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교회에 목사 부목사 이런식으로 있듯이
특정 교회에서 목사로 활동하며 강단에서 설교도 하고 그러는 건가요?
일반 교회에 목사 부목사 이런식으로 있듯이
특정 교회에서 목사로 활동하며 강단에서 설교도 하고 그러는 건가요?
그분이 계시질 않나여?
먹사는 예수님의 말씀을 어떻게 전할까? 급 궁금해집니다.
이근안이가 목회하는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이
더 이해안가요
꼭하는 말 "우리목사님 말씀이 좋아서" 이말 들을때마다 왜 안하나했다고 응수하지요.
또 "우린 믿는 사람이라서" 그야말로 주어가 없듯 꼭 이런식으로 말을 하는군요 웃기기도 하고.
왜 그렇게 많이 듣는말이면서도 익숙해지지가 않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