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리 목소리가 답답한 겁니까.
목소리가 안나오네요.
김창완씨한테 제가 다 미안하네요, 쩝
진짜 듣기가 괴롭고... 이런 경우도 있네요.
놀랍습니다..숨은 고수라 ㅎㅎ
저 경연..방청했었는데..
목소리도 답답하고.. 무대는 밤무대같고 ..좀 실망스러운 무대였어요~
저..오랫만에 나가수 보는데..
뭐 저렇게 노래못하는 가수가 있나 했네요
얼굴도 처음 보는것 같구..
듣기 힘들어요.
적우 지금 뭐한 겁니까?
시청자를 우롱해도 유분수...소음공해예요.
성대결절 심한 것 같네요.... 못듣겠던데...
방청객 반응은 왜그리 요란한건가요 ...이해불가
성대결절 같아요
민망할 정도고 나가수 나온게 민폐네요
저 실력으로 나가수에 어떻게??
목소리는..여자로선 듣기 힘든 허스키 저음이긴 하던데..
얼굴은 ..매력이 좀 있기는 하구요.
노래는..정말 김창완씨께 제가 다 미안하더라구요.
노래가 안되는건지, 연습을 전혀 안 한건지..그럴수가..
오늘 완전 주부가요열창 느낌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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