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독일어 아시는분 이게 무슨말이에요?

ㅠㅠ 조회수 : 1,803
작성일 : 2011-12-12 10:50:36

급 질문 드려요

방금 이베이에서 메일을 하나 받았는데 내용이 저래요 ㅠㅠ

der Betrag von 125,99 EUR wurde am 11 Dezember 2011 erfolgreich an Trading-Solutions übermittelt.

Ihre Transaktions-ID der Überweisung lautet: EB-543-764-437

이게 도대체 무슨 말이죠? 이베이 근처도 안간 사람인데 무슨 이베이에서 메일이 ㅠㅠ

ㅠ.ㅠ

꼭 좀 해석 부탁드려요  ㅠㅠ

IP : 59.6.xxx.6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2.12 10:56 AM (222.121.xxx.183)

    독일어 모르고 독일 쇼핑 하는 사람인데요..
    그래서 대충 때려맞추는데요..
    누가 이메일을 잘 못 등록했나봐요..
    저만큼 누가 물건을 사서 보내주는 이메일 같네요..

  • 2. ..
    '11.12.12 10:57 AM (222.121.xxx.183)

    125.99 EUR의 금액은 성공적으로 무역 솔루션에서 2011년 12월 11일에 제출되었습니다.
    전송의 거래 ID : EB - 543 - 764-437

    구글 번역기 돌려보니 이렇게 나오네요..

  • 3.
    '11.12.12 11:00 AM (59.6.xxx.65)

    그럼 누가 제 신용카드 사용했단 말인가요? 물건 주문이 되었단 말인가요?

  • 4. ..
    '11.12.12 11:56 AM (222.121.xxx.183)

    제 생각엔 이메일만 잘못써서 그런거 아닐까 싶은데요??

  • 5. 근데
    '11.12.12 12:08 PM (59.6.xxx.65)

    이베이에 물건 산적은 없는대요

    어떻게 제 메일에 제이름을 정확히 쓰면서 왔을까요?

    너무 궁금해요 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9002 여자도 골프배우면 사회생활에 도움이 되나요? 4 gma 2012/03/27 2,879
89001 이비인후과약이랑 소아과약 함께먹음안되죠.. 3 2012/03/27 1,060
89000 다신 이러지 말아야지...친구인데 대체 왜 그럴까요? 8 후회 2012/03/27 2,899
88999 손수조의 죄 10 2012/03/27 2,282
88998 인천에서 쓰레기 수거차에 아이 치어죽은거 아세요? 3 당근 2012/03/27 1,951
88997 아까부터 왜 괜히 짜증나고 신경질이 나는가 했더니.. 3 ... 2012/03/27 1,816
88996 경주 1박2일 일정좀 봐주세요^^ 벚꽃 언제필까요~ 3 호도리 2012/03/27 1,173
88995 강남 교통상황 최악이네요.. 7 바느질하는 .. 2012/03/27 2,025
88994 저렴이 후라이팬좀 봐주셔요..두개 같은건지요? 행복온라인 2012/03/27 743
88993 스마트폰.. 와이파이는 무료?? 5 스맛 2012/03/27 1,994
88992 임신이랑 직장이랑 고민되요 6 걱정 2012/03/27 1,278
88991 모자 매일쓰고다니는것 이상해보일까여? 16 궁금 2012/03/27 5,797
88990 인보증 2 문의 2012/03/27 2,972
88989 아이가 하교길에 모르는 아이에게 맞았습니다. 6 가슴아파 ㅜ.. 2012/03/27 1,479
88988 서울시, 카메라로 노숙인 마음의 문 열어 外 세우실 2012/03/27 986
88987 빨래를 처음 삶는데 세제 수증기 맡기가 괴롭네요. 5 에효 2012/03/27 1,361
88986 행복을 올까요?라는 질문의 댓글이 여운이 깊네요 5 아마님 댓글.. 2012/03/27 1,014
88985 갤럭시S2 LTE 인데요(급질요 please~) 4 안스마트 2012/03/27 1,164
88984 아이가 학교에서 급우에게 뺨을 맞고 왔는데... 6 ,,, 2012/03/27 2,198
88983 아이가 이럴때 어떻게 하는 게 좋아요? 5 ㅎㅎ 2012/03/27 1,026
88982 4개월만 단기로 지내려면, 어떤식의 거처 구하는게 젤좋나요?? 4 .. 2012/03/27 1,028
88981 일하는 엄마들!! 다들 화이팅!! 1 화이팅 2012/03/27 813
88980 요즘 세상에 청약저축 필요없죠? 2 청약 2012/03/27 4,759
88979 감자 싹 생긴거요..이거 자르고 먹어도 되나요? 8 .. 2012/03/27 8,905
88978 하수오 사먹고 싶어요. 2 잘될거야 2012/03/27 1,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