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669205&PAGE_CD=N...
이런 운동이 벌어지고 있었군요.
하나은행이 외환은행을 먹으려는 꼼수는 나꼼수에서 밝혀진 적이 있죠.
하나은행 김승유회장이 가카 절친이고 그래서 금융위측이 절대적으로 밀어주고 있다는..
더 우량은행인 외환을 하나가 먹으려는 것이라고..
그런데 이 운동 주창하는 분들의 의견처럼,
모든 국민이 하나은행 계좌에서 돈을 빼버리면 결국 돈이 없어 외환은행을 못사는 사태가 벌어질 것도 같네요.
그럼 론스타는 6개월내에 외환을 팔고 나가야 되는데 그렇지 못하면 더욱 가격을 깍을 것이고 그렇게 되면 정말 국민들이 사버릴 수도 있다는 생각...
새로운 사실 알게되었네요.
동네에 하나은행이 없어져서.. 예금을 뺐어요... 마땅히 넣을 은행도 (동네에 국민이랑 외환만있어서) 없어서
우체국은 이율이 너무 낮고 그냥 외환넣은건데.... 하나에 뺀건잘한거같군요.
외환에 예금되어 있는데
하나로 넘어간다면 예금 몽땅 뺄거에요.
절대로 그대로 안놔두죠.
저도 계좌랑 카드가 없어서, 징벌적 뱅크런에 동참하시고 계신 분들 응원만 하고 있습니다... 모두들 자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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