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1112/h2011121202382221950.htm
제 상식으로는 저라면 보좌관을 끝판 왕으로 보고 거액을 건넬 것 같지는 않네요. ㅋ 보좌관이 뭔데요. ㅋ
수사의 방향을 정할 때에도 일단 쉬운 시나리오가 어느 쪽이겠냐는 겁니다. ㅋㅋㅋ
누군가가 보고도 못 본척 해 주면 그게 그대로 떳떳한가?
네이트 베플이에요.
하태혁 12.12 03:09 추천 171 반대 1
상식적으로 저런 거액을 보좌관한테 왜 쏴줌...?
검찰, 경찰은 떡찰, 견찰 소리 안들으려면 제대로 수사 하시길...-_-;
요즘 대한민국이 서글픈 1인...
박병익 12.12 03:09 추천 155 반대 1
두 말하면 잔소리지....
이국철이하고 유동천이 미치지 않고서야
일개 비서관한테 수억을 갖다 바치겠나?
상득이랑 명박이 보고 갖다 바친게지~
그리고 받은 돈이 저게 다일까? 드러난 게
저 정도면 안 드러난 건 수십배는 된다고 봐야지~
암만~
조승호 12.12 04:39 추천 116 반대 1
15년 심복 박배수가 받은 8억여원 종착지는...
아마 심복 박배수가 15배수를 튀겨서 큰쥐 작은쥐 생쥐 등등에게 갔을테지요...
―――――――――――――――――――――――――――――――――――――――――――――――――――――――――――――――――――――――――――――――――――――
왕은 배, 민중은 물이다. 물은 큰 배를 띄우기도 하고 뒤엎기도 한다.
- 순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