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 수학 어떤식의 공부가 방학에 필요할까요.죄송합니다.
답답한 엄마가 조언 구해요;;
고1 수학 어떤식의 공부가 방학에 필요할까요.죄송합니다.
답답한 엄마가 조언 구해요;;
아 저밑에 글 남기신분이시죠?
그 등급이면 지금 수 1방학때 다 떼야해요. 이과갈려고 하니깐.
수 2 적통 기벡 까지 아직 세권이나 남았는데 이걸 고 2때 다해요.
그런데 이건 쉽게 할수 있는 내용들이 아니예요.
수1 뒷부분부터.로그부터 수열시작하면서 슬슬 애들이 이게 뭐냐 이럼서 힘들어해요.
그러다 수 2 들어가면 미분과 삼각함수가 기다리고 있어요.적통은 쉽나요? 적분이 또 아이를 힘들게 할건데
기벡은 두말하면 잔소리고.
어려운게 일년내내 아이를 힘들게 하는데 이과애들은 이것들이 고1때 어느정도 되어있어야해요.
그러니 지금 수1 빨리 떼고..아마 방학때 깊이있게 다못해요.
그러니 진도를 빨리뺄려면 방학때 수2까지라도 다 볼수 있게.학원은 수 1 집에서는 수 2를 잡고 하셔요.
아이가 따라간다면.
이렇게 해도 관련 문제 풀고 하는건 학기중에 해야 할일인데..적통과 기벡을 2학기때 다 빼기도 힘들거든요.
언능언능 진도뺄라면 학원꺼랑 집에서 하는 진도가 병행이 되어야 하죠.
방금 독서실에서 돌아온 아들과 같이 읽었네요.
전 선행에 그리 비중을 두지 않았었는데 다른분들이 이과의 선행을 많이 강조하셔서..그냥..그러려니..했었는데 정말 제가 나태했었네요. 바보같이..;;;
정말 소중한 정보 감사드려요. 이번 방학이 관건이네요... 인강알아봐야 겠어요.
부자퍠밀리님..저도 상담 부탁드립니다..
우리 아이도 고1인데 문과지망입니다.
솔직히 공통수학 부분도 완벽하게 하지 않은 상태에서
겨울방학동안 2학년 수학 예습을 하는게 맞는지요...
지금부터 걱정이 태산입니다.
이번 겨울방학 때 어떤 방법으로 진행하면 좋을까요..
1학년 수학을 완벽하게 하지 않음 문과 2학년부터 더 많이 헤맨다고 하는 말을 듣고
정말 걱정 뿐입니다.
중학생이면 지금 완벽하지 않은 거 무조건 해라 하거든요.
문과인데 하나도 모르겠다 하면 어쩔수 없이 지금하는것 다시 복습 제대로 해라 하기도 하는데
완벽하지 않다의 선이 어느정도인지 갈리긴 하지만...고 1수학은 고 2 수학을 위한 발판이예요.
그 내용이 따로 나오거나 하진 않아요..베이스역할인거죠.
그러니 고 2수학을 하면서 고 1수학 안되는 부분을 집에서 병행해주세요.
문과라서 과목수가 많은건 아니지만 수1은 공통이구요
수학머리가 많이 없는 문과생들은 이과생보다 다소 어려워해요
수1은 문과라고 알짤없어요.
똑같죠.어찌보면 이과는 수1내용아니라도 낼 문제가 수두룩 하지만 문과는 수1까지는 완벽해야 해요.
그러니 수 1하면서 고등수학 상하의 부족분을 집에서 보강해주세요.
지금 복습만 하기에는 시간이 부족해요.
그나마 문과는 다소 진도를 조금 늦게 뺄수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문과 1등급은 이과가서도 1등급한다는 소리를 우리가 하거든요.
그만큼 모든게 완벽하단 소리.
2등급도 힘들어요.문과라도.
구러니 선행하면서 아마도 학원은 선행일테고.
집에서 1학년껀 안되는 부붐 위주로 복습이 답입니다.
저도 어쭙께요. 이과애 10나는 한번더 한봐도 되나요?
