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에 비해 너무 안알려진듯
정말 잘불러요. @@
신효범씨 노래는 잘 부르지만
개인적으로 듣는 입장에선 편하게 들리지는 않아요.
항상 부담스럽고 피곤하게 느껴져요
저랑 다르게 느끼셨네요... 전... 신효범씨 목 많이 안좋아지셨나.. 하고 좀 놀랐어요... 아무래도 저런 창법이 성대가 오래 가기가 힘들긴 하겠죠...ㅠ 예전만 못하시더군요.ㅠ
고등학교 절친 신효범
변함없는 모습이 고맙지만
가끔은 변화가 아쉽기도 해요
그녀의 목소리나 창법이 지겹네요.
나오면 자동으로 채널 돌리게 돼요.
자러가야지~~ 하는데 신효범 이라는 멘트에 다시 주저 앉아서 봤는데~~
왜 저렇게 못불러? 하고 봤네요..
예전 시원스레 올라가고 맑았던 목소리가 아니더라구요..
목소리 자체가 좀 탁하다는 느낌에다가 호흡도 딸리고 좀 불안불안~~
노래 끝나고 얘기 할땐 숨이 차서 쉬어가며 말 하길래...
역시 세월에는 장사가 없구나 하고 아쉬워 했네요..
저도 늙어가고 있다는 것이 연결되어서 말이죠..
암튼 어제는 노래 못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