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런 후기
'11.12.9 9:40 PM
(220.118.xxx.142)
많이들 올려주셨으면 좋겠어요.
더불어 좋은 샘 훈훈한 얘기들도 접할 기회 있었으면 합니다.
저도 장터 과외 궁금해하던 1인입니다.
감사합니다.
2. @@
'11.12.9 9:42 PM
(119.70.xxx.81)
대충어느 분인지 알듯하네요.
관심을 좀 가졌었는데.....아쉽네요.
3. 깍쟁이
'11.12.9 9:47 PM
(125.146.xxx.72)
-
삭제된댓글
아... 저도 이분 누구신지 알겠네요. 장터 글 보고 마음이 많이 쏠렸거든요.
후기 올려주신 분께 정말 감사드려요.
4. 여기
'11.12.9 9:51 PM
(211.55.xxx.111)
영어 선생님 한분도 아주 이상한 선생님 있어요.
스펙이 그렇게 훌륭하시고 실력도 있어시다면서 소개는 왜 못받고
자주 올리시는지는 저는 아주 자세히 알고 있답니다.
5. 원글
'11.12.9 9:54 PM
(115.137.xxx.252)
그 분의 글을 다시 읽어보니, 성적 향상의 예는 단 한 번도 없었다에 헛웃음이 납니다.
제 딸이도 조카와 학년이 같아 애정과 관심이 많아 글 올렸습니다.
1학기 기말이 72, 과외 한달 후 2학기 중간고사 78 이었습니다.
이리 성적을 밝힘은 글을 읽으시는 82맘들께서 잘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6. 음
'11.12.9 9:59 PM
(211.178.xxx.180)
저도 이분과 통화한 경험?이...
차분차분한목소리인데...굉장히 돈을 밝히는 느낌..
전 처음부터 60만원이라고..
고등학생되면 더 인상된다고 하던데...
원글님 글보니 안하길잘했군요.
7. 원글
'11.12.9 10:04 PM
(115.137.xxx.252)
집에 와서 했답니다.
8. 원글
'11.12.9 10:27 PM
(115.137.xxx.252)
과외 한 달이 아닌 두 달 했다네요. 본문 수정 하면 혹시라도 원글 날아갈까 댓글로 정정합니다.
9. 흠흠
'11.12.9 10:44 PM
(119.192.xxx.76)
저는 반대로 장터에 글 올린 과외 강사에요. 과목은 영어구요.
음~ 원글님 조카 경험은 개인적인 경험이고 좋지 않은 일이라... 느끼신 바 그대로가 진실이겠죠~
제가 봐도 몇 달 만에 과외비 인상을 직접적으로 요구하는 건 정상이 아닙니다.
오래 한 아이일 수록 학년이 올라가도 과외비 올려달라고 말을 못 해요.
서로 얼굴 익힌 사이이고, 나 좋다고 믿고 맡기는 사람들 앞에서 돈 얘기 꺼내는 거 이상합니다.
그래서 처음 만나서 시작할 때 확실히 페이나 선불 여부에 대해서 정확히 말씀드리고 시작하는 편이고,
그 담부터는 거의 가격 안 올려요.
그런데 역으로 여기서 만나는 어머님들도 꽤나 상대하기 힘든 분들이 계십니다.
장터에서 분란일어나는 거 가끔 목격하시죠? 장터에서 과외 구하는 것도 그런 거랑 비슷해요... -.-;
저 위에 어떤 분은, 영어 과외 선생님이 왜 자꾸 프로필을 올리고 과외를 구하냐고 하는데.
사실 수업이 꽉 차 있지 않은 이상 구하는 글을 또 올릴 수가 있는 거에요.
저는 무작정 저녁 시간을 다 과외로 두르고 스케줄 짜는 사람은 아니라서요...
암턴 과외 학생 구한다는 글을 재차 올린다고 해서, 기존에 하던 애들이 떨어져 나갔다거나 한 건 아니거든요.
저만해도 1년 이상씩 한 아이들 맡고 있는 지금 상태에서, 영어 과외 구한다는 글 재차 여러번 올렸네요.
그렇게 올려도 지역이랑 과외비 조건 안 맞으면 연결이 안 되는 거라, 꼭 선생님이 장터에 글 여러 번 올렸다고 거짓 구직광고 냈다고 생각하시면 안 돼요.
82에서 나름 이상한 어머님 만나기도 했고, 그래서 엄청 시간 낭비하고 과외도 못 구한 적도 있지만.
또 지금 하는 과외 중 하나는 얼마전에 82 장터 통해서 만난 경우에요.
제가 첨에 요구한 과외비보다 적은 금액을 받고 시작하게 됐지만 완전히 만족하고요.
제가 노력하는 모습을 보시고 어머님도 여러 모로 신경을 많이 써주십니다.
