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걸 잊어먹고 귤 반개를 덥석 물었다가
집안에서 별 봤네요.....아이고...아파라....ㅠ.ㅠ
아픈걸 잊어먹고 귤 반개를 덥석 물었다가
집안에서 별 봤네요.....아이고...아파라....ㅠ.ㅠ
외계에서 왔다는 알보칠 바르세요
바르는 즉시 박수 세번과 제자리 뛰기 2번을 하고 금방 나아요
음하하하
죄송해요...
저도 알보칠 추천~ ^^
바르고 나서 침이 줄줄 흐르는 것도 재미있어요! 강추~~~ ^^b
혹시 그거바르면 별이 행성으로 보이는거 아녀요...띠까지 두른....
저는 아프타치를 만난 이후로 알보칠과 이별했습니다. 요새 껀 희석해서 나와서 별로 안 아프다나 뭐라나.. 그런 헛소문이 떠돌지만 정말 알보칠 너무 아파요. 전 발을 동동동 구르고 침을 줄줄 흘립니다 그거 바르면 -_-;;; 너무 자주 헐어서, 아픈데 더 아프게 만드는 알보칠은 이제 안 써요.
아프타치라고 붙이는 거 있어요. 낮에 붙이면 신경쓰여서 안되구요, 밤에 자기 전에 잘 붙여주고 자요. 그럼 아침에 그 주황색 잔여물이 좀 굳어서 입 속에 이물감이 있긴 하지만... 효과도 훨씬 좋고 아프지도 않아요. 아프타치 추천!!!
효과 좋던데요
ㅎㅎㅎㅎㅎㅎㅎㅎ 맨 윗 댓글 넘 재밌어요 ㅋㅋㅋㅋㅋㅋ;;
원글님 아프신데 웃어서 넘 죄송요^^;;
82에는 재밌는 분이 많은거 같아요...
원글님 피곤 하신가봐요.
비타민이나 과일 섭취하시고 푹 쉬세요.
입병도 힘들지만 그러다 감기 오면 더 힘들잖아요..
혓바늘로 고생하다 얼마전 감기로 목 아파 죽을뻔한 아짐입니다.
댓글 쓰고 보니 큰 도움은 안 되네요..죄송!;;
알보칠 바르면 내게 강같은 평화 부르면서 박수쳐야 되는거 아닌가요ㅎㅎ
전에 여기서 본거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