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인순이씨 딸 스탠포드 합격했다네요..

우와 조회수 : 15,774
작성일 : 2011-12-11 14:31:46

http://news.nate.com/view/20111211n05122?mid=e0100

사진보니 엄마랑 많이 닮았네요^^

IP : 180.70.xxx.166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일단은
    '11.12.11 2:35 PM (14.52.xxx.59)

    축하...
    그래도 원정출산에 세금탈루에 좀 씁쓸은 하네요

  • 2. 부럽긴 하네요
    '11.12.11 2:36 PM (222.116.xxx.226)

    .........................................

  • 3. ...
    '11.12.11 2:39 PM (122.42.xxx.109)

    인순이같은 경우 원정출산으로 깔 건 아니죠. 본인의 어린시절의 고통과 우리나라 사람들이 백인혼혈이 아닌 아이들에 대한 시각을 생각한다면요.

  • 4. 따님이 왜요?
    '11.12.11 2:41 PM (175.197.xxx.94)

    별걸거지고 다 트집이네

  • 5. 그러게요
    '11.12.11 2:42 PM (115.136.xxx.27)

    인순이씨 외국에서 아기 낳은 것은 진짜 좀 이해해줘야 하지 않나 싶어요.
    본인이 겪은 상황을 생각하면요..

    그 외의 문제는 저도 ... 감싸주고 싶지 않지만..
    원정출산 부분은 정말로.. 거기다 아들도 아니고 딸이라 군대가는 것도 아닌데 이해해주고 싶습니다.

  • 6. ...
    '11.12.11 2:47 PM (121.162.xxx.97)

    저도..다른 사람도 아니고 인순이가 원정출산한 것은 이해가 되던데..그런 것 안했음 이런 얘기도 안나왔겠지만..
    자식을 정성과 사랑으로 잘 키웠던데..축하하고 싶네요. 얼마나 자랑스러울까나..
    울아이도 지금 얼리 넣고 기다리고 있는데 부럽네요.

  • 7. ..
    '11.12.11 2:47 PM (125.152.xxx.237)

    어차피 한국에서 자란다면....원정출산을 왜 할까요?

    이해가 안 가네요.

    인순이씨 딸....미국에서 자라고 미국에서 학교 다녔나요? 몰라서 묻습니다.

  • 8. 엄마 품
    '11.12.11 2:50 PM (114.207.xxx.163)

    필요할 때만 한국에서 자라고, 엄마 둥지 떠날 때에는 다인종 국가에서
    공부하고 일하라는 의미 아닐까요.

  • 9. ...
    '11.12.11 2:54 PM (180.64.xxx.147)

    나도 내 자식이 저런 형편이었다면 원정출산 했을 것 같습니다.
    인순이 딸이라 좀 덜했을 수도 있겠지만 흑인 혼혈, 동남아 혼혈에 대한 시선은
    백인 혼혈과 천지차이 잖아요.
    그걸 제일 잘 아는 사람이 인순이일테구요.

  • 10. ...
    '11.12.11 2:56 PM (122.42.xxx.109)

    출산 후 딸이 본인처럼 흑인의 피가 진하게 흐르면 차라리 미국에서 키울 생각이였다고 해요.
    자신처럼 상처받지 않도록.

  • 11. jk
    '11.12.11 3:15 PM (115.138.xxx.67)

    종편 축하방송에나 출연한 가수 얘기는 듣고싶지도 않다능~~~~
    김연아나 김장훈은 그나마 지은죄가 적어서 봐주겠는데 인순이는 지은죄도 많다능...

    보나마나 소수인종 우대정책으로 들어갔을것임.

  • 12. 설국
    '11.12.11 3:23 PM (124.50.xxx.18)

    인순이씨가 열심히 뒷바라지 한 결과군요. 축하합니다.

  • 13. ..
    '11.12.11 3:23 PM (115.136.xxx.167)

    jk 님 제말이 ㅎㅎㅎㅎ

    우리가 알고 있는 아이비리그, 스탠포드 이런데는 공부만 갖고 들어가는곳이
    아니예요. 미국에서도 한국에서가기는 더 힘들지만,
    부모들이 정말 열심히 밀어주고 돈이나 정성이나 물심양면으로
    밀어줘야 가는곳이죠.

