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새벽에 이름만 물어보는 전화?

신상털기 조회수 : 1,738
작성일 : 2011-12-12 10:14:56

어제 밤 12시 넘어서,,

핸드폰벨이 울려서 받으니

000씨 되시나요?

해서 누구세요? 했더니 뚝 끊어버리는 나이든 남자아저씨의 전화..

다시 전화했더니 계속 전화를 안받네요..

괜시리 불안해서 잠도 못자고..

저 혹시 신상 털린건가요?

일이 손에 안잡힐 정도로 불안하네요 ㅠㅠ

IP : 183.97.xxx.1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거
    '11.12.12 11:17 AM (121.169.xxx.78)

    그냥 보이스 피싱일꺼예요.
    저같은 경우 나 누군지 모르냐며 예전 남친 행세를 하는 전화도 받았어요.
    나중에 게시판에서 읽어보니 다른 분들도 그런 전화 받아보신분들 계시더라구요. 그냥 잊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6350 항문쪽 근육이 저절로 움찔움찔 거리는데요..이런 증상 왜 그런걸.. 2 ?? 2012/02/02 5,518
66349 뇌 mri를 찍었어요. 12 나무 2012/02/02 3,955
66348 결혼생활에 돈이 차지하는 비중은 10% 미만이라고 봐요. 11 글쎄요 2012/02/02 3,215
66347 "~그랬다던데요" 참 말이 쉽죠. 잔인한 사람.. 20 무서운사람들.. 2012/02/02 3,307
66346 남편이 수상해요 1 알아볼 방법.. 2012/02/02 1,418
66345 기저기용으로만 가방사면 아까울거 같아..공용으로사려는데 해보신분.. 8 가방 2012/02/02 1,223
66344 쇼파랑 거실장 추천 부탁드려요 1 coty 2012/02/02 1,787
66343 한가인 연기 나쁘지 않다는 분만 들어오세요. 18 매일 2012/02/02 1,988
66342 올림머리는 미용실에서 얼마정도 하나요?? 3 한복 2012/02/02 1,919
66341 친정엄마한테 자꾸 내 흉보는 시어머니 1 대놓고 말할.. 2012/02/02 1,490
66340 음악의 시대 ^^보세요 2 행복한 하루.. 2012/02/02 882
66339 한국에서 캐나다로 책(전집)보내기 4 문의합니다... 2012/02/02 1,161
66338 나이 마흔에 구제옷 어떨까요? 7 마흔 2012/02/02 2,038
66337 근육에 포도당 주사 맞아 보신 분 계신가요? 아파서 2012/02/01 4,833
66336 넘 싫네요. 8 남자 6호 2012/02/01 2,327
66335 프뢰벨 은물교사 함께해요~ 주여니 2012/02/01 1,205
66334 대한항공에서 주는 빵이름 아시는분... 5 야식 2012/02/01 2,652
66333 추위때문에 걱정이예요... 오래된아파트(86년입주) 2 걱정 2012/02/01 1,956
66332 우울증이 심해져요 5 마음병 2012/02/01 1,964
66331 나탈리포트만 입은 저패딩 7 제발 2012/02/01 2,471
66330 약간 지저분한 내용입니다. 화장실이 막힐 정도의 변비 4 죄송함다 2012/02/01 2,131
66329 아.....진짜......한가인. 74 리아 2012/02/01 16,219
66328 도로연수 추천해 주세요^^ 4 도로연수 2012/02/01 1,082
66327 여자가 떨어지려고 하자 1 우꼬살자 2012/02/01 1,006
66326 일산, 파주 사시는 분이요 7 경기도 녀자.. 2012/02/01 1,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