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확실히 적우씨의 역량을 확인했네요.
나가수가 후우욱가고 있는 모습을 보며,
적우 나가수 처음 등장할때
평가위원들 한마디씩 할때
장기호교수가 "적우를 처음에 인터넷에서 보고 깜놀했다" 이런식으로 소개하던데요.
전 속으로 좀 웃었음..ㅎㅎㅎ
첨에 적우 룸싸롱?술집?? 암튼 그 기사를 마치 스스로 지나치게 의식한것 처럼
인터넷이 도드라지게 강조되는 느낌을 받은건 저뿐이던가요 ㅋㅋㅋ
진짜 장기호 교수는 적우씨를 인터넷에서 첨봤을까요????
오늘 확실히 적우씨의 역량을 확인했네요.
나가수가 후우욱가고 있는 모습을 보며,
적우 나가수 처음 등장할때
평가위원들 한마디씩 할때
장기호교수가 "적우를 처음에 인터넷에서 보고 깜놀했다" 이런식으로 소개하던데요.
전 속으로 좀 웃었음..ㅎㅎㅎ
첨에 적우 룸싸롱?술집?? 암튼 그 기사를 마치 스스로 지나치게 의식한것 처럼
인터넷이 도드라지게 강조되는 느낌을 받은건 저뿐이던가요 ㅋㅋㅋ
진짜 장기호 교수는 적우씨를 인터넷에서 첨봤을까요????
음...그렇담....
pc룸?
거기 자문위원들 상당수가 적우 앨범에 참여했다고 하잖아요.
장기호씨는,,, 오히려 장씨만은 인터넷에서 봤을지도 모르죠. ^^
이런 반응들을 원했을거예요.
대중심리...어쩌구 하면서 옥주현 다음으로 '적우'를 적임자로 데리고 온걸거예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이렇게 시끌시끌해야 나가수가 죽지 않고 인기구나....그들은 생각하는겁니다.
아예 관심을 갖지 않는게....좋아요.
저는 김태훈이 요즘 밉보여서 자문위원 이야기도 편집되고 하던데,
김태훈 얘기만이 제대로 된거라고 생각해요(물론 김태훈씨가 같은 얘기도 밉상으로 하긴 하지만요.)
이런 추측성 댓글 불편해요.
드러나지 않은 일을 왜 몰아가나요?
설령 실제 봤더라도 오해사기 좋으니 그렇게 말했을지도 모르지만...
암튼 이건 아닌 것 같은데요.
가수한사람을 평하는 문제가 아니라 나가수 시스템이 새로운 가수를 지정하는건 자문위원단들이죠.
그런데 적우씨를 보면 이건 뭐... 이건 무언가가 잘못되었다 무언가가 있다는 생각을 안할 수가 없는거고
그게 이 프로그램을 아주 갈갈이 망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적우 개인이 나가수를 망치고 있는게 아니라 적우씨가 나가수 무대에 오르는 뮤지션으로 선정된것. 그게 가창력이 아닌것만은 확실해진것 같아 보여 하는 말이죠.
헐 김현철 진짠가용...깨네요
방금 적우 노래 보고왔어요
주부가요열창 ㅎㅎㅎㅎㅎㅎㅎㅎ
엠비씨 피디들이랑 엄청 친하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