이과아이인 경우 10나 내용이 부분적으로 부족하면 봐야해요.
뒷부분에 삼각함수에 대한 기초공사가 있고 도형부분도 기초부분이 있어요.
그부분에 관련된게 수2 삼각함수와 기벡의 기하부분과 관련해서 나와요.
그러니 부족하다 느낀다면 방학때 10나내용을 다시 복습하셔요 다른거 하면서...중요하죠.
뭐 안중요한건 없어요.10나 내용이 부실한 애들이 꽤 되거든요.
제 조언은 아이성적따라 달라지지만 10나 내용 문의한걸로 봐서는 현재 그부분에 대한 이해가 안되서 다른게 안되는 양상같고..방학때 집에서 다시 개념서 잡고 개념잡으셔야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61528 | 문주란,김연자씨!최고 6 | 나트 | 2012/01/23 | 2,547 |
61527 | 노무현을 빼면 얘기가 안되는 문재인 15 | 운지천 | 2012/01/23 | 2,089 |
61526 | 문성근.. 14 | .. | 2012/01/23 | 2,861 |
61525 | 부러진화살 흥행 위한 진중권 요정~ 22 | 모두까기 | 2012/01/23 | 3,533 |
61524 | 시부모님의 강권을 어찌 거절할까요? 5 | 고민 | 2012/01/23 | 2,074 |
61523 | 나꼼수 봉주3회 내용 좋아요... 7 | ㄱㄱ | 2012/01/23 | 1,735 |
61522 | 본인 스스로 전을 많이 하는 분 계세요? 6 | @ | 2012/01/23 | 2,538 |
61521 | 부산에는 부러진 화살 상영관이 없나요? 5 | ㅇㅇㅇ | 2012/01/23 | 1,039 |
61520 | 이인규가 검사 그만두고 바른이란 로펌가서 5 | ... | 2012/01/23 | 2,106 |
61519 | 어제 사우나 수면실에서 화들짝 했네요ㅋ; 10 | ... | 2012/01/23 | 10,514 |
61518 | 태백산 기차 여행과 태백산 등반 2 | 여행 | 2012/01/23 | 920 |
61517 | (폄)직업적 수준의 노가리 꾼들이 빛을 보는 사회가 한국사회이다.. | 미륵 | 2012/01/23 | 535 |
61516 | 부러진 화살 5 | 일산에 | 2012/01/23 | 1,436 |
61515 | 손석희의 명절특집은 명품특집 2 | 젊음의 캠프.. | 2012/01/23 | 1,455 |
61514 | 너무 천진난만한 우리 시아버지 ^^ 30 | 미운데도 | 2012/01/23 | 11,543 |
61513 | 긴 얼굴, 긴 턱은 어찌해야 하나요 3 | 하나 | 2012/01/23 | 4,423 |
61512 | 노무현 수사 이인규 "저승 가서 빚 갚으라 말할 것&q.. 3 | 바람개비 | 2012/01/23 | 1,359 |
61511 | 남자정장 4 | 이모가 | 2012/01/23 | 668 |
61510 | 그럭저럭 돈걱정없이 살려면 얼마나 있어야.???ㅋㅋㅋ 8 | .. | 2012/01/23 | 3,578 |
61509 | 나꼼수 카페가 안전하지 않은 웹사이트라고 빨갛게 뜨네요 7 | 어허~ | 2012/01/23 | 1,626 |
61508 | 강제입원만이 답인걸까요?? 29 | omg | 2012/01/23 | 4,109 |
61507 | 차례상에 올리는 노란시루떡 요거 어떻게 해먹을까요 5 | .. | 2012/01/23 | 1,907 |
61506 | 중학수학 과외 선생님 만나려면... 3 | ... | 2012/01/23 | 1,607 |
61505 | 10년이 되어도 잔고장하나 없는 티브이..덕분에 바꾸지도 못하네.. 6 | sony | 2012/01/23 | 1,156 |
61504 | 수도꼭지물틀어 놓고 계신가요..얼지않게 조심하셔요. 1 | 동파사고.... | 2012/01/23 | 1,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