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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747 허풍치다 잃어버린 5년 맞았네”

호박덩쿨 조회수 : 2,497
작성일 : 2011-12-12 17:30: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articleid=201112...

IP : 61.102.xxx.6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르
    '11.12.12 5:47 PM (121.162.xxx.111)

    정권초 제시된 ‘747’(연평균 7% 고성장, 소득 4만달러 달성, 선진 7개국 진입) 공약도 휴짓조각이 됐다.
    정부전망대로라면
    현 정부 5년간 성장률은 3.3%다.
    이는 현 정부가 잃어버린 10년이라고 비난한
    ‘국민의 정부’(5년 평균 성장률 5.0%),
    ‘참여정부’(4.3%)때보다 크게 떨어진 실적이다.

    비교
    경제성장률 5%---->4.3%----->3.3%
    (물가상승률 3.5%--->2.9%---->3.7%)
    실질성장률 1.5%----->1.4%---->(-)0.4%

    단순히 성장률이 낮아졌다고 말하고 싶은 것이 아니라
    물가도 못 잡았다는 사실과
    다들 어렵다고 실현불가능한 747이라고 반대했음에도
    밀어부쳐 만든 성적표이기에...
    그리고 국가부채 증가와
    특히 공기업들에 떠넘긴 엄청난 숨겨진 부채들....

    난 이정부의 관련 모든 인사들의 비정상적인 재산증가분을 모두
    국고로 환수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런 사람이 대선후보로 나오면 도시락 싸들고 선거운동 할 겁니다.

  • 2. 참맛
    '11.12.12 5:51 PM (121.151.xxx.203)

    미르님 지표중 물가도 금값등을 빼서 지수를 조정한거죠.
    뭐 다른 것들이야 어지간히 알아서 했겠는가요.

    참여정부와 똑같은 지수로 비교한다면, 으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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