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24평 1억 6천에 있어요.
일반적인 시세가 전세 2억 2천에 거래 되는데요.
부동산에 3천만원 정도 올려 드릴 수 있다는 얘기를 전해 드렸고..
부동산 아저씨께서 집주인 분에게 좋게 말씀을 전해 주셨더라구요.
그렇게 결론이 났는데.
부동산 아저씨는 복비는 받지 않지만 . 밥값은 챙겨 주셨으면 하시네요.
얼마 정도면 적당할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현재 24평 1억 6천에 있어요.
일반적인 시세가 전세 2억 2천에 거래 되는데요.
부동산에 3천만원 정도 올려 드릴 수 있다는 얘기를 전해 드렸고..
부동산 아저씨께서 집주인 분에게 좋게 말씀을 전해 주셨더라구요.
그렇게 결론이 났는데.
부동산 아저씨는 복비는 받지 않지만 . 밥값은 챙겨 주셨으면 하시네요.
얼마 정도면 적당할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부동산 가면 재계약서 쓸때 얼마라고 명시되어 있는데 전에 계약했던 곳에 얘기 잘해서 그냥 했어요..
군말없이 기분좋게 써 주셔서 롤케익 두개 사다 드렸어요..그냥 성의표시 정도지요..
저는 거의 시세대로 9천 올려주고 재계약해봤는데요.
추가 계약서 부동산에서 쓰고, (원계약서는 건드리지 마세요)
집주인/저 각 5만원씩 드렸어요.
원래 이 정도씩 드리는 게 관례인 듯~
집주인분께서 시세보다 저렴하게 재계약했으니, 부동산 아저씨도 집주인한테 돈 받긴 미안하겠죠?
재계약서 쓰실 때 님이 10만원 정도 밥값으로 드리는 게 어떨지?
2년전에 4천 올려주면서 부동산에 3만원 드렸어요.
한 5만정도 주시면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어느정도 가격선인가 한 번 물어보시고 주세요.