  • 14. ..
    '11.12.11 3:26 PM (115.136.xxx.167)

    175.210// 소수민족 우대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어요.
    사촌이 땅사서 배아픈게 아니죠.
    그동안 인순이 탈세문제도 있었고, 그전엔 저도 그분 입지전적인물이라
    좋아했어요. 박수쳐주고, 하지만 그이후 행태가 그랬죠.

    열등종자는 님이 아닌지? 노예심리.. 무조건 추종하고
    박수보내고 환장하는것...

  • 15. 흠....
    '11.12.11 3:27 PM (221.139.xxx.8)

    인순이가 나꼼수콘서트에 나온건 본인도 몰라서 그런자리 온거라고 폄하되고 종편나온건 그쪽이라서 나온거라고 봐주는 참 편리한 시각들을 가지셨습니다 그려.

  • 16. ...
    '11.12.11 3:27 PM (180.64.xxx.147)

    에이 참 오늘 왜 이러시나들.
    열등종자라니.

  • 17.
    '11.12.11 3:39 PM (203.128.xxx.65)

    참 야박한 사람들 많네.
    우리나라... 아직도 유색인종, 외국인 노동자 무시하고 하대하는 풍조가 짙은데

    혼혈아 당연히 미국에서 교육시키고 싶은 거 아니겠어요?
    그래서 국제학교에 보낸 거고... 조기유학은 부모랑 떨어져 지내야하니까 힘들잖아요.

    인순이 본인이 혼혈로 우리나라에서 자라나면서 갖은 상처, 핍박을 받으셨을 텐데.

    종편 개국 쇼에 참석한 소녀시대, 김장훈은 왜 인순이만큼 안 까일까요?

  • 18.
    '11.12.11 3:50 PM (218.186.xxx.11)

    다른 누구도 아니고, 인순이씨가 원정출산을 했다면, 정말 고개가 크게 끄덕여지네요.
    그리고 아무리 소수인종 우대로 스탠포드를 갔다고 해도.
    거기 들어가자고 머리 터지게 공부하는 소수인종이 어디 한두명인가요?
    정말 공부도 잘하고 스펙도 잘 쌓고 그랬겠지요.
    간간히 방송에 나오는 딸내미 보니 아이가 착하고 바르게 커가는것 같던데.
    물론 제가 측근이 아니니 모르죠.
    그래도 소수인종 우대 혜택일것이다 라고 폄훼하기엔 그 학교가, 거길 지원하는 아이들이
    만만치가 않습니다.
    좋은 일은, 잘 됐다고, 축하한다고 그냥 축하해 주면 안되는건지....

  • 19. ..
    '11.12.11 3:54 PM (115.136.xxx.167)

    175.210.xxx.224 //

    미안합니다. 글쓰는것보니 저질도 한참 저질인데..
    제가 그런 저질를 몰라보고 글을 썼네요.

    님같은 저질은 그냥 그렇게 놀게 둬야 하는데..
    제가 잘못 들어왔네요^^

  • 20. ........
    '11.12.11 3:57 PM (211.224.xxx.253)

    예전에 인순이씨랑 같이 영국인가 어디 여행하는거 나왔는데 애가 완전 모범생처럼 생겼던데요. 인순이가 애랑 어쩌고저쩌고 애기하면서 니꿈도 중요하지만 경제적인것도 아주 중요한거라면서 경제적인것도 되는 그런쪽으로 꿈을 좁히라고 충고를 해주는데 참 현실적인 대답이라 생각했어요. 아이한테 참 현명하고 좋은엄마던데요.

  • 21. 풋!!
    '11.12.11 4:26 PM (210.106.xxx.63)

    따님?? 인순이씨 딸 잘둔건 축하할일이나 무슨 따님씩이나.

