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아교육과와 전자상거래학과 둘 중 고민 이네요 조언 좀 부탁드려요

처음처럼 조회수 : 1,549
작성일 : 2011-12-11 21:29:38

제 동생이 유아교육과와 전자상거래학과에 합격했는데

어딜가야할지 고민입니다 곧 예치금 넣어야 하는데 아직도 고민중이에요ㅜㅜ

학교는 지방사립대(유아교육과) 지방국립대(전자상거래학과)이고요

둘 중 학교의 위신은 지방국립대가 더 놓아요

동생이 아이들을 좋아해서 유아교육과에 관심이 있긴 했는데 너무 직업이 한정적인 것 같고,

또 요즘에 전자상거래학과가 전망이 좋다는 말이 있어서요

전자상거래학과 나오면 은행이나 기업체에 취업하기가 편할까요?

전자상거래학과에 대해 아시는 분이나 전망에 대해 조언좀 부탁드릴게요

IP : 59.3.xxx.7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2.11 9:35 PM (119.214.xxx.18)

    유아교육과는 가지마세요.
    똑같이 공부해서 나중에 받는 처우가 너무나 열악해요.전공한 사람으로 말리고싶어요.

  • 2. 베티야
    '11.12.11 9:35 PM (58.232.xxx.93)

    유아교육은 유아교육학과 나와야만 가능하지만
    전자상거래는 상관없습니다.

    전자상거래나 유아교육이나 고임금은 아니지만
    유아교육은 하고 싶어도 자격이 되어야 할 수 있지만
    전자상거래는 하고 싶으면 누구나 할 수 있다는 ...

  • 3. 하루
    '11.12.11 9:41 PM (211.234.xxx.10)

    유아교육 추천요
    전자상거래는 너무 빨리변하거든요

  • 4. .....
    '11.12.11 9:45 PM (211.224.xxx.253)

    유교과 가서 열심히 해서 초등학교에 딸린 병설 유치원교사 하세요. 교사랑 똑같아요. 되긴 엄청 힘들겠지만

  • 5. 전공자
    '11.12.11 10:11 PM (218.39.xxx.149)

    솔직히 유아교육과 ....... 멋져보이긴하죠
    허나 월급은.....유치원이나 직장어린이집, 병설유치원아니면 누구에게 말하기 창피하죠
    월급이 아주 많아야 200 정도 될까요???
    전 유아교육 전공해서 지금은 가정어린이집 개원해서 운영중인데
    그전 교사로 일할때....신랑왈..자기가 점장으로 있는 마트아줌마들 월급보다 작다고 은근 무시하는듯한 발언
    참...씁쓸하더라고요

  • 6. 흔들리는구름
    '11.12.11 11:12 PM (61.247.xxx.188)

    유치원교사, 보육교사는 3D업종이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911 대전 지적장애여중생 집단성폭행 사건, 가해자 선고연기 5 sooge 2011/12/12 2,099
47910 윤시내의 '열애' 들어보세요 8 열애 2011/12/12 3,239
47909 삼십중후반인데요..요 옷 어떤가요? 17 옷좀봐주세요.. 2011/12/12 3,918
47908 김제동 고발한 임모씨가 오히려 유죄가 될 수 있습니다 [펌] 4 김제동씨 2011/12/12 3,077
47907 스키장갈때 꼭 알아야할 팁있나요.. 5 아몽 2011/12/12 2,719
47906 입학시험 보려는데 청담 학원 너무 어렵네요 4 .. 2011/12/12 3,630
47905 키성장운동기구 써보신분 계신가요? 3 키성장운동기.. 2011/12/12 2,889
47904 집에 팩스가 없을경우 어떻게 보내면 될가요? 10 .. 2011/12/12 3,023
47903 비행기표(동남아) 싸게 끊는법 좀 알려주세요 2 아기엄마 2011/12/12 2,315
47902 머릿니..침구 따로쓰고 다른방에서 생활해도 옮을까요? 박멸방법도.. 10 머릿니 2011/12/12 4,365
47901 마흔초반 국민연금내시는 전업주부님들 질문이요? 5 2011/12/12 3,654
47900 기독교의 일부 3 일부 일부 2011/12/12 2,142
47899 자려고 누웠을때 다리가 따뜻함에도 덜덜덜 추워요 5 헬프미 2011/12/12 3,391
47898 잉크값 안들고 속도 빠른 프린터기는 뭔가요? 3 클로버 2011/12/12 3,131
47897 청호 이과수얼음정수기 미니 쓰시는 분 계신가요? 2 정수기 2011/12/12 3,374
47896 이근안이 목사라는데 대체 어느교회 목사인가요? 4 근시안 2011/12/12 9,228
47895 특성화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딸아이입니다. 5 중삼 엄마 2011/12/12 3,509
47894 제주 7대 경관, 전화투표 요금 미납시 선정 취소? 2 세우실 2011/12/12 2,420
47893 원래 콩잎 반찬이 일케 맛난거였나요? 9 콩잎 2011/12/12 4,210
47892 음란 동영상 A양 경찰조사. "기억에 없다" 33 하늘 2011/12/12 16,247
47891 고향이 아니라고 부인했다가 표밭갈이 하러 고향에??? 2 .. 2011/12/12 2,205
47890 ‘고문기술자’ 이근안 “그건 일종의 예술이었다” 56 ㅇㅇ 2011/12/12 4,522
47889 수급자 자격 여쭙니다. 4 사회복지 2011/12/12 2,704
47888 “MB, 747 허풍치다 잃어버린 5년 맞았네” 2 호박덩쿨 2011/12/12 2,287
47887 아이허브에서 라바짜 이외의 커피 추천해주세요.. 1 ... 2011/12/12 3,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