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중앙대 간호학과와 외대 (서울) 통번역학과

고3 엄마 조회수 : 4,129
작성일 : 2011-12-12 16:23:34

어디가  전망이  더  나을까요?  적성은  둘다  괜찮습니다.

 

남학생이구요

IP : 175.195.xxx.15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1
    '11.12.12 4:25 PM (218.152.xxx.206)

    통번역 대학원 갈꺼 아님... 대학의 통번역학과는 의미 없어요.

    차라리 간호학과를 졸업한 후에 통번역 학과를 진학하시는게 훨씬 플러스가 되는거고요.

    통대 대학원도 의학쪽으로 공부를 하고 진학하면 흘러스가 이주!!! 많아요.

  • 2. 콩고기
    '11.12.12 4:30 PM (121.125.xxx.88)

    서울외대 통번역학과가 학부도 있나요?

    지인이 서울외대출신 통역사인데 거기 대학원만 있는걸로 알고 잇는데
    아닌가

  • 3. 간호학과
    '11.12.12 4:33 PM (119.71.xxx.130) - 삭제된댓글

    간호학과를 졸업한 후에 통번역 학과를 진학하시는게 훨씬 플러스가 되는거고요. 22222

    간호사 업무 정말 힘들어요. 사람 대하는 것도 스트레스 만땅이고요.
    그런데 지인이 간호학과 졸업하고 호주가서 통번역 공부하고 그걸로 의료통번역 자격증 따더니
    요즘 몸값이 하늘을 치솟아요. 더군다나 해외에서요.

  • 4.
    '11.12.12 4:34 PM (121.163.xxx.84)

    남자애고, 적성이 둘 다 괜찮다면 당연 외대 통번역입니다.
    용인도 아니고 서울캠이면 저라면 생각할 것도 없이...

  • 5. 111
    '11.12.12 4:41 PM (218.152.xxx.206)

    통번역 대학원과 학부와 달라요! 통번역 학과 나온거 절대 통번역 대학원 입학할떄 유리하지 않고요.
    통번역 대학원 내에서도, 또 졸업해서도 학부 전공이 독특하면 엄청 플러스가 되고요.

    특히 의학은 수요가 점점 많아지는데 내용을 정확히 알고 일할수 있는 사람이 상대적으로 적어서
    귀한몸값이 되고요. 특히 여자가 아닌 남자라면 더 말할것도 없고요.

    아들이 졸업하고 뭘 하고 싶냐에 따라 결정이 달라지겠죠.
    간호사를 하고 싶어하는건지. 취업에 유리하고 싶은건지.. 단순히 돈을 많이 벌고 싶어하는건지
    알수가 없으니깐요...

  • 6. ..
    '11.12.12 5:56 PM (220.124.xxx.89)

    저도 남학생이면 간호학과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구요.(과도 비뇨기과 그쪽만 ..ㅠㅠ)
    외대 추천합니다^^

  • 7. ...
    '11.12.13 11:37 AM (61.255.xxx.84)

    남학생이니까 외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871 노총각 1 ... 2012/04/03 954
91870 노무현 대통령이 부른 '타는 목마름으로' 7 참맛 2012/04/03 936
91869 7명 단체로 투표 거부하겠다는 분인데, 이분에게 응원을....!.. 6 투표 2012/04/03 921
91868 180만원 항공료내고 사이판 휴가 가시겠어요? 6 헐-_- 2012/04/03 2,780
91867 변희재 vs 낸시랭 한판!~ 12 ^^ 2012/04/03 2,057
9186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미쳐미쳐미쳐! 빵 터지는 사진~ 12 노회찬후보 2012/04/03 3,901
91865 5살 씽씽이? 킥보드 추천 부탁드려요. 2 씽씽이 2012/04/03 1,529
91864 여기글 개인정보 공개 안되나요? 1 고민 2012/04/03 688
91863 주진우 기자 책 정말 최고네요. 11 지나 2012/04/03 2,835
91862 부산 날씨 지금 거의 태풍급 4 ... 2012/04/03 1,779
91861 신경민님 홍보물보다가 갑자기... 살짝 열받네요.... 22 뚱딴지 2012/04/03 2,324
91860 화장실 통해 들리는 남의 집 코고는 소리 ㅠㅠㅠ 5 불면의밤 2012/04/03 2,231
91859 성적때문에 혼날까봐 걱정하는 딸 5 2012/04/03 1,409
91858 봉주 10회 20분 후 발사예정~ 3 참맛 2012/04/03 1,096
91857 윤달은 몇월달을 말하는건가여? 1 윤달 2012/04/03 1,062
91856 고3딸이 어깨 목부분이 너무 아프다는데 침?정형외과?어디가 좋을.. 13 ** 2012/04/03 4,012
91855 문재인 “국회의원 그만둔다면 대통령이 되었다는 것” 참맛 2012/04/03 965
91854 폭식과 우울 2 다이어터 2012/04/03 1,426
91853 죽고싶고, 괴롭고 힘들때, 어찌 견디셨나요? 15 ........ 2012/04/03 5,096
91852 미국관광비자에 대해서 여쭈어요 8 멋쟁이호빵 2012/04/03 1,256
91851 오렌지립스틱 추천해주세요 2 사과 2012/04/03 1,050
91850 주말에 아는 엄마들 올라온다고 동대문 새벽시장 앞장 서라는데요... 6 2012/04/03 2,197
91849 현대 자동차 광고에서 나오는 음악...뭔지 아세요? 1 조용한 음악.. 2012/04/03 1,294
91848 정동영 큰아들 작은아들(펌) 5 ... 2012/04/03 2,653
91847 탁 샘의 연민 섞인 하소연 ! 4 연민 2012/04/03 1,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