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 남편 부자될관상

부자수정맘 조회수 : 4,938
작성일 : 2011-12-10 01:56:33

 

 

부자얼굴, 부자가 될 관상..
궁금하지 않으세요? ^^

자꾸 제 얼굴과 남편 얼굴,
그리고, 아이들 얼굴을 이리 저리 살피게되네요...ㅎㅎㅎ..

재미로 보는 관상일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어디한번 꼼꼼하게 살펴봅시다!.

 

▶어떻게 생겨야 부자관상일까요?◀
1. 눈동자가 작고 검게 짙을수록 재복이 많다고 한다.

2. 조상의 음덕을 상징하는
“양쪽이마 가장자리”부분의 뼈가 꽉 차 있어야 부자관상이다.

3. 눈썹사이에 손가락 두 개 정도가 들어가야 부자관상에 가깝다고 한다.
이 눈썹사이(인당)가 넓어야
사업을 이끌어 갈 때 지혜를 발휘 할 수 있다고 한다.

4. 눈썹이 눈보다 길고 수려할수록,
눈썹사이 살비듬이 살짝 비칠수록 좋고,
코는 둥글고 넓적할수록,
귀는 크고 또렷할수록 재복이 많다고 한다.

5. 중심으로 좌우를 나누었는 때
좌우대칭이 확실히야 하고,
입이 널찍하고 두터우며
입끝의 윤곽이 또렷해야 한다고 한다.

 

▶이런 남자가 부자될 관상이래요~~~◀

네모난 이마
이마가 네모난 사람은 솔직한 성격과 세심함이 있어
대인관계가 원만하고 성실해서 실패나 실수가 적다.
견실함을 바탕으로 결국 부자가 될 상이다. 

 ^모양 눈썹 여기클릭
적극적인 노력형으로 생활력이 강하다.
결단력과 행동력이 있고 적극적으로 일을 해낸다.
생활력과 활력이 왕성한 만큼 재운도 좋아진다. 

눈썹 사이가 넓고 광택이 있다
운은 눈썹 사이로 들어온다.
눈썹 사이가 넓고 광택이 나면
나이를 먹을수록 운이 좋아지는 타입이다. 


코끝이 둥글고 큰 주먹코
코끝의 살집이 좋을수록 금전운도 좋다.
게다가 윤기까지 돌고 콧방울이 널찍하다면 부자가 될 상.
그러나 콧구멍이 보이는 형태라면
아무리 콧방울이 널찍해도 소용없다.
돈은 잘 버나 어디론가 다 새어 나가는 형국.


병풍 같이 앞니가 긴 사람
유독 두 앞니만 긴 사람은 노력하지 않고도 출세한다.
경제적인 어려움이 전혀 없는 상이다.
게다가 남을 잘 보살피는 성격이니
곁을 지키며 이득을 볼 수 있을 듯. 


귓불이 풍만하다
귓불이 풍만한 귀는 이상적인 길상의 귀이다.
건강하고 활력에 넘치며
의지가 강하고 사람들의 신뢰를 받는다.
재운이 있고 명성을 얻어 거물이 될 상.

 

 

IP : 175.198.xxx.19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2.10 2:34 AM (58.140.xxx.32)

    내 남편, 하나도 해당없어서
    내가 이리 고생하나봐..

  • 2. 이 글 광고글이네요^^~
    '11.12.10 9:52 AM (112.152.xxx.25)

    눈썹 모양 클릭 하라고 해서 들어가니까 퍼스트드림이라는 인터넷 다단계에요~원글님 그거 버는 윗사람 몇만 버는 곳이에요~밑의 개미들이 열심히 건수 올려 그들 배불려 주는거죠...그대가 윗대가리가 될 가능성은 10%만 되도 권합니다..저도 이런거 해봐서 압니다 ㅋㅋㅋㅋㅋ고생 그만 하세요~~물론 어느정도 번다면 몰라동~~

  • 3. ...
    '11.12.10 3:02 PM (211.243.xxx.154)

    저도..내 남편 하나도 해당사항없어요. 그래도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고 착해서 부자는 아니라도 되고..

    제 관상이 부자될 상이라고해서 그냥 고것만 믿고 살고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209 옛남자 얘기하는 여자... 3 이런 2011/12/15 2,428
49208 사랑한다는 거, 사랑을 지켜 간다는 것 참 어렵네요. 2 루실 2011/12/15 2,006
49207 코스트코 냉동 츄러스 맛이 어때요? 7 츄러스 유감.. 2011/12/15 3,404
49206 임신하고 기분이 싱숭생숭하거나, 연애하고싶어지는게 정상인가요? 6 이상.. 2011/12/15 2,717
49205 청약통장으로 입금을 잘못했는데요.... 2 수애놀이 2011/12/15 3,482
49204 과외샘께 입금하고 항상 문자하시나요? 5 회비날 2011/12/15 2,287
49203 대전에 사시는 분들~ 3 맛있는곳 2011/12/15 1,810
49202 몇십년만에 만난 초등동창들과 친해질수있을까요? 5 동창들~ 2011/12/15 2,599
49201 서울교대 영재교육원에 다닐 정도의 아이는 어떤 점이 특별한가요?.. 12 영재 2011/12/15 10,368
49200 언니들 이게 뭔 소린가요 ㅡ.ㅡ; 2 ... 2011/12/15 2,574
49199 결혼의 제2막 4 저도 2011/12/15 2,731
49198 몽당연필 버려야할까요 3 아깝당 2011/12/15 2,030
49197 혹 말린망고 파는데 아시면 가르쳐 주세요~^^ 10 삐삐 2011/12/15 2,693
49196 재봉틀이 사고 싶어요오 8 궁그미 2011/12/15 2,846
49195 프라다 가방중에서 어떤게 제일 나은가요? 4 새벽 2011/12/15 4,344
49194 중년님들도 화장 열심히 하시나요? 6 해야되려나... 2011/12/15 3,449
49193 이런 시어머니의 마음은 무엇일까요? 4 며느리 2011/12/15 3,054
49192 방학특강으로 주산배우는거 어떨까요? 2 초3 2011/12/15 2,137
49191 정형돈 돈까스 맛있나요? 3 애엄마 2011/12/15 3,802
49190 급)밥먹고나면 아랫배가 아파요 1 .... 2011/12/15 3,177
49189 독일사시는분 선물 어떤게 좋을까요? 2 야미야미 2011/12/15 1,822
49188 나도가수다 폐지 결정..! 5 잘 보세요 2011/12/15 4,459
49187 압구정동에서 친구들 만날 장소 좀 알려주세요. 2 지방사람^^.. 2011/12/15 1,851
49186 고3 사탐 인강 어떤게 좋을까요? 1 걱정~ 2011/12/15 2,268
49185 충격적인 견찰의 모습.. 쉬쉬하는 조선일보!! 2 yjsdm 2011/12/15 2,8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