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얼굴이 닮으면 성격도 닮나요?

dma 조회수 : 3,820
작성일 : 2011-12-09 17:10:20

갑자기 궁금해져서요 -

저와 똑 닮은 우리아들내미 - 안고 다니면 사람들이 붕어빵이라 말합니다.

뭐 저 닮았다니 좋기야한데. 소심하게나마 조금 걱정이 되는게 있네요.

 

사실 제가 굉장히 걱정많고 예민한 성격이거든요. 수줍음도 많고 내성적이었던지라

학창시절 소수의 친구들과만 친하게 지냈었지요.

그성격이 싫다는건 아니지만, 그런 성격으로 인해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었답니다...

 

반면 제남편은 저와 정 반대의 성격이에요

쾌활.발랄하고 긍정적인 성격..

정말 성격만큼은 제가 아니라 제 남편을 닮았음 좋겠어요. 그래야 세상 살아가는데 좀 느긋하고 편안해지지 않을까 싶은

애미의 맘이죠 ^^;

 

궁금한것은.. 얼굴이 닮으면 성격도 따라서 똑 닮아지는지.

얼굴은 엄마 닮아도, 성격은 아빠를 닮을수 있는지..

궁금해서요..

 

다른님들 아이들은 어떤가요?

IP : 61.253.xxx.4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ㅊㅊㅊ
    '11.12.9 5:16 PM (115.143.xxx.59)

    네..닮는거 같아요..
    시어머니랑 남편 붕어빵인데.....
    첨엔 안닮은줄 알았어요..
    웬걸요..살면 살수록 너무 성격도 똑같아요.식성까지..
    닮을걸 닮아야지.,.까칠한 성격까지..에휴..

  • 2. 아닌 경우도..
    '11.12.9 5:25 PM (211.216.xxx.61)

    제 시누이는 아버님은 거의 안닮고 어머님만 닮았는데 전반적인 성격은 어머님과 전혀 달라요.
    남편은 아버님 닮았지만 성격은 어머님 닮고요.

  • 3. 닮는대요
    '11.12.9 5:25 PM (118.222.xxx.23)

    한의원 갔는데 부모님 병력을 묻더라구요
    그러면서 얼굴이 누굴더 닮았냐고 물어서
    왜 그러냐고 했더니 얼굴을 닮으면 성격과
    병력도 거의 비슷하다고 하더라구요

    그걸 떠나서라도 이제껏 제가 생각해 봐도
    얼굴 닮은대로 성격도 닮는거 같아요

  • 4.
    '11.12.9 5:42 PM (118.46.xxx.133) - 삭제된댓글

    안그렇던데
    그거야말로 50:50아닌가요?

  • 5. ....
    '11.12.9 5:58 PM (122.32.xxx.12)

    딸래미가 아빠 얼굴 한번도 안 본 사람도..
    아빠가 누군지 찾을 정도로 아빠랑 엄청나게 닮았는데요..(별의 별 일을 다 겪어 봤어요..워낙에 닮아서 정말 마트서 처음 보신 할아버님도 막 웃으시면서 살다 살다 이렇게 아빠랑 빼다 박은애는 처음 봤다고 할 정도로 닮았거든요..)

    근데 성격은..
    저를 좀 더 많이 닮은것 같아요..^^;;
    공부머리쪽도..
    저는 수학쪽은 완전 바닥이였어고 어문쪽이 좀 강했는데...
    이런건 절 많이 닮았고..(남편은 완전 정반대입니다..)
    식성은 그나마 아빠를 좀 닮은것 같구요..
    성격은 저랑 좀 비슷 비슷 한것 같아요...

    외모는 아빠를 참 많이 닮았는데..
    외모빼고 다른 부분은 절 좀 닮은것 같아서..
    반대였으면..참 좋은데..하는 생각 저도..많이 해요...

