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이 4번째였어요,장터에서 김치 사먹은게
모두 다른 곳이였어요,첫번째 실망스러워서 두번째는 다른 곳,세번째,네번째 그렇게 다른 곳에서
구매했지만 모두 실망..
저만 그런가요? 저 정말 궁금해서요
이번이 4번째였어요,장터에서 김치 사먹은게
모두 다른 곳이였어요,첫번째 실망스러워서 두번째는 다른 곳,세번째,네번째 그렇게 다른 곳에서
구매했지만 모두 실망..
저만 그런가요? 저 정말 궁금해서요
전 장터 음식은 다 실패했어요
장터에서 실패 안한거는 애기 반바지 하나예요
옥션같은데에서 후기 보고 구입하고
김치는 종가집 김치 먹어요
웬만하면 음식은 위생이 문제라......사 먹을 경우엔....종가집 김치만 사 먹어요. 익으면 시원해서 나름 괜찮더군요.
자주 사 먹지는 않고.....어쩌다 가끔....배추값이 금값 일때나...
감사해요
장터 김치 궁금했거든요
한번 주문해볼까 했지만 가격도
만만치않은데 맛이 마음에 안들면 어쩌나 했었어요
장터에 맛있다고 후기많은 3분께 사먹었는데 보관을 잘못해서 그런지
모조리 너무 맛이 없어서 익혀도 찌개로도 맛이 없어서 버린적도 있고
제대로 끝까지 먹은게 없네요.그중 2명은 2번이나 연속 주문해봤는데도 그렇네요.
20키로나 사면서 실패하면 어쩌나 했는데, 저희 집이 워낙 입이 저렴들해서 그런지 맛있다고 하네요.
몇가지 구입했는데 다 맛없어서 거의 버렸네요.김치 사서
버리기는 첨이자 마지막이었어요. 그분 꾸준히 글 올라오는데 볼때마다 생각나요.
도로 보내줄걸..
두번째는 직접 거의 다 농사 짓는분인데 올해 삼년째인가 잘 먹고 있어요.마트 종가집과
가격차도 별로 없는거같고 집에서 담근거같아요.
저도 실패;;
김치에서 머리카락 나온거 보구 다신 안사요
개인이 하는 식품이 좀 못미더워서 , 종*집이나 하*정 같은 브랜드 온라인 주문해요
요즘 김치공장 보니까 위생적이고 기계시설도 좋더라구요
일하는 직원들도 다들 위생모 ,위생복 , 마스크 갖추고 일하니 믿음이 가고요
여기서 후기가 하도 좋게 올라와서 시켰는데 짜기만 하고
혹시나 해서 또 시켰더니 역시나
김치는 후기도 못믿겠어요
귤, 고구마 ,배 등 과일은 참 좋은데..
김치 후기가 좋아서 믿고 사면 다 실패..
결코 저렴하지도 않는 김치 값 지불하고 저 못 먹고 할 수 없이 익혀서 김치찌개 해서 먹는데도
맛없어서 못 먹고 있어요 ㅠ.ㅠ 8만원이나 주고 산 김치..정말 속상해서 죽겠어요..
돈이 넉넉한 형편도 아니고..이번에 두 군데서 주문한 김치는 자극적으로 맵기만 엄청나게 매워서
화학 조미료 넣은건가 의심갈 정도로 매워요
이젠 절대 장터에서 김치 안살래요..정말 속상해요..버리기엔 돈이 너무 억울해서요 ㅠ.ㅠ
저도 장터에서 유명한 분 김치 한 번 사먹고 다신 안사먹어요.
파김치, 백김치, 나박김치 주문했었는데 너무너무 짜서 거의 다 버렸어요.
엄마 힘드실까봐 사먹었는데 역시 엄마김치가 최고에요.
앞으로도 장터 김치는 안먹을거에요..
앗, 저도....
김치 이것저것 해서 파시는 그분거 두번째 주문했을때
너무 짜서 먹을 수가 없더라구요.