  • 22. ...
    '11.12.11 5:54 PM (112.167.xxx.153) - 삭제된댓글

    푸하하하하
    소수인종우대정책이래 ㅋㅋㅋㅋㅋ
    아 저 무식을
    어쩔꺼야 ㅋㅋㅋㅋㅋㅋㅋ

  • 23. 플럼스카페
    '11.12.11 6:46 PM (122.32.xxx.11)

    불공평하지만, 그래도 그녀이기에 원정출산에 대해 비난할 마음은 안 생기네요.
    다 알 수는 없어도 얼마나 가슴 바닥부터 한이 있을까 싶어요.
    아이도 엄마 잘 이해해서 잘 커주었나봐요.

  • 24. Brigitte
    '11.12.11 7:41 PM (188.99.xxx.22)

    인순이가 방송에서 우리 딸 세연(이름이 맞나요?)가 내 딸이지만 부럽다고 했어요.

    요즘에야 다 늦게 잘 풀려서 부, 명예 다 얻고 떵떵거리면서 지내지만 인순이씨 본인 자체는 참 한이 많은 사람이죠.

  • 25. 인순이팬
    '11.12.11 8:01 PM (112.148.xxx.52)

    인순이씨에 대해서 인간적으로 실망한 분들이 많은거 같아요
    전 그래도 그 분의 노래나 살아온 삶이 존경스러워요
    오늘 나가수에서 탈락하는거 보니 마음이 안 좋네요
    자신의 일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
    최고가 될 수 있다는거
    존경할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요
    딸에게 생긴 경사도 정말 축하해요

  • 26. ..
    '11.12.11 9:14 PM (110.35.xxx.199)

    인순이 씨 역경 이겨낸 건 맞지만
    세금 탈세는 아니잖아요. 그리고 탈세 후 사과도 없었고...
    그건 좀 아니죠...잘못하신 거 맞아요...

  • 27. 가족은 그냥 둡시다
    '11.12.11 9:17 PM (112.186.xxx.116)

    인순이씨에 대한 것은 인순이씨에게 남겨두고
    딸은 본인이 엄마를 선택해서 나온 거 아니니까 그냥 두면 어떨까 해요.
    어찌되었건 들어가기 어려운 대학에 합격한 것은 축하받아서 마땅한 일입니다.

  • 28. 아~
    '11.12.11 11:33 PM (218.158.xxx.157)

    부럽네요~인순이 좋겠다~

  • 29. 세상 살만해!
    '11.12.12 12:30 AM (76.121.xxx.123)

    인순씨 여러 역경 뚫고 이미 성공한 자리에 우뚝 서있지만
    나 자신보다 자식의 잘됨이 누구보다 더 행복한 엄마로써
    눈물로 기뻐하셨을 모습을 상상만 해도
    대리만족 이어서인가 나도 가슴 한켠이 따뜻해 지네요.
    도대체 이런글에도 부정적이신 분들은
    그마음에 뭐가 들어가 있는건지?

  • 30. ss
    '11.12.12 12:30 AM (122.32.xxx.93)

    인순이씨는 미국시민권 자동으로 받을 수 있어요. 그러면 미성년 딸도 받을 수 있죠.
    원정출산 하긴 했지만, 그냥도 받을 수 있었던 미국시민권입니다.

  • 31. jk
    '11.12.12 1:08 AM (115.138.xxx.67)

    나 인순이 조용필이 공연했던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공연해달라고 징징댄것도 쉴드쳐줬음.
    세금 문제는 아예 노코멘트했음...

    근데 감히 주제에 종편 축하공연에 나와서 발광을 하는 바람에


    앞으로 인순이 보이면 무조건 깔것임.
    걍 니 나라로 가시압!!! 가서 거기서도 세금 탈세하고 카네기홀과 메디슨 스퀘어가든에서 공연이나 하시압!!!!

  • 32. 아~!!축하축하 인순이님!!
    '11.12.12 1:31 AM (182.209.xxx.78)

    참 장한 엄마이고 딸이네요~! 얼리에 붙었다는거 대단한 일이에요.
    공부,봉사,스포츠,추천두루두루 다 되어야하는 리더자격을 지녀야 되고
    얼리에 지원한다는 것 부터가 거의 다 완성도에 있는 아이란걸 말해주는겁니다.

    어려운 환경을 이기고 열심히 잘 살아가는겁니다.
    세금문제는 털면 안걸릴 연예인이 어디 있겠어요.
    본인이 자성하고 정산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니나라 내나라,치사하게 그러지맙시다.
    안그래도 째째하게 구는 한국 남자들 보기싫어 죽겠어요.

