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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신성일 사과, 엄앵란에게 영상편지 "다시 잘 지내자"

호박덩쿨 조회수 : 3,309
작성일 : 2011-12-12 12:42:08


 

우왕! 칭찬해줄까? 말까?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1112111836003...

IP : 61.102.xxx.6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증말
    '11.12.12 12:44 PM (141.223.xxx.13)

    아증말 갑자기 확 짜증이 나네요.

  • 2. ..
    '11.12.12 12:44 PM (125.152.xxx.232)

    ㅋㅋㅋㅋㅋ

  • 3. ...
    '11.12.12 1:00 PM (110.14.xxx.164)

    코미디 하나

  • 4. ..
    '11.12.12 1:01 PM (110.13.xxx.156)

    니들끼리 해결해라 전파낭비다

  • 5. ㅡ.ㅡ;;
    '11.12.12 1:23 PM (125.177.xxx.79)

    개콘에 모셔야...벙 찌게 만들어서 다들 나자빠지게 하는 역할로 ..

  • 6. 그럼
    '11.12.12 2:13 PM (14.52.xxx.59)

    사생활 개판인 댁 감싸안고 사는걸로 엄여사가 요 몇년 가족부양하고 방송생활하며 살았는데
    댁이 생활비도 안주면서 그 밥줄까지 끊어놓냐구 ㅠㅠ
    참 앞날이 궁금한 노인이네요

  • 7. ....
    '11.12.12 9:32 PM (124.199.xxx.146)

    참나......... 제가 본 제일 찌질한 새*의 표본입니다. 나잇값도 못하고...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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