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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잇몸이 하얗게 패였는데...

,,, 조회수 : 2,323
작성일 : 2011-12-09 21:33:54

아픈걸 잊어먹고 귤 반개를 덥석 물었다가

집안에서 별 봤네요.....아이고...아파라....ㅠ.ㅠ

IP : 118.47.xxx.15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써본사람
    '11.12.9 9:38 PM (115.20.xxx.163)

    외계에서 왔다는 알보칠 바르세요

    바르는 즉시 박수 세번과 제자리 뛰기 2번을 하고 금방 나아요

  • 2.
    '11.12.9 9:46 PM (121.190.xxx.242)

    음하하하
    죄송해요...

  • 3. 신세계를 만나보세요!
    '11.12.9 9:54 PM (203.132.xxx.75)

    저도 알보칠 추천~ ^^
    바르고 나서 침이 줄줄 흐르는 것도 재미있어요! 강추~~~ ^^b

  • 4. 힝!!!!
    '11.12.9 9:57 PM (118.47.xxx.154)

    혹시 그거바르면 별이 행성으로 보이는거 아녀요...띠까지 두른....

  • 5. 아프타치
    '11.12.9 10:00 PM (115.140.xxx.121)

    저는 아프타치를 만난 이후로 알보칠과 이별했습니다. 요새 껀 희석해서 나와서 별로 안 아프다나 뭐라나.. 그런 헛소문이 떠돌지만 정말 알보칠 너무 아파요. 전 발을 동동동 구르고 침을 줄줄 흘립니다 그거 바르면 -_-;;; 너무 자주 헐어서, 아픈데 더 아프게 만드는 알보칠은 이제 안 써요.
    아프타치라고 붙이는 거 있어요. 낮에 붙이면 신경쓰여서 안되구요, 밤에 자기 전에 잘 붙여주고 자요. 그럼 아침에 그 주황색 잔여물이 좀 굳어서 입 속에 이물감이 있긴 하지만... 효과도 훨씬 좋고 아프지도 않아요. 아프타치 추천!!!

  • 6. 프로폴리스 바르세요
    '11.12.9 10:28 PM (122.32.xxx.93)

    효과 좋던데요

  • 7. 럽럽
    '11.12.9 10:44 PM (125.252.xxx.85)

    ㅎㅎㅎㅎㅎㅎㅎㅎ 맨 윗 댓글 넘 재밌어요 ㅋㅋㅋㅋㅋㅋ;;
    원글님 아프신데 웃어서 넘 죄송요^^;;
    82에는 재밌는 분이 많은거 같아요...

    원글님 피곤 하신가봐요.
    비타민이나 과일 섭취하시고 푹 쉬세요.
    입병도 힘들지만 그러다 감기 오면 더 힘들잖아요..

    혓바늘로 고생하다 얼마전 감기로 목 아파 죽을뻔한 아짐입니다.

    댓글 쓰고 보니 큰 도움은 안 되네요..죄송!;;

  • 8. ...
    '11.12.9 10:54 PM (14.43.xxx.183)

    알보칠 바르면 내게 강같은 평화 부르면서 박수쳐야 되는거 아닌가요ㅎㅎ
    전에 여기서 본거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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