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감기예방법 좀 알려주세요.

감기 조회수 : 1,320
작성일 : 2011-12-11 16:22:42

벌써 올겨울에 감기가 세번째 걸립니다.

몸살까지 같이 오네요.

 

감기 예방법좀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IP : 210.205.xxx.2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기요..
    '11.12.11 4:28 PM (112.146.xxx.72)

    제가 초겨울 감기를 심하던 가볍든..감기를 항시 앓고 갔는데..
    대봉감을 한박스 사서..
    계속 하루에 두세개를 먹었어요..
    딱히 집안에 감을 안좋아해서..
    저혼자..한 70개를 한달반정도 먹었어요..
    근데 아직 감기 안왔어요..
    그래서 아직은 아..내가 감을 한박스 먹었더니..감기를 아직 안했나..하는 마음입니다..
    제 느낌이지만요..

  • 2. ,,,
    '11.12.11 4:32 PM (118.47.xxx.154)

    프로폴리스...서너방울 떨어뜨려서 하루에 소주잔 한잔씩 마셔요
    프로폴리스 모를땐 이맘때면 편도가 약해서 목이 참 잘 부었는데
    그런증세 없어진지 꽤 되었네요
    가족들이 다행히 독감 예방접종 안 맞고도 감기한번없이 잘 지나가고 있습니다.
    부디 감기랑은 인연이 없기를 바래야죠^^

  • 3. .........
    '11.12.11 4:32 PM (114.203.xxx.124)

    감기 무서워서 집안에서도 목에 머플러 두르고 있어요.
    규칙적으로 운동 하구요.
    아직까지 감기는 안 걸렸네요.

  • 4. ..
    '11.12.11 4:46 PM (14.63.xxx.105)

    하루 한 두잔씩 자기전 레드 와인을 마시고 자는 것도 감기 예방에
    도움이 된답니다.. 겨울철엔 레드와인을 따끈하게 데워서 '뱅쇼'라는 것으로 마셔도 효과 있구요..

  • 5. ...
    '11.12.11 4:54 PM (222.109.xxx.72)

    춥지 않게 옷 따뜻하게 입고 설겆이도 따뜻한 물에다 하고
    몸을 피곤하게 하지 않는거요.
    감기 기운이 있다거나 올것 같은 예감이 들면 이불 덥고 그냥 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605 중국, 베트남펀드 반토막난거 정리해야할까요 5 ㅜㅜ 2011/12/12 1,901
47604 군대에 있는 조카한테 보낼 물건 추천해주세요. ^^ 5 외숙모 2011/12/12 1,280
47603 저희 남편같은 남편 잇나요? 큰아들... 5 한숨 2011/12/12 2,485
47602 돌잔치에 얼마쯤 주는게 적당한건가요? 3 양이 2011/12/12 1,686
47601 미국의 F3 이모저모 6 82녀 2011/12/12 1,977
47600 중국어선 흉기에 해경특공대원 사망 2 참맛 2011/12/12 1,250
47599 이 프로 보셨나요? 1 살림 고수되.. 2011/12/12 1,171
47598 쇄신바람·측근비리가 직격탄… 4년 '형님 정치' 막내렸다 5 세우실 2011/12/12 1,340
47597 자존감 척도 검사한 종이를 봤어요.ㅠ도움글부탁드려요 2 중1딸 2011/12/12 2,126
47596 은퇴하고 몇평짜리 집에서 살고 싶으세요? 16 .. 2011/12/12 3,992
47595 스팀 청소기 쓸만 한가요? 1 holala.. 2011/12/12 1,260
47594 좀전에 전화와서 시험성적 얘기하는 우리딸... 4 초2 2011/12/12 1,925
47593 코성형 유명한 대학병원 추천좀요(성형문의 아니에요 ㅠㅠ) 1 걱정한가득 2011/12/12 7,016
47592 중딩 내사랑 4 내사랑 2011/12/12 1,467
47591 일일이 가르쳐야 하는 아들 어찌 하나요?? 20 중딩인데도... 2011/12/12 2,580
47590 독일어 아시는분 이게 무슨말이에요? 5 ㅠㅠ 2011/12/12 1,414
47589 아파트 경로당에서... 2 단지 농담.. 2011/12/12 1,412
47588 남편이 저더러 농부의 자식이래요..ㅡㅡ 58 남편이 2011/12/12 12,255
47587 사람이..죽을때가 되면..갑자기 정을 뗀다는 말..있잖아요 ㅠ.. 7 무지 슬퍼요.. 2011/12/12 9,843
47586 김은진온수매트... 사용해보신분....정말 좋으세요? 12 ... 2011/12/12 5,399
47585 윗층에서 매일 이불을 털어서 스트레스 받아요 ㅠㅠ 6 busymz.. 2011/12/12 2,111
47584 곽 교육감 "대가 아닌 선의 부조" 일관된 답변 4 ^^별 2011/12/12 1,339
47583 장터 절임배추로 김장하신 분들 후기좀 부탁드려요 5 김장 2011/12/12 1,638
47582 퍼스널트레이닝 받아 보신 분 있으세요? 4 힘든 삶.... 2011/12/12 1,569
47581 미묘하게 수긍가는, 불구경하는 소방관 2 sukrat.. 2011/12/12 1,7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