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선전만 보다가
오늘 시간 맞춰서 런치시간에 갔어요.
먹어봤더니 전 좀 별로네요.
고기도 그릴이라서 좀 뻣뻣하고 (끝이)
야채도 많은것도 아니고
전체적으로 촉촉하지도 않고
막판에 물 생긴건 봉투아래 깔려서
마지막 한입먹다가 손에 소스가 쫙~ (이래서 냅킨이 필요???)
근데 왜 냅킨은 한장만 주는겨~
드셔보셨나요? 그냥 다른 기존 메뉴 먹을껄 후회했어요
맨날 선전만 보다가
오늘 시간 맞춰서 런치시간에 갔어요.
먹어봤더니 전 좀 별로네요.
고기도 그릴이라서 좀 뻣뻣하고 (끝이)
야채도 많은것도 아니고
전체적으로 촉촉하지도 않고
막판에 물 생긴건 봉투아래 깔려서
마지막 한입먹다가 손에 소스가 쫙~ (이래서 냅킨이 필요???)
근데 왜 냅킨은 한장만 주는겨~
드셔보셨나요? 그냥 다른 기존 메뉴 먹을껄 후회했어요
가격내리기전엔 맛있었어요 고기도 부드럽고
저렴해지면서 완전 뻑뻑해서 이젠 바이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