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중학교 공부 어떻게 준비하나요?

예비중 조회수 : 1,721
작성일 : 2011-12-12 15:23:59

제 딸이 초등 졸업하고 내년이면 중학교 입학

하는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준비 해야할 지

모르겠고 초조합니다

경험있는 분들의 조언 부탁해요

IP : 124.54.xxx.3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2.12 3:24 PM (115.41.xxx.10)

    고딩 엄마들이 누차 얘기하는거,
    책 많이 읽히고, 영어 수학 깊이있게.

  • 2. 수학은선행보다
    '11.12.12 3:31 PM (115.140.xxx.97)

    초등학교과정 복습하는거 권합니다.
    기초부족한 상태의 선행은 모래위의 집입니다.

    윗님 얘기처럼 책 많이 읽히세요.
    어려운책이 아니구요 아이 수준에 맞는책부터요.
    모~든 과목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됩니다. 교과내용부터 이해가되야 합니다.

  • 3.
    '11.12.12 3:56 PM (115.41.xxx.10)

    책이 왜 중요하냐면요.
    모든 시험이 문제를 읽잖아요.
    중학 오면 국어시험 지문도 반쪽면을 다 차지하게 길더군요.
    고딩 가면 더 하고요,.
    그걸 빠른 시간 안에 독파하고 문제 출제 의도 알아내야 하고..
    국어셤뿐만이 아니라요.
    전과목이 다 말로 시험을 내니까요.
    그거 읽어내는 속도와 흡수에 따라서도 실력이 판가름되는 느낌이랄까..

  • 4. 원글
    '11.12.12 4:03 PM (124.54.xxx.36)

    조언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결국은 독서라는 중요한틀을 잡아야겠군요
    이젠 좀 감이 잡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451 계모의 죄책감으로 실토-9년전 불타죽은 4세남아 살해범은 아빠 8 사람이란.... 2011/12/14 4,399
48450 피하낭종? 누가좀 알려주셔요~ㅠㅠ 9 익명이요 2011/12/14 6,170
48449 100분토론...........균형잡힌 관전평인 것 같습니다[펌.. 5 ^^ 2011/12/14 2,649
48448 남편한테 서운한 맘 10 서운 2011/12/14 2,783
48447 갑상선기능항진 병원어디로가야하나요? 3 미라클 2011/12/14 2,408
48446 최일구 앵커가 청춘에게 하는 말! 2 오홍 2011/12/14 2,189
48445 한겨레 단독] 디도스 공격 돈거래 있었다 사랑이여 2011/12/14 1,481
48444 얼굴에 감정이 다 드러나니 사람대하기가 불편하네요 5 ,,, 2011/12/14 3,140
48443 주말에 한라산 등산하려는데요 눈이 많이 왔나요? 제주도 2011/12/14 1,581
48442 당신이 갑이에요 < 이게 무슨 뜻이에요? 13 .. 2011/12/14 5,034
48441 스키 헬멧구입 3 초록색 2011/12/14 1,669
48440 여쭤볼게 있어요 !! 2011/12/14 1,343
48439 자동차에 설치할 블랙박스는 어디서 구입하나요? 6 새차 2011/12/14 2,772
48438 꼼수인증도장으로 스스로 인터넷 통제 벗어나야..... 정행자 2011/12/14 1,792
48437 김난도교수의 "아프니까청춘이다"에서.. .. 2011/12/14 1,955
48436 천일약속 최대 수혜자는 33 최대 수혜자.. 2011/12/14 12,449
48435 이혼시 재산분할, 양육비 부담은 어떻게 되나요? 3 --- 2011/12/14 2,986
48434 임신하고 가슴이 넘 커져서 불편해요 7 임산부 2011/12/14 2,745
48433 인터넷쇼핑몰환불이 좀 이상해요. 1 쇼핑 2011/12/14 1,595
48432 [위안부 수요집회 1000회]日대사관 앞에 평화비 건립 1 세우실 2011/12/14 1,499
48431 채식주의자들은 17 아침부터 졸.. 2011/12/14 3,476
48430 청바지 세탁은 어떻게 하는 편이세요? 7 궁금 2011/12/14 2,418
48429 유자철이 언제부터 인가요? 1 에버린 2011/12/14 3,264
48428 이효리 “잊혀져가는 위안부, 한번 더 생각해야” 일반인 관심 촉.. 8 참맛 2011/12/14 2,197
48427 이런 황당한 경우가....ㅠ 3 ,. 2011/12/14 2,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