  • 33. 불쌍해!
    '11.12.12 3:10 AM (76.121.xxx.123)

    jk 는 혹시 자(J)격(K)지심 의 준말?
    장담컨데, 이렇게 남을 욕해놓고도
    결코 마음 깊은 곳 속에선 알수없는 ,
    시원치않은 뭔가가 그대로 있을껄요?
    그게 바로 양심 이란거.

  • 34. 바로잡기
    '11.12.12 3:45 AM (74.162.xxx.32)

    미국 대학 early로 지원하는게 공부, 봉사, 스포츠, 추천. 두루두루 거의 다 완성도에 있는 아이라서 하는게 아니라
    스탠포드에 지원할 정도면 위의 것을 갖춘 학생이지만
    얼리로 하는 이유는 얼리가 입학허가를 훨씬 더 잘 줍니다.
    왜냐하면 확실하게 자기 학교에 입학하니까...

  • 35. 네에????
    '11.12.12 3:53 AM (182.209.xxx.78)

    아니~~ 윗님,,,정말 알고하시는 말씀입니까???
    그학교가 뭐가 아쉬워서 자기학교입학을 확실하게 하려고 학생 그렇게 뽑나요?
    무슨 지잡대도 아니구요?

    얼리도 대학나름이죠.

  • 36. 좋은 곳
    '11.12.12 6:28 AM (67.169.xxx.64)

    가도 뒷다마 하네요??

    축하해 주면 안되나요?? 일단 스탠포드 다니면서..졸업하고 나서 한국을 위해 일할 지 누가 아나요??
    한국을 위해 일하지 않아도..일단 유색인종 많아 지는 것에 찬성합니다.

  • 37. 인순이
    '11.12.12 11:28 AM (121.151.xxx.247)

    원정출산은 불법은 아니죠. 편법이고 이해할수있음
    세금포탈은.. 음... 이해할수없음.

  • 38. 부럽..
    '11.12.12 11:43 AM (119.198.xxx.61)

    http://news.nate.com/view/20111211n05122?mid=e0100

  • 39. 저도
    '11.12.12 12:01 PM (58.126.xxx.162)

    원정출산은 이해해 줍시다..
    근데 이 외는 이해 안됨

  • 40. ...
    '11.12.12 12:05 PM (116.43.xxx.100)

    같은 세금포탈로 강호동은 아예 나오지도 안하고 있는데...그에대해 아무런 말도 없는 인순이씨에 대해선 실망입니다.....종편 공연도 맘에 안듭니다..
    그러나 그녀가 살아온 힘겨움때문에 딸에 대해서 원정출산이나 이런것은 저도 수긍이 가네요.
    딸을 뭐라 할생각은 없구요...인순이란 가수는 좀 ...그렇습니다..

  • 41. 비닐장판위의 딱정벌레를 아시나요??
    '11.12.12 2:06 PM (125.177.xxx.79)

    예전에 1986?7?년인가에 인순씨가 불렀던 노래..
    무릎 길게 내려오는 치마를 입고 의자에 다리꼬고 앉아서 처량하게..밤 물장사 하는 여인네의 슬픈 사연 같은..노래를 불렀죠..
    그 당시가 인순씨의 정체성을 가장 잘 보여주던 정점이 아닌가 해요
    그 후로 인순씨는 자신의 아픔을 승화시키는 그 아우라를 터뜨리면서 공감을 받았고 저 또한 참으로 가슴에 절절히 와 닿았고 함께 아파하고 노래들에 귀 귀울이기도 했고 이땅의 아웃사이더들을 대변하는 듯한 그녀의 히스토리가 살아있는 듯 생생하게 파득거리는 노래가락이.. 가치있다고 ..더불어 힘을 준다고..생각해왔어요
    그런데 요사이 인순씨의 노래는 정체성을 상실한 것이 아닌가 하는 느낌이..들어요
    그래서 안타까워요
    인순씨는..마이너리티라는 그 후광을 뒤에 뿜어내면서 힘차게 위로 날아오르는 그 힘찬 몸짓이 생명력인데요
    그것이 없는 그저 화려하고 파워풀 하기만 한 인순씨의 노래는
    그저 그런 노래 잘 하는 가수들 중의 한사람...으로 보인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강호동씨와 같이 세금포탈기사에 오르내리는 것도 그렇고..

