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장김치 할때 콩물 넣어해보세요

,, 조회수 : 5,969
작성일 : 2011-12-11 23:40:51

모두 제가 담은 김치 맛있다고 난리입니다

비법은 콩물 입니다  콩을 삶아서 믹서기로 갈아서  걸러서 그물을 두컵 정도 넣습니다 (차게 식혀야합니다)

배추 30포기당

이게 군내안나고 깊은맛과 시원한 맛을 나게 합니다

그리고 마늘은 절대로 방앗간에 가서 찧지않고 마늘 생강은 내손으로 콩콩 해요

아 그리고,,야채는 미리 버무려놓지않고 양념치대고 야채는 올려만 줍니다

그리고 배추를 너무 절이지 않습니다

IP : 59.19.xxx.17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amdara
    '11.12.11 11:49 PM (14.34.xxx.123)

    귀한 정보네요.
    콩은 대두죠?

  • 2. 원글이
    '11.12.11 11:50 PM (59.19.xxx.174)

    대두(메주콩) 이에요

  • 3. samdara
    '11.12.11 11:55 PM (14.34.xxx.123)

    감사합니다.

    알려주신대로 해볼게요. 기대되네요. *^^*

  • 4. ^^
    '11.12.12 12:44 AM (211.215.xxx.88) - 삭제된댓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5. 저는
    '11.12.12 1:01 AM (110.9.xxx.205)

    생콩가루를 찹쌀가루와 같이 육수(황태머리, 다시마, 파뿌리, 양파껍질,멸치,디포리등을 우려낸)
    에 끓여 찹쌀죽만들고 거기에 양파와 사과 갈고 매실엑기스도 넣고 양념을 해요.
    해남배추에 그렇게 양념을 하니 정말 맛나요.

  • 6. 이때 청각
    '11.12.12 8:31 AM (220.118.xxx.142)

    넣는 효과와 같을까요? 청각을 넣어 김장했는데 국물이 참 시원합니다.
    콩물과 청각 같이 넣어도 될까요?

  • 7. 원글이
    '11.12.13 9:17 PM (59.19.xxx.174)

    청각도 넣엇습니다 저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721 공유해요 ~~~ 2 늦깍기자취생.. 2011/12/12 1,182
47720 훈제오리를 먹고 싶은데, 아질산나트륨이 걸리네요 10 오리사랑 2011/12/12 9,484
47719 중국, 베트남펀드 반토막난거 정리해야할까요 5 ㅜㅜ 2011/12/12 2,004
47718 군대에 있는 조카한테 보낼 물건 추천해주세요. ^^ 5 외숙모 2011/12/12 1,371
47717 저희 남편같은 남편 잇나요? 큰아들... 5 한숨 2011/12/12 2,582
47716 돌잔치에 얼마쯤 주는게 적당한건가요? 3 양이 2011/12/12 1,788
47715 미국의 F3 이모저모 6 82녀 2011/12/12 2,080
47714 중국어선 흉기에 해경특공대원 사망 2 참맛 2011/12/12 1,337
47713 이 프로 보셨나요? 1 살림 고수되.. 2011/12/12 1,272
47712 쇄신바람·측근비리가 직격탄… 4년 '형님 정치' 막내렸다 5 세우실 2011/12/12 1,451
47711 자존감 척도 검사한 종이를 봤어요.ㅠ도움글부탁드려요 2 중1딸 2011/12/12 2,236
47710 은퇴하고 몇평짜리 집에서 살고 싶으세요? 16 .. 2011/12/12 4,101
47709 스팀 청소기 쓸만 한가요? 1 holala.. 2011/12/12 1,364
47708 좀전에 전화와서 시험성적 얘기하는 우리딸... 4 초2 2011/12/12 2,035
47707 중딩 내사랑 4 내사랑 2011/12/12 1,562
47706 일일이 가르쳐야 하는 아들 어찌 하나요?? 20 중딩인데도... 2011/12/12 2,703
47705 독일어 아시는분 이게 무슨말이에요? 5 ㅠㅠ 2011/12/12 1,504
47704 아파트 경로당에서... 2 단지 농담.. 2011/12/12 1,507
47703 남편이 저더러 농부의 자식이래요..ㅡㅡ 58 남편이 2011/12/12 12,349
47702 사람이..죽을때가 되면..갑자기 정을 뗀다는 말..있잖아요 ㅠ.. 7 무지 슬퍼요.. 2011/12/12 10,029
47701 김은진온수매트... 사용해보신분....정말 좋으세요? 12 ... 2011/12/12 5,501
47700 윗층에서 매일 이불을 털어서 스트레스 받아요 ㅠㅠ 6 busymz.. 2011/12/12 2,206
47699 곽 교육감 "대가 아닌 선의 부조" 일관된 답변 4 ^^별 2011/12/12 1,427
47698 장터 절임배추로 김장하신 분들 후기좀 부탁드려요 5 김장 2011/12/12 1,720
47697 퍼스널트레이닝 받아 보신 분 있으세요? 4 힘든 삶.... 2011/12/12 1,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