돈보다 더 중요한 건 사람이잖아요.
약속 잘 지켜주시는 어머님, 따뜻한 물 한 잔이라도 더 챙겨주시려는 모습, 과외비 어기지 않고 주시려고 하고, 과외비 입금 후 문자까지 주시는 분 그런 분들도 있는가 하면.
여러 가지 입에 담지 할 경험까지도 하게 되는 게 과외에요.
시간 약속 안 지키시는 어머님도 정말 많답니다.
만나기로 해놓고 잠적하는 사람들도 있고...
좋은 쪽이 있으면, 나쁜 점도 있겠죠.
원글님 조카분도 다음번엔 좀더 좋은 선생님과 만나게 되길 바래요.
한 번의 경험이 그랬다고 해서 계속 그렇지는 않거든요.
세상에 사람은 많고, 분명히 원글님 조카분 인생을 바꿔줄 선생님도 있을 겁니다.
학원 선생님이든 과외 선생님이든... 넓은 마음으로 새 사람을 기다려보세요.
10. 11
'11.12.9 10:45 PM
(219.250.xxx.160)
영어선생님 한분과 통화했는데...그분도 이상해요
제 주관적이긴 하지만 중학생과외 너무 비싸고 점수 확실히 올려주겠다고는
하는데 믿으이 안가서 안 했어요
너무 비싸고 시간이 금이라 아무 정보도 없이 아이 맡겼다가
몇개월 날리면 너무 후회할 것 같아서 안 했는데 계속 글이 올라오더군요
그렇게 비싸게 받는 실력빵빵한 분이 소개가 엄청 날텐데 딱 한타임 비었다고,,,,
그런데 아이 시간에 맞춰지더군요
그 한타임이....
결론은 비싸서 못 한건데....안 해봐서 실력은 모르겠네요 어떤지....
이런 후기 좀 올라 왔으면 좋겠어요
11. ..
'11.12.9 11:32 PM
(125.152.xxx.108)
과외 교사를 장터에서 구하고 그러는 거 오늘 처음 알았어요......@@
12. ,,,,
'11.12.9 11:37 PM
(61.38.xxx.182)
스카이 학벌 맞는지부터 확인해보시길.
13. ᆢ
'11.12.9 11:50 PM
(118.219.xxx.4)
저도 한 사람한테 전화 해봤는데 너무 고가이고
아이 성적오르면 올려 받을 수 있다고 대놓고 말해서
황당해서 안했어요
영어이고 장소도 비싼 지역도 아니던데요
그분도 장황하게 자신감있게 글 써놓은데 혹 했었어요
14. -_-
'11.12.10 12:28 AM
(61.38.xxx.182)
장소 따지지마세요. 선생이 잘가르치냐랑은 무관해요. 저한테 강남권 과외 소개해주면서 절대 저렴하게 받지 말라더군요. 엄마들의 심리를 이용하는거죠.
그리고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아이 성적오르면 올려받는다구요? 안오르면 깎아주나요? 성적올리려고 과외하지, 선생 과외비올려주려고 과외하나 ㅋㅋ
15. !!
'11.12.10 2:37 AM
(121.167.xxx.139)
제가 지인한테 소개해준 샘인거같아요~
좀 비싸긴해도 아직까진 괜찮아 하던거 같았는데~
이분얘기 더아시는분 후기좀 올려주세요~~
16. 누구
'11.12.10 3:37 AM
(211.104.xxx.169)
저도 통화했던분 같은데...아닌거 같기도 하고..
말씀하시는거 보니 제가 통화했던분 같은데 성적향상의 예가 한번도 없었다고 쓰신글 보니 또 아닌거 같기도 하고...
제가 생각하는분은 성적향상 됬다고 장터에 주르륵 써놨거든요
물론 그게 사실인지 아닌지 확인할 길이 없긴 하지만서두요
17. 원글
'11.12.10 7:25 AM
(115.137.xxx.252)
성적 향상이 없었던 경우가 단 한 번도 없었다 입니다. 글자가 중간에 지워졌습니다.
성적향상이 되지 않음을 써놓지는 않지요.
18. 예비고2맘
'11.12.10 7:35 AM
(222.109.xxx.218)
이번방학에 장터 영어과외로 문법해볼까 생각했는데....
누가 좋은샘인지 구별을 못하겠네요??
19. avecpiglet
'11.12.10 9:36 AM
(124.50.xxx.19)
저 압구정 구현대에서 과외하는 30대 아줌마에요..
윈글...제얘기 아니구요...
인테리어얘기는 용인수지사시는 분 인데..