    앞으로
    인순씨의 노래가 파닥거리면서 날아오르길 바래요..
    자녀가 장성해서 잘 되는 거야..그저 부러운 일로 경사스러운 일로 받아들임 되는거죠 뭐..
    종편공연에 대해서도 그렇죠..
    이제껏 인순씨가 살아오면서 힘겨웠던 시간 같은 건..이제 좀 보상이 됬다고 봐도 되지않을까요 이만큼 성공했고 부도 누리실테고...
    종편공연 같은 것이 어떤 의미인지도 아실텐데..모르고 공연을 하실리도 만무하고요..
    이에 대한 비난을 받는 것도 당연하다고 봐요
    뭐 그에 대한 생각이 있으시니..종편에 출연하실테고요
    그러니.
    좀 더 낮은 곳에서..
    과거 힘겨웠던 시절의 사람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가인이 되길..그런 노래를
    그러한 낮은 곳에서 ..
    부디 종편같은 곳에서 말고요..
    그런 바램이 있는거죠..
    지금처럼..말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085 개천에서 용은 거의 불가능해요. 10 ㄹㄹㄹ 2011/12/12 4,340
47084 나의 며느리는... 21 예비시어머니.. 2011/12/12 4,407
47083 초5 남아인데 학교에 안가고 싶답니다. 8 속터지는 맘.. 2011/12/12 2,014
47082 용인 구성, 동백 쪽에 어린이집 좀 찾아주세요 ㅜㅜ 3 juliet.. 2011/12/12 1,726
47081 옵셔널의 대반격 "에리카 김 재산찾기" 2 참맛 2011/12/12 2,164
47080 저처럼 드럼세탁기 항상 불림코스로만 세탁하시는 분 있나요? 6 빨래 2011/12/12 10,112
47079 자식이 공부를 잘하는것이 왜이리 큰 기쁨일까요? 34 공부 2011/12/12 14,153
47078 글쓰거나 댓글달면 포인트점수가 안올라가요. 5 어? 2011/12/12 1,212
47077 이미숙씨, 매력 있네 ~~~~ 2 힐링캠프 2011/12/12 2,773
47076 ‘최장기 재임’ 최시중 전횡에…방통위 공공성 ‘사망선고’ 3 참맛 2011/12/12 1,520
47075 시누결혼식 복장 고민들어주세용~ 9 -_- 2011/12/12 4,075
47074 서울시내 일반고 중 수능 성적 잘 나오는 순서를 알려면 어디에 .. 6 .. 2011/12/12 2,282
47073 초등학교 입학실날 새코트 입히셨나요? 8 살빼자^^ 2011/12/12 1,920
47072 이 밤중에 욕실에서..... 34 떡두꺼비 2011/12/12 15,310
47071 느닷없는 배추 열 몇 포기,,, 3 초록가득 2011/12/12 2,077
47070 운전안무서우세요? 14 자가운전 2011/12/12 3,652
47069 인천,안양에서 가까운 스키장 알려주세요 3 스키장 2011/12/12 2,278
47068 2580 보셨어요? 9 큰 일에 분.. 2011/12/12 3,992
47067 다 이렇게 사나요? 71 주부 2011/12/12 17,589
47066 연시가 되는 것이 아닌! 시커먼 감이 되었네요 ㅠㅠ 1 ........ 2011/12/12 1,431
47065 지구본 색상 초보엄마 2011/12/12 1,004
47064 장기호 교수는 적우를 정말 정~말 인터넷에서 첨봤을까? 정말??.. 8 장샘~ 2011/12/12 4,121
47063 지금 7080에서 부르는것보세요 5 신효범 2011/12/12 2,211
47062 에피소드에요... 1 어제있었던 2011/12/12 1,173
47061 연대와 고대의 이미지 혹은 사회적시각 25 궁금해요 2011/12/12 8,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