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쯤되면
'11.12.12 12:57 AM
(59.86.xxx.169)
19금이네요.욕실속의 삼부녀...농담이에요.,
2. ㅋㅋ
'11.12.12 12:59 AM
(27.115.xxx.166)
원글도 댓글도 넘 웃기네요...ㅎㅎㅎ
요즘 아이때문에 전래동화 알아보는데 .. 그만 제목이 떠올랐어요
"떡두꺼비가 된 어미"
3. 떡두꺼비
'11.12.12 1:00 AM
(116.121.xxx.16)
딸이 나갔다는 걸 적지 않아서.... 수정했어요.......ㅋㅋ
4. 깍뚜기
'11.12.12 1:01 AM
(122.46.xxx.130)
제목을 "이 밤중에 남편과 욕조에서..." 로 바꾸시면
조회수 광폭할 듯요~;;;;
실없는 소리 하고 갑니다 ㅋㅋㅋ
5. 나난
'11.12.12 1:03 AM
(125.130.xxx.155)
떡두꺼비가 된 어미....ㅋㅋ쓰러지겠당
ㅎㅎㅎㅎㅎㅎㅎㅎ
6. ㅋㅋㅋ
'11.12.12 1:03 AM
(59.86.xxx.169)
그런등을 망망대해라고 해요.
밀어도 밀어도 끝이 없는 등을...
저도 웃자고 하는 말이에용
7. 야밤에
'11.12.12 1:05 AM
(61.43.xxx.207)
-
삭제된댓글
야밤에 폰 들여다보면서 비실비실 혼자 웃고 있네요..오홍홍홍
8. ..
'11.12.12 1:12 AM
(211.172.xxx.193)
귀여우세요. "딸은 나가고"를 넣으셨군요.
9. ㅇㅇㅇ
'11.12.12 1:12 AM
(121.130.xxx.78)
제목과 닉넴만 보고
이 밤중에 욕실에 두꺼비 나왔다는 말인줄 알고 기겁하고 클릭했네요 ㅋㅋㅋ
이 밤중에 '남편과' 욕실에서 ...
깍뚜기님 조언대로 '남편과'를 덧붙여 보세요.
베스트 갑니다.
10. 베스트
'11.12.12 2:26 AM
(182.214.xxx.142)
만드려고 로그인 했어요.ㅎㅎㅎㅎㅎ
11. sooge
'11.12.12 5:45 AM
(222.109.xxx.182)
왜 힘들게 때는 왜 벗기세요?? 몇년동안 안벗기면 때도 안나와요...
12. 욕실에서 두꺼비나오는
'11.12.12 8:18 AM
(220.118.xxx.142)
시골인가보다! 하고 클릭했더만 ....님이 떡두꺼비...살은 빼면되는거니
하여간 재미나네요^^ 제목에 남편과만 붙이시면 베스트 갑니다.~
13. 떡두꺼비..
'11.12.12 8:34 AM
(218.234.xxx.2)
떡두꺼비 아내의 등 밀어주는 남편 있으니 보기 좋네요~
14. 살짝 19금
'11.12.12 9:24 AM
(175.255.xxx.171)
두 분이 무척 사이가 좋으신거 같아요. 좀더 야한 내용을 기대했었나 봐요..ㅎㅎㅎ.
15. ...
'11.12.12 10:01 AM
(110.14.xxx.164)
가끔 딸이 밀어주긴 하는데
남편에겐 절대 벗은몸 못보여줘요 ㅜㅜㅜ
저도 떡두꺼지라서요 슬프죠
16. 푸하하
'11.12.12 10:16 AM
(183.101.xxx.19)
위의...님 떡두꺼지!!
원글읽다 웃겨 쓰러는지려는데 "떡두꺼지"에서 한번더
넘어가는군요.
17. 저도
'11.12.12 10:22 AM
(125.146.xxx.72)
-
삭제된댓글
떡두꺼지에서 쓰러집니다
18. ..
'11.12.12 10:53 AM
(222.121.xxx.183)
저는 두꺼비가 욕실에서 나왔는 줄 알았어용
19. 난썩엇소
'11.12.12 11:01 AM
(112.150.xxx.170)
제목만 읽고 눈은 반짝 말초신경은 아~ 했는뎅.
20. ㅋㅋㅋㅋㅋㅋ
'11.12.12 11:09 AM
(211.210.xxx.62)
떡두꺼비가 되었소라는 쌘쓰에 웃고 갑니다.
남편분 복받으셨네요.