업체 다 정하고 50만원 받고 일을 진행하던 와중에 그 분이 갑자기 맘을 바꾸셔서 저희집에도 와보시고 결정
하신 분이 우리집인테리어가 맘에 안드신다고 본인이 원하는 취향이 아닌거 같다고
안하고 싶다고 계약금을 돌려달라고 하셔서 저는 이미 싱크대랑 화장실 설비하시는 분께 계약금조로 30만원
가량을 지불한 상태라 그 돈 빼고 20만원은 돌려드린 건입니다...
원래 계약금은 안돌려드리는 건데 하도 막무가내셔서 그냥 내어 드리고 말았어요...
전 압구정에서 용인까지 왔다갔다 하고 자재알아보느라 고생한거 생각하면 제가 피해자인데...
어떻게 저렇게 글을 쓸 수 있는지 너무 불쾌하네요
20. avecpiglet
'11.12.10 9:38 AM
(124.50.xxx.19)
너무 황당해서 그분께 전화드리니 아예 안받고 문자도 씹으시네요...
저 그분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고 싶은 맘이에요..
그때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너무 기분나쁜 기억인데...
도대체 왜 저한테 그러시는지 이해가 안가요
저보다 나이도 한참 많으신 분이 왜 그리 사시는지 황당합니다
21. avecpiglet
'11.12.10 9:51 AM
(124.50.xxx.19)
그때 기억이 너무 안좋아서 신랑이 얘기 듣고 하지 말라고 해서 인테리어일은 바로 그만 두었구요...
용인 수지 사시는 분 제발 전화좀 받아보세요..
도대체 왜 자신에게 부끄러운 행동을 하시는 거죠?
당당하시고 자신에 행동에 당당하시다면 왜 피하시는 거죠?
저 집에서 반대하는 공부해서...
나이 30넘어어서 의전원 공부하느라...
학비 버느라고 과외도 하고 아르바이트도 합니다...
제가 ...돈을 받는 입장이라....약자인거는 압니다...
하지만...그런 이유로 함부로 하셔도 되는건 아니잖아요...
저도 배울만큼 배운 사람이고...나름 열심히 살면서 제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사람이에요...
제발 어떤 말이나..행동을 하실때 한번만 더 생각해보고 해주세요...
22. .............
'11.12.10 11:35 AM
(112.148.xxx.242)
저도 장터 과외쌤 전화통화 후기요.
원글님과 같은 분은 아니고, 스카이 나오고 강남권 대형학원선생님 했다는 영어선생님이예요.
제 아이 고일이었는데 영어 과외비가 한달에 120만원이라고 했어요.
가르쳐서 안오른 학생 없다고 했구요. 보통 한 번 가르치기 시작하면 일년 이상은 배운다고 했어요.
하지만 제생각엔 너무 비싼거예요. 한달에 120씩 부고 일면이상이면 1200만원이 더 든다는 건데 ...82 회원님들이 부작긴 하구나..생각하고 접었죠.
제딸 지금 40만원주고 친구랑 둘이 그룹하는데 영어 항상 1등급에 이번 모의고사는 다 맞았어요.
장터 그 영어 선생님....너무 비싸요.
23. 그런데
'11.12.10 12:32 PM
(1.225.xxx.148)
장터후기를 왜 자게에 올리시나요?
그리고 이런글 올리려면 아예 확실한 닉네임 올리세요.
선의의 피해자 까지 만들고 계시네요!
당사자가 아니라면 불쾌하실분 많을것같아요.
24. 그런데
'11.12.10 12:33 PM
(1.225.xxx.148)
예전에는 바로 장터로 자동 이동 되던데 관리자분 안계시나봐요?
25. 대단한 선생이 장터엔 왜?
'11.12.10 12:49 PM
(59.10.xxx.202)
정말 잘 가르치고 입소문난 선생이면, 굳이 82 장터까지 와서 과외 구하지 않습니다.
과외 선생도 이름빨 날리면, 알아서 과외가 줄을 서던데요.
심지어 대기 순번까지 하면서 과외 순서 기다리더군요.
제가 아는 대단한 영어 과외 선생 분...
애 성적 확실하게 올려놓고 나서, 공부 습관 들였다 싶으면 자기가 스스로 그만 둬요.
학부모들은 오히려 페이 더 올려줄테니 계속 해 달라고 애원하고...
S대 학부 나와서 외국계 기업 다니다가 다시 S대 석/박사과정 들어 가면서 과외 한건데.
보니까 과외 가는 집들이 전부 S그룹, D그룹, S건설....ㅎㄷㄷㄷㄷ
학부모 쪽에서 원하지 않더라도, 자기가 먼저 학부/대학원꺼 다 성적 증명서, 졸업 증명서 다 떼가구요.
자기가 먼저 스스로 홍보하는 과외 선생은 절대 쓰는게 아니에요.
유명한 선생님들은 몸이 바빠서 들어오는 과외도 골라가며 한답니다.
