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에 업데이트가 있었나봐요. 그런데 남편은 모르고 있더라구요.
남편이 왠만하면 보고 답했을텐데 요즘 너무X1000000 바빠요.
남편이 왠만하면 보고 답했을텐데 요즘 너무X1000000 바빠요.
요즘 삑하면 철야랍니다ㅜㅜ
딸아이는 아빠 얼굴 까먹을 정도네요 ㅠㅠ
저도 너무 답답해서 어제, 아니 그러니까 오늘 새벽 3시에 겨우 만나서(???) 얘기했어요.
그랬더니 그 시간에 "한번 볼까?" 하길래 걍 관두라고 했어요.
다음 주면 좀 상황이 나아질 것 같다고 하네요.
그러니 조금만 지둘려 주세요.이만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