21. 원글도 댓글들도
'11.12.12 11:18 AM
(115.140.xxx.97)
모두 웃겨요 ㅋㅋㅋ
특히 떡두꺼비가된 어미 에서 ㅋㅋㅋㅋ
원글님가족 행복해 보입니다. ^^
22. 원글님
'11.12.12 11:22 AM
(118.46.xxx.133)
-
삭제된댓글
성격 완전 좋으시네요.ㅎㅎㅎ
23. 넘 웃겨서 로긴
'11.12.12 12:28 PM
(211.210.xxx.31)
원글님때문에 활짝 웃고가요!!!
여기도 떡두꺼비로 변해서 황소개구리등딱지로 변해가는 아짐있어요.^^;;
그래도 등짝 밀어주는 착한남편 계셔서 부러워여...
에효...울 남편은 제 등이 무서버서 안밀어 주나봐여...
24. 최고.
'11.12.12 12:57 PM
(155.230.xxx.55)
하하하 귀여운 부부세요~ 해로하세용.
25. zz
'11.12.12 1:22 PM
(121.151.xxx.247)
저희 남편은 용돈떨어지만 삼만원 받고
몸 전체를 밀어줘요. 열심히 때만 밀어요
안그래도 면적이 자꾸 넓어진다고 돈을 더 올려야겠다고 하는데
전 떡두꺼비같은 아들을 자꾸 닮아간다고 우겨야겠내요.
26. 오뚜기
'11.12.12 1:40 PM
(59.1.xxx.123)
웃으니까좋네요 덕분에 감사해요
27. 아놔
'11.12.12 1:41 PM
(118.91.xxx.8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글님 너무너무 웃긴 떡뚜꺼비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 ㅋㅋ
'11.12.12 1:55 PM
(58.122.xxx.189)
저는 얼마전에 읽었던 유머가 생각나네요.
내가 투자해서 두배로 불린 종목은 아내 몸무게밖에 없다는..ㅠ_ㅠ
그 얘길 남편한테 해줬더니 매우 빵터져했죠-_-+..
흑흑..
왠지 등 때밀면서 웅크리고 앉아 내가 떡두꺼비가 됐소..라고 말씀하시는 원글님이 상상돼서 넘 웃겨요 ㅎㅎ
전 신혼때 이후론 남편하고 목욕을 못하고 있습니다. 불어난 몸무게 때문에...;ㅁ;
29. 아 정말
'11.12.12 3:22 PM
(115.136.xxx.24)
너무 웃겨서 웃음을 주체못하겠어요
틀어막은 입 사이로 자꾸 웃음이 새 나와요
30. 짱~
'11.12.12 4:54 PM
(211.63.xxx.199)
짱~ 잼있어요~~
떡두꺼비 등 밀려면 힘들텐데, 좋은 남편분 두셨네요.
부러워요~~~
31. 그러게요
'11.12.12 7:36 PM
(124.197.xxx.252)
저희 신랑은 좀 밀어달라고 하면 아플까봐 그러는지 귀찮아서 그러는지 영 미적미적 대다가 금방 손 털고 달아나요. 시원하게 벅벅 밀어주는 것도 애정의 표현 같은디~~ 부럽네요 ^^
32. 하하하하
'11.12.12 8:12 PM
(220.117.xxx.38)
떡두꺼비-망망대해-황소개구리-종목
33. 환짱
'11.12.12 8:13 PM
(58.124.xxx.187)
여간해선 댓글달러 로긴 안하는데요.... 빵터졌다는 표현이 이럴때 쓰는 거 였군요..
푸하하하... 감사합니다. 오랫만에 웃었어요.
신랑오면 얘기해 줘야짐..ㅋㅋ
34. ^^
'11.12.12 9:30 PM
(14.45.xxx.165)
저도 신랑이 맨날 등밀어주는데
등밀어줄때마다 여기서 고스톱 쳐도 되겠다며
패 돌리까 하면서 놀립니다. 넓직하다고.
35. 올빼미
'11.12.12 10:36 PM
(121.166.xxx.114)
전 때 나오는걸 남편에게 보이기 싫어요 ,지저분해서리
36. 때많은여인
'11.12.12 10:49 PM
(211.246.xxx.132)
저는 때가 참많이 나오는 편이에요~ 어쩌다 대중탕을 이용못하고 집에서 목욕할때면 신랑이 항상 등을
밀어주는데 때가 무지 많다고 하수구 막히는지 모르니 저보고 계속쳐다보라고 해요
그러면서 덧붙이는말, 때를 평소에 많이쓰니 때가 많다는 거에요/ 어이없음
실은 제가 땀을 무지많이 흘리는 편이거든요~ 저는 그영향이라 생각하는데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