26. 위에 점점점점점...님
'11.12.10 1:14 PM
(220.118.xxx.142)
40그룹과외하시는 샘 소개받을 수 있을까요?
꼭 금액이 비싸다고 되진 않더군요.
전 괜찮은 샘은 아는데 남자분이라 이왕 성별을
같은 분으로 하려니 힘드네요.
그룹자제분들 과외 집중으로 하시는 분 아는데
대체 한달 과외비가 어느정도 할까요?
그룹 사모님이 차끌고와 모셔가기도 한다고...
27. 그 과외선생
'11.12.10 1:16 PM
(14.32.xxx.209)
상습적으로 과외비 올리는 행동만 아니면 조근조근 잘 가르친다고 들었어요
28. 씁쓸
'11.12.10 1:19 PM
(125.187.xxx.154)
원글 보니 과외비 가지고 실랑이하신 걸 자게에 올리셔서 여러분에게 피해를 주시네요..저도 과외 가르치고 있는데..뭔가 씁슬하네요..
29. 신기
'11.12.10 1:55 PM
(125.135.xxx.85)
과외 하자마자 성적이 어떻게 오르나요?
학생이 선생이 서로 파악하는데도 두어달은 걸리는데...
30. ^^;
'11.12.10 1:57 PM
(183.97.xxx.70)
후기를 장터에 올리고 싶어도,
등급이 안 돼 올리지 못 하는 경우도 있지 않나요?
그러니 그 부분은 이해해주자구요.
다만, 과외비를 한 달 만에 올린 부분은 그 과외샘 잘못으로 여겨지지만,
성적이 안 올랐느니 하는 것은 좀 억지로 보여요.
한두 달 만에 성적이 올랐느니 내렸느니 하는 것은 경솔하게 보여서요.
시험성적에 변수가 얼마나 많은데...
31. 윗님
'11.12.10 2:05 PM
(1.225.xxx.148)
장터를 이용하려면 등급이 되여야 이용할수있어요.
후기도 마찬가지이고요.
장터를 이용하신분의 후기는 장터에 올리셔야지요.
개인간의 수강료 시비건인데 이렇게 올리는것도 좋게 보이지 안네요.
전 지인의 소개로 과외한적이 있는데 처음에 말한 과회비 비싸 조금 조정을 부탁한적이 있는데 3달만에
올려 달라고 해서 서운한적 있어요. 이번건도 양쪽의 말을 들어봐야 할것같아요.
32. ^^;
'11.12.10 2:11 PM
(183.97.xxx.70)
그러니까요.
어느 분이 후기를 왜 여기에 올렸느냐고 하셨기에,
혹시 등급이 안 되어서 여기 올린 게 아니냐고 답변 단 거예요.
제 말이 이상한가요?
33. ;;
'11.12.10 2:46 PM
(125.187.xxx.154)
원글하고 댓글 보니까요
원글님은 아이가 중1인데 60만원 짜리 과외 시킬수는 없고
그 선생님은 본인 페이가 비싼데 45만원에 할 수 는 없으니까
합의하에 그만두게 된거 아닌가요?
별 문제 없어보이는데요 ;;
34. ^^;
'11.12.10 3:31 PM
(183.97.xxx.70)
등급이 안 되어도 이용은 가능하잖아요.
댓글 쓰기까지는 가능한 걸로 알고있어요.
하지만 후기를 올리려면 레벨8이 되어야 하구요.
그래서 레벨9인 사람이 장터에서 물품을 구매했을 경우
구매는 가능하지만 후기를 올릴 수는 없다는 뜻이었어요.
기둥 뒤 공간이 아니구요.^^;;;
(비꼬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좀 그렇네요.)
35. 헐
'11.12.10 3:59 PM
(125.178.xxx.3)
이상있네요
두 달만에 33프로 인상이라느건.
36. ....
'11.12.10 5:24 PM
(110.14.xxx.164)
잘나가는 교사면 장터에 올리지도 않죠
소개만으로도 바빠요
거기더 본인이 성적향상 못시키고 무슨 과외를 하는지 원 "..
37. ^^;님?
'11.12.10 7:21 PM
(1.225.xxx.148)
제가 잘몰랐네요.죄송^^
장터 구매도 레벨8이 되어야 하는줄 알았어요.
기분 푸시고 좋은 주말보내세요~
38. 누구
'11.12.11 1:08 AM
(211.104.xxx.169)
위에 누구냐고 물었던 사람인데 어떤분인지 알겠네요
저도 통화한적 있는 분이네요
중학생이라고 했더니 첨에는 45만원이라고 말씀하셨다가 성적오르면 더 올려받기도 한다고 저랑 통화할때도 그렇게 말씀하시더라구요
근데 60만원이요?
그건 너무 심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