2012/01/18 | 2,656 |
61311 | 내 마음이 내마음 대로 되지 않습니다. 1 | 마음속에 | 2012/01/18 | 818 |
61310 | 알바하다 이렇게도 짤리는군요. 5 | 속상해요! | 2012/01/18 | 1,784 |
61309 | 명절때 친정 못가시는 분들 시댁에 언제까지 머무나요? 3 | 더운여름 | 2012/01/18 | 967 |
61308 | 아이에게 서운한 마음 20 | 엄마 | 2012/01/18 | 2,834 |
61307 | 시어머니 생활비 얼마가 적당할까요 3 | 세상살이 | 2012/01/18 | 2,492 |
61306 | (해몽부탁) 피가 변하여 꽃잎이 되는 꿈 | ... | 2012/01/18 | 530 |
61305 | 중학교도 소득공제 받을 항목이 있나요? 11 | 급해요 | 2012/01/18 | 1,074 |
61304 | 그 옛날 선린상고는 이미지가 어땠나요 9 | 야구로 유명.. | 2012/01/18 | 6,697 |
61303 | 싼 가방은 이유가 있어서 싼거 겠지요? 훌라 2 5 | 가방 | 2012/01/18 | 1,818 |
61302 | 전 손예진, 이나영 닮았어요. 14 | 비슷한 | 2012/01/18 | 2,314 |
61301 | 차례, 제사없는 시댁 둔 분 계신가요? 17 | 보볼 | 2012/01/18 | 3,970 |
61300 | 본문 밑에 광고 박스 오늘부터 새로 생긴거죠? 2 | 그런거죠? | 2012/01/18 | 587 |
61299 | 벼락맞은 나무?? 6 | 궁금이 | 2012/01/18 | 1,421 |
61298 | 가슴과 배에 듬성듬성 작은 뾰루지 같은게 올라왔어요 | 혹시나 | 2012/01/18 | 2,700 |
61297 | 샴푸로 빨래해도 될라나요? --;; 5 | ^^ | 2012/01/18 | 4,610 |
61296 | NARAYA가방.. 11 | 대청소를 하.. | 2012/01/18 | 1,974 |
61295 | 아이가 고집을 피울 때 적당한 무시도 한 방법이겠죠..? 4 | 엄마는어려워.. | 2012/01/18 | 1,824 |
61294 | 핏플랍슈즈 | ... | 2012/01/18 | 1,056 |
61293 | 케이블채널 2 | 궁금이 | 2012/01/18 | 595 |
61292 | '나꼼수' 영국 이코노미스트지에 등장 2 | 참맛 | 2012/01/18 | 938 |
61291 | 그시절 이야기 일일공부도 기억나세요? 30 | 아실런지 | 2012/01/18 | 2,307 |
61290 | 질문) 시래기삶기 5 | 용감한엄마 | 2012/01/18 | 1,465 |
61289 | 생리가 매월 3일 정도씩 빨라져요 15 | 에잇 | 2012/01/18 | 5,6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