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가수 적우

힘들어 조회수 : 3,340
작성일 : 2011-12-11 19:08:10
살짝살짝 음이탈은 기본,
왜 이리 목소리가 답답한 겁니까.
목소리가 안나오네요.

김창완씨한테 제가 다 미안하네요, 쩝
IP : 203.152.xxx.14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2.11 7:10 PM (175.112.xxx.217)

    진짜 듣기가 괴롭고... 이런 경우도 있네요.
    놀랍습니다..숨은 고수라 ㅎㅎ

  • 2. ..
    '11.12.11 7:11 PM (124.50.xxx.7)

    저 경연..방청했었는데..
    목소리도 답답하고.. 무대는 밤무대같고 ..좀 실망스러운 무대였어요~

  • 3. 진짜
    '11.12.11 7:11 PM (180.68.xxx.153)

    저..오랫만에 나가수 보는데..
    뭐 저렇게 노래못하는 가수가 있나 했네요
    얼굴도 처음 보는것 같구..
    듣기 힘들어요.

  • 4. 이거 원....
    '11.12.11 7:12 PM (58.233.xxx.47)

    적우 지금 뭐한 겁니까?
    시청자를 우롱해도 유분수...소음공해예요.

  • 5. ....
    '11.12.11 7:13 PM (122.34.xxx.15)

    성대결절 심한 것 같네요.... 못듣겠던데...

  • 6. 근데
    '11.12.11 7:13 PM (203.234.xxx.232)

    방청객 반응은 왜그리 요란한건가요 ...이해불가

  • 7. ..
    '11.12.11 7:14 PM (125.134.xxx.196)

    성대결절 같아요
    민망할 정도고 나가수 나온게 민폐네요

  • 8. 정말
    '11.12.11 8:13 PM (61.79.xxx.61)

    저 실력으로 나가수에 어떻게??
    목소리는..여자로선 듣기 힘든 허스키 저음이긴 하던데..
    얼굴은 ..매력이 좀 있기는 하구요.
    노래는..정말 김창완씨께 제가 다 미안하더라구요.
    노래가 안되는건지, 연습을 전혀 안 한건지..그럴수가..

  • 9. ...
    '11.12.11 8:35 PM (14.43.xxx.153)

    오늘 완전 주부가요열창 느낌나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665 훈제오리를 먹고 싶은데, 아질산나트륨이 걸리네요 10 오리사랑 2011/12/12 9,419
47664 중국, 베트남펀드 반토막난거 정리해야할까요 5 ㅜㅜ 2011/12/12 1,990
47663 군대에 있는 조카한테 보낼 물건 추천해주세요. ^^ 5 외숙모 2011/12/12 1,358
47662 저희 남편같은 남편 잇나요? 큰아들... 5 한숨 2011/12/12 2,573
47661 돌잔치에 얼마쯤 주는게 적당한건가요? 3 양이 2011/12/12 1,777
47660 미국의 F3 이모저모 6 82녀 2011/12/12 2,071
47659 중국어선 흉기에 해경특공대원 사망 2 참맛 2011/12/12 1,331
47658 이 프로 보셨나요? 1 살림 고수되.. 2011/12/12 1,263
47657 쇄신바람·측근비리가 직격탄… 4년 '형님 정치' 막내렸다 5 세우실 2011/12/12 1,439
47656 자존감 척도 검사한 종이를 봤어요.ㅠ도움글부탁드려요 2 중1딸 2011/12/12 2,221
47655 은퇴하고 몇평짜리 집에서 살고 싶으세요? 16 .. 2011/12/12 4,088
47654 스팀 청소기 쓸만 한가요? 1 holala.. 2011/12/12 1,347
47653 좀전에 전화와서 시험성적 얘기하는 우리딸... 4 초2 2011/12/12 2,018
47652 중딩 내사랑 4 내사랑 2011/12/12 1,557
47651 일일이 가르쳐야 하는 아들 어찌 하나요?? 20 중딩인데도... 2011/12/12 2,686
47650 독일어 아시는분 이게 무슨말이에요? 5 ㅠㅠ 2011/12/12 1,483
47649 아파트 경로당에서... 2 단지 농담.. 2011/12/12 1,487
47648 남편이 저더러 농부의 자식이래요..ㅡㅡ 58 남편이 2011/12/12 12,330
47647 사람이..죽을때가 되면..갑자기 정을 뗀다는 말..있잖아요 ㅠ.. 7 무지 슬퍼요.. 2011/12/12 9,995
47646 김은진온수매트... 사용해보신분....정말 좋으세요? 12 ... 2011/12/12 5,491
47645 윗층에서 매일 이불을 털어서 스트레스 받아요 ㅠㅠ 6 busymz.. 2011/12/12 2,189
47644 곽 교육감 "대가 아닌 선의 부조" 일관된 답변 4 ^^별 2011/12/12 1,416
47643 장터 절임배추로 김장하신 분들 후기좀 부탁드려요 5 김장 2011/12/12 1,709
47642 퍼스널트레이닝 받아 보신 분 있으세요? 4 힘든 삶.... 2011/12/12 1,643
47641 미묘하게 수긍가는, 불구경하는 소방관 2 sukrat.. 2011/12/12 1,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