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우림 - 시도가 좋았고, 효과도 좋았던거 같음
2. 김경호 - 김경호 식으로 재해석
3. 거미 - 좋았지만 2%부족한듯, 탑 출연은 ..
4. 바비킴 - 가슴저미는 노래를 부른점
5. 윤민수 - 뭔가 똑같은.. 이분도 저음은 늘 감정전달이 안되는
6. 인순이 - 시도는 좋았으나 너무 어려운 곡 해석
7. 적우 - 보는내내 답답하고, 불편함. 마치 내가 노래방에서 꽥꽥거리는 느낌..
이사람 가수맞죠? 나가수 보면서 나보다 못부른다고 생각한 사람 처음였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