어찌해야 하나, 냉장고 한 칸만 차지하다가
그냥 버렸어요..ㅠㅠ
차라리 잘 된걸지도...
이젠, 맛없어도 제가 그냥 조금씩이라도 담궈 먹습니다..
전 경상도쪽 김치 주문했다가
아무도 안먹어 처치곤란입니다
백김치는 잘먹고있는데.
익으니까 그것만 찾아요
저만 그런게 아니군요
뭐 말은 거창하던데...
판매글은 번드르르한데, 김치는 영......
약속도 잘 지키지 않고 변명은 줄줄이......
장터에서 식품 종류는 끊은지 오래에요.
장터가 후기조작하기도 쉽고 조리하는 음식의 경우 어디서 무엇을써서 만드는지 아무도 모르잖아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61248 | 캐나다 여행... 가보신적 있으신가요? 12 | ... | 2012/01/18 | 2,831 |
61247 | 이건 어떻게 해석해야 하나요? 8 | 이건 | 2012/01/18 | 995 |
61246 | 친정어머니패딩선물 5 | 옷고민 | 2012/01/18 | 1,356 |
61245 | 헤나염색약 어떤가요? 2 | 촌티벗고파 | 2012/01/18 | 1,510 |
61244 | cf속 원피스 | 분노의 검색.. | 2012/01/18 | 687 |
61243 | 저희 형편에 조카들 용돈 얼마 정도가 적정한지 봐주세요. 9 | 고민 ` | 2012/01/18 | 2,051 |
61242 | 朴의장 "수사결과 따라 책임..총선불출마"(종.. 1 | 세우실 | 2012/01/18 | 461 |
61241 | 회사 출퇴근 시간이 얼마나 되세요? 6 | ,,,, | 2012/01/18 | 1,594 |
61240 | 직장일과 집안일 다이어리 및 일정 관리.. 1 | 질문에맛들인.. | 2012/01/18 | 871 |
61239 | 네이트 곽노현교육감 기사에 5 | ㅠㅠ | 2012/01/18 | 1,161 |
61238 | 이 원피스 좀 봐주세요. 3 | 옷 | 2012/01/18 | 1,040 |
61237 | 시댁에 정말 잘하고 싶었는데.. 15년 후 이모냥이네요. 9 | 시댁 가기 | 2012/01/18 | 2,732 |
61236 | 저도 대기업 외벌이인데요.. 1 | 가계부 | 2012/01/18 | 3,612 |
61235 | 음식하면서 그때 그때 그릇씻는거요... 12 | 물낭비 | 2012/01/18 | 3,390 |
61234 | 선물 뭘로 해야 할까요..추천부탁~ 1 | 선물~ | 2012/01/18 | 447 |
61233 | 호박 고구마 왜이리 비싸나요 ㅠㅠ 9 | 심해ㅠ | 2012/01/18 | 2,478 |
61232 | 결혼전 입던옷들...??? 8 | s | 2012/01/18 | 1,880 |
61231 | 구입한 곶감을 하얗게 만들기 1 | 곶감 | 2012/01/18 | 771 |
61230 | 드럼 세탁기는 1 | 이상하다? | 2012/01/18 | 585 |
61229 | 연봉이 얼마인가???? 3 | 디드로 | 2012/01/18 | 1,284 |
61228 | 여자아이 초등입학가방 이거 어떨까요?? 11 | .. | 2012/01/18 | 2,786 |
61227 | 스카이라이프 쓰시는 분... 1 | .. | 2012/01/18 | 709 |
61226 | 내남편의 씀씀이 그외--소비에 대한 생각 3 | 초코엄니 | 2012/01/18 | 1,337 |
61225 | 이제 양상추 못먹겠어요 ㅠㅠ 32 | 나라냥 | 2012/01/18 | 13,363 |
61224 | 집안에 용띠가 3명이면 정말 좋은걸까요? 12 | 궁금 | 2012/01/18 | 15,2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