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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선 흉기에 해경특공대원 사망

참맛 조회수 : 1,263
작성일 : 2011-12-12 11:09:22

중국어선 흉기에 해경특공대원 사망

http://bit.ly/sMBplj

- 작전 중인 해경톡공대원이 중국 선원이 휘두른 유리조각에 찔려 숨졌다.
12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인천해경 이모(41) 경장은 이날 오전 7시 인천시 옹진군 소청도 남서방 85km 해상에서 불법 조업하던 중국 어선을 나포하는 과정에서 중국 선원이 휘두른 유리조각에 찔려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장기 파열로 숨졌다.
이와 함께 이모(33) 순경은 찰과상을 입고 함정 내에서 치료를 받았다. -

 

가족들은 어쩌나요.....

이 뙤놈들은 불법어로행위를 했으면 순순히 조사를 받아야지, 이 무슨 행패인지.

 


 

IP : 121.151.xxx.20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우실
    '11.12.12 11:15 AM (202.76.xxx.5)

    중국 어선은 완전 해적단 수준입니다. ㅠㅠ 바다위의 조폭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인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 2. 정부 대책은 없이
    '11.12.12 2:10 PM (220.118.xxx.142)

    이또한 지나가리오 될려나? 항상 감사하고 돌아가신 분의 명복을 빕니다.
    언제까지 저렇게 현장에 계신분만 목숨내놓고 고생을 하셔야 할까요?
    저 권력층에 핵심들도 나포과정체험 돌아가시면서 해보시지...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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