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제가 그래요 30대 미혼이고 부모님과 함께 살아요...
반짝반짝 빛나게 깨끗하진 않아도 침대 책상 화장대가 깔끔한 편이죠..
그래도 방바닥에 머리카락 굴러다닌다고 엄마 잔소리가...
학교 다닐때 친구네 놀러가면 방 모습이... 다 그랬어요
어떻게 어질고 다닌지 알아요... 방 바닥과 침대엔 옷이 책상엔 책이 산더미...
항상 친척분들 엄마 친구분들 다들 저보고 방을 깨끗이 하고 다닌다고 하셨어요
20-30대 아가씨나 딸아이가 정리정돈 잘하는 분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