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하소설, 한국통신 잔혹사
http://www.ddanzi.com/news/39615.html
대하는 대한데 말이시, 거시기 대하거던요 ㅎㅎㅎ
KT에 궁금하신 분들 보시죠
공기업을 먹는데 12년을 공들였는데
한 나라를 집어 먹는데 너무 짧은 시간이 걸렸네요.
캐나다 사람이 그랬다죠.
"우리는 죽으려고 줄을 서 있는데 한국은 뛰어가서 뛰어내린다고."
정말 맞는 표현입니다. 저도 며칠 전에야 KT지분의 반이 외국인이라고 해서
깜짝 놀랐는데 삼성도 마찮가지고 .....기가 찹니다.
도로,터널 ,공기업....돈이되는 기업은 다 외국기업에 잠식당하고 있는 겁니다.
FTA 가 그 길을 터주겠죠. 전주와 도관까지 내주어야 한다잖아요.
제발 국민들 관심 좀 갖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내 일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