  • 6. 초록가득
    '11.12.9 6:16 PM (58.239.xxx.82)

    타고난 기질이 원글님을 닮았더라도 아빠의 영향도 받게 되어있어요 그니까 너무 걱정마세요
    저의 경우 친정아버지 꼭 닮았고 성격도 비슷하지만 엄마영향도 반정도 받았어요
    제 둘째 딸은 시모와 닮았는데 성격까지 닮았어요..그런데 가끔 소심하게 행동할땐 딱 저네요..ㅠㅠ

  • 7. 제가 보기엔
    '11.12.9 7:24 PM (175.125.xxx.51)

    외형을 닮으면 기질이나 성격의 큰 틀은 어느정도 일치하는 것 같아요.
    근데 사소한 부분, 환경이나 문화적 영향을 많이 받는 부분은 조금씩 다를 수 있는데
    이런 후천적인 영향을 많이 받은 경우엔 외형보다는 분위기를 닮아가죠.
    근데 결정적인 순간엔 결국 외모의 기질이 나오긴 해요.

  • 8. 글쎄요..
    '11.12.9 7:53 PM (125.186.xxx.127)

    저희 집의 경우 외모는 큰 딸이 절 닮았고, 작은 딸은 남편을 닮았어요.
    성격(소심함 대범함 같은 걸 보면)은 큰 딸은 남편을 닮았고 작은 딸은 절 닮았어요.
    집집마다 다 다른 거 아닐까요?
    일란성 쌍둥이인데도 성격이 다른 경우도 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728 컬러오브 우먼 -재미있을까요? 드라마 2011/12/09 2,412
49727 키엘 수분 크림 좋은가요? 21 건성 2011/12/09 6,775
49726 지금 시아버지 명의 집에서 살고 있는데 이 집에서 나가야 할까요.. 5 2011/12/09 4,440
49725 아이가 미래에셋의 글로벌 리더 대장정 당첨되서 간 분 계신가요.. 2 펀드 2011/12/09 4,135
49724 서울대 병원 진료 받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캔디 2011/12/09 3,099
49723 해법중국어교실 어떤가요? 1 .. 2011/12/09 2,999
49722 안젤리나졸리, 가난한사람 못먹으니 나도 안먹는다 28 rksks 2011/12/09 11,750
49721 온수매트 사서 첨 해봣는데..소음이 좀있는 편이네요.. 8 yellow.. 2011/12/09 3,687
49720 고등학생들 언제 방학하나요? (냉무) 1 궁금 2011/12/09 2,183
49719 이정렬 판사, "관객이 사인하는 경우가 있다는 건 첨 듣는데요".. 1 참맛 2011/12/09 3,144
49718 머리스타일 이야기가 나와서,,손질 하기에 따라 완전 다르네요 ~.. 8 머리스타일 2011/12/09 4,779
49717 행시? 회계사? 10 안개 2011/12/09 6,577
49716 문화센터에 있었으면 하는 강좌 노래는즐거워.. 2011/12/09 2,163
49715 생명보험 추전 7 설계사분들 .. 2011/12/09 2,631
49714 연말 화려한 계획들 있으세요~ 6 저물어 가는.. 2011/12/09 2,877
49713 직장인의 설움 2 claire.. 2011/12/09 2,913
49712 의정부에서 철원 2 철원 2011/12/09 2,729
49711 최근 코스트코 다녀오신분 질문이 있어요...제발요.. 4 코슷 2011/12/09 4,092
49710 스키복 원래 크게 입는건가요? 5 두아이맘 2011/12/09 4,096
49709 특목고 고민.. 6 아이 2011/12/09 3,802
49708 지금 아이가 둘인데 셋째 계획해야하나 고민이에요. 10 손님 2011/12/09 3,875
49707 이거 무슨 증세인가요? 3 ... 2011/12/09 2,329
49706 회사 다니시는 분들 분야마다 분위기가 어떤지요... 1 먹고살기 2011/12/09 2,500
49705 상담 필요 할까요? 1 정신과 2011/12/09 2,254
49704 혹시 82쿡에서도 해병대캠프 같은 곳 다녀오신분 계신가요?? 3 써니~ 2011/12/09 2,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