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라디오에서 들었는데 그당시엔 검색도 했는데
도저히 생각이 안나고 멜로디만 잠깐.......
loving you랑 비슷해요~~~~ 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 아아아~~~~~ (박지선씨가 잘하던)
제가 들은 노래는 그보다 더 달콤하고(제느낌에만) 샤라라한 느낌에 느린음은 아니었어요
또 목소리가 좀 연륜이 있을거 같은
아 표현이 잘안되는데 기억해낼려고 하니 더 가물가물해지네요
이노래 아실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팝송 좀 찾아주세요
/// 조회수 : 2,973
작성일 : 2011-12-10 09:03:41
IP : 14.43.xxx.18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
'11.12.10 9:09 AM (218.51.xxx.102)미니리퍼튼의 러빙유 ??? loving you ???
http://youtu.be/VCtvpMEdQMk2. 팜므 파탄
'11.12.10 9:13 AM (112.161.xxx.12)loving you에요
가수는 잘 ㅠㅠㅠㅠ3. ///
'11.12.10 9:15 AM (14.43.xxx.183)러빙유가 아니고 그비슷한 느낌의 노래인데요^^;;;
4. ///
'11.12.10 9:29 AM (14.43.xxx.183)점세개님 그노래는 아니구요^^;;
좀 발랄한 느낌나는 노래랍니다5. 막던지기
'11.12.10 9:36 AM (14.63.xxx.41)patti austin의 say you love me?
6. ///
'11.12.10 9:45 AM (14.43.xxx.183)윗님 맞습니다^^
감사합니다7. 막던지기
'11.12.10 10:07 AM (14.63.xxx.41)